다령 : 010 9982 3353 신당 위치 : 서울 용한점집 찾으셨나요? 대한민국 No.1 무속방송 베짱이엔터테인먼트 직접 만신들의 굿판을 찾아가는 굿판 브이로그!
@정선미-d6o
5 ай бұрын
혹시 전화 점사도 받으시나요?
@강아지-u5s
5 ай бұрын
찾아뵙고 싶습니다! 언제쯤 되실까요? 전 십1년째 교통사고로 인하여 희귀난치병이 걸려서 힘들게 살고 있습니다! 정신과 정형외고 고관절 수술 마통과 산부인과 류마티스과등 많지만 두곳만 다니고 몸에 기계를 뱃속에 두개 달고 있구 전위가 점점 심해지고 제가 사고도 치고 보이스피싱 당하구 사람들이 무섭습니다! 걍 죽ㅈ고 싶은 마음입니다! 일도 못하구 제가 어떨지 일도 못하는데 재물복은 있는지
@hohoonana
2 ай бұрын
@@강아지-u5s아이고..전화를 드려보세요ㅠ
@gael-il3jy
6 ай бұрын
본방사수 놓쳐버렸지만😢😢 우리 한울쌤 다령쌤 벽사신당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완자왕펜똥구리
6 ай бұрын
울다가 질려.에서 웃어버렸네욬ㅋㅋㅋㅋ부부사이는 시대를 떠나서 다 비슷한건갘ㅋㅋㅋㅋ재치있는 분이셨나봐욬ㅋㅋㅋㅋ위협 좀 했다고 가야지요.라고 바로 냅다 대답해버리시넼ㅋㅋㅋㅋㅋㅋ이제 다 편안했으면 좋겠습니다.
@황금오렌지-q3e
3 ай бұрын
죽어버린 영혼도 사람 말 한마디에 저리 상처를 받는데.... 사람 말이 정말 무서운 거다 생각든다
@까미엄마-h6x
5 ай бұрын
너무 감명깊게 잘봤어요~수고 많이ㅡ하셨읍니다ㅡ찿아ㅡ뵙고 싶지만 죄를 많이ㅡ짓고 살아서ㅡ겁이 나서 못가네요~자신이 없고 슬픕니다~항상구독하며 위안삼으며 살겠으며 잘못뉘우치며 살겠읍니다 ~너무 감사합니다~유튜브~항상 올려주세요~다른분들하고 다릅니다~ 존경스럽습니다~건강하세요~
@구미구미-z9e
3 ай бұрын
엄마 님 죄를많이지었다고해서 뭐라하지않습니다..ㅠ 용기내서 한번 가보시는건 어떨까요??
@박명주-i4w
6 ай бұрын
제 마음이 왜 이리 흐뭇한지...ㅎ. 다령사제님 굿 하시는걸 보면서 눈물이 좀 나더라구요~~. 제가 좀 주책이죠? 언제 이 만큼 성장하셨을까, 하는 마음이 들어서.... 정말 똑 부러지는 다령사제님... 우리 선생님 마음은 웃고,슬프고...정답이네요~~ㅠ
@김현정-s8k2z
6 ай бұрын
말씀도 예쁘게 하시네요
@김준형-g4p
6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벽사신당 한울선생님과 다령님 모든 사제님들 건강하세요.
@smaile_e
6 ай бұрын
16:28 다령사제님 너무 귀여우셬ㅋㅋㅋㅋㅋ
@슈슈v
6 ай бұрын
오늘 하루종일 웃음 꽃 가득 필 수 있었던 모든 이유는 우리 한울 선생님과 다령사제님 덕분입니다💙 한번 보면 두번 보고 싶고, 두번 보면 세번 보고 싶은…. 온전히 집중할 수 밖에 없게 되는 우리 다령사제님의 영검함이 가득 담겨 있는 소중한 브이로그💙 보는 내내 감동과 함께 입꼬리가 올라가느라 바빴는데 우리 한울 선생님께서는 얼마나 흐뭇하셨을까요😍 집중해서 보다보니 1부가 좀 빨리 끝났더라구요..^^ 2부 3부도 있는거겠죠? 10시간 기다린만큼 다음 브이로그는 10시간 어떻게…… 안되는걸까요?🥹 이 새벽에 차오르는 벽사신당부심.. 전 어디에서 악악 외쳐야 하나요😭💙
@예지-q3g
6 ай бұрын
다령쌤이시당~!💕 감사히 보겠습니당 홧팅!!🙏😍
@준수-b5o
6 ай бұрын
다령 사제님 한울 스승님 두분이서 함께 하시니..든든하네요
@ts8382
5 ай бұрын
제 집사람도 저 랑 결혼 하고 나서. 신병땜에 많이 아픈데 그래도 잘 버티는 중입니다 딱 죽기 직전까지 아픕니다 ㅎㅎ 와이프 말로는. 사람이 그렇게 쉽게 죽어지지 않더래요 아플땐 병원가도 약없고 죽고 싶어도 아침만 되면 자동으로 눈떠진데요 😂😂 그래도 팔자거니 하고 평상시 절이나 법당이나 기도 많이 다니고 좋은일 많이 하고 노력하며 열심히 살고 있는중입니다 인생이란 크게보면 태여나서 죽는 과정이라 슬픈거 같지만 자세하게 그과정을 들여다보면 우리 일상 생활에재미난일 즐거운 일들이 많이 있어요.
@최정은-i5b
Ай бұрын
처음으로 맘이 가는 무당이십니다 말씀이 너무도 점잖고 고우시고 외모또한 아름답고 출중하시고 사심이 없으신 이나라 최고의 만신이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꼭 한번 뵙고 싶네요
무당은 아름다운, 성스러운 직업입니다. 당신을 응원하고 존경합니다. 많은 사람을 선도하고 이끄세요.
@betina8059
6 ай бұрын
한울선생님, 다령사제님 크신 사랑에 감복합니다.
@최수정-x9c9w
6 ай бұрын
다령 선생님 화이팅🎉
@일편단심한울쌤
6 ай бұрын
피디님 피디님...❤ 질문있습니댯!!🙋♀️🙋♀️왜 우리 한울선생님과 다령사제님의 영상은 시작과 동시에 끝인건가욤...ㅎㅎㅎㅎ 정말 하루종일 함께할 순 없는걸까요.? ㅎ 너무너무 아쉽습니닷!! 기다림은 길고, 만남은 너무 짧았어욤...😭😭 하... 사랑해요 벽사신당❤ 그래도 선물같은 오늘이었습니다^^ 우리 다령사제님의 성장에 너무 감동이었고, 너무 든든하고 아름다우셨어요❤ 마음을 울리는 무당!! 진정한 무당!! 우리 다령사제님입니다 여러부운~~❤ 벽사신당 영원히 사랑해요❤❤
@J린-n7h
6 ай бұрын
다령선생님 항상건강조심하시고 화이팅하세요❤
@미진17
6 ай бұрын
11시만 기다리고있어여....😭❤
@최정현-l7x
6 ай бұрын
다령사제님은 예쁘고 똑 소리나네요😅
@찐팬이에요
6 ай бұрын
자주 이런영상올라왔우면좋게ㅛ어요!!
@Da_Ryeong_
6 ай бұрын
대한민국 NO.1 여신 벽사신당 다령님 언제나 응원합니다ㅎㅎ항상 구독 좋아요!!❤️
@ts8382
5 ай бұрын
집 근처 가까운 데 법당몇군데 다녀보고 시간 지나면 신통하게 앞날을 맞추신 선생님들이 있을거에요. 그럼 가끔 거기 선생님 찾아뵙고 신령님께 빌고 하세요. 좋은 일 있으면 고맙다고 인사하고 안 좋은 일이 벌어지면 그래도 미리 얘기해줘서 낙심하지 않았다고 고맙다고 인사하러 가세요 그러다보면 살아가면서 신령님들도 더욱 도와 주실거고 본인 마음가짐도 달라질겁니다 그리고 운명도 조금 씩 바뀝니다. 저도 점집 가면 신가물 있다는 얘기 듣는 사람인데 그렇다고 귀신보는것도 아니고 예지몽 꾸는것도 아니고 신령님 보는것도 아니고 해서 그냥 팔자거니 하고 살아 가는데 이런건 있네요 목돈 조금 모으면 꼭 무슨일이 생겨서 다 쓰게되고 빚져야되고 또 열심히해서 다 갚으면 일 터지고 ㅎㅎ 평상시도 남들보다 많이 다치고 ㅋㅋ. 근데 이젠 그러려니 하고 그냥 하루하루 가장으로서의 책임감으로 열심히 사는 중입니다.
@윤경성-c6h
6 ай бұрын
다령님~~~헤헤헤헤
@inhye_1987
6 ай бұрын
다령사제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왕개미-p6t
6 ай бұрын
따룡사제님 화이팅 😍
@광수생각-s1i
4 ай бұрын
스승과 제자 함께라면 이 얼마나 좋을까 모든 분 앞날에 행복 하기를 바랄게요 응원합니다
@토속신앙믿는여자
6 ай бұрын
신의벌전은 빨리풀수록 좋은법
@꺼그
4 ай бұрын
27:53 우와 너무 기여워요❤️❤️
@zzxxccvvbbnn
6 ай бұрын
따룡사제님❤❤❤
@깡쇠
6 ай бұрын
30분이 이렇게 짧은 시간일 줄이야 ㅜㅜ 늘 부모는 내리 사랑 이라는게 절절히 느껴질만큼 다령 사제님과 한울 선생님께서 최선을 다해주신 모습에, 잠시 내려오신 부모님도, 자식의 건강을 바라는 사례자 님의 마음도 충분히 위로가 되고, 치유가 되셨을 거에요. 영상 보는 내내 저두 식구들 생각 많이 났네요. 절절하면서도 웃음이 핀 소중한 영상 잘 봤습니다.
@윤여사-l5b
4 ай бұрын
아버지 부르실때 정말 눈물이 넜어요 저도 울아버지 보고싶어서
@꿈을이루리
6 ай бұрын
보고싶네요~다령선생님!!!
@ismi301
6 ай бұрын
이번 굿은 눈물이 너무 나서ㅜ 부모님이 다 오셔서 그랬을까요...ㅜ
@민채-o2m3f
6 ай бұрын
다령님 화이팅 유튜브 잘 보고있어요 기회가되면 꼭 만나고싶어요
@sawol_tarot
17 күн бұрын
저의 아빠도 징과 꽹과리도 잘치고 법문인지 주술인지. 잘 외우셨던 법사셨습니다. 일 잘한다고 전국으로 굿을 다니셨어요 아기때부터 그런 아빠를 보며 자랐고 옆에서 그 장단에 덩실덩실 춤을 추던 저였다고 해요.. 신을 모셨던 법당도 집 안방에 있었는데.. 어느날 아빠가 이상해지기 시작하더니. 걷잡을수 없이 집에 우환이 끊이지 않았어요. 저희 남매가 성인이 되어 가정을 꾸려서까지도 말이에요..8년전. 제 뱃속에 만삭이었던 둘째 손녀를 보기전 아빠는 가장 끔찍한 모습으로 이 생을 떠나셨어요.. 염과 입관도 제대로 못하고 보냈습니다...이 영상을 보니.. 저희 가족에게 원망 가득 남기고 떠난 아빠의 마지막 말이 듣고 싶어집니다... 돈이 없어 작게 나마 천도도 해주었는데 잘해드린게 맞는지 알 수가 없네요..
@김정희-x9v3b
6 ай бұрын
한울선생님 여전히 이쁘시네요. 너무 고우셔요
@이영희-r9g8y
3 ай бұрын
죄송하지만 연락 꼭 부탁 드립니다 저희 딸 좀 살려 주세요 부탁 드립니다
@RAVI-i6p4s
2 ай бұрын
위에 번호로 전화를 하세요
@강아지-u5s
5 ай бұрын
저도 가고 싶은데 꼭 제발 어찌해야 좋을지 돈이.... 얼만 정도 일지 가고 싶습니다! 정말 마음을 내려 놓은 사람 아니 환자이다 보니 제발 찾아뵙고 꾸짖으면서 받고 제가 어찌해야 좋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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