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동영상에서 설명한 "그네가 충분히 빠르면 360도 돌수 있는지"에 대한 추가 설명입니다. 동영상에서는 그네줄을 딱딱한 막대처럼 생각해서 설명했는데요. 사실 그네는 체인이나 줄의 형태라서 가장 높은 곳에 도달했을 때의 속도가 0이면 회전하지 않고 그냥 아래로 수직방향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그네가 가장 높은 위치에 있을 때의 속력을 V라고 하고, 그네 줄의 길이를 h하고 하죠. 그네가 원운동을 하기 위한 조건은 구심력 = m*구심가속도입니다. 원운동을 하기 위한 최소의 구심력 = mg이고 따라서 mg < mV²/h을 만족하면, 즉 가장 높은 위치에서의 속력 V가 √hg보다 크면 수직위치를 지나쳐 원운동을 하게 됩니다. 한편 그네가 가장 아래쪽에 있을 때의 속력을 v라고 하면 동영상에서 설명한 것처럼 그때의 운동에너지 (½)mv²가 가장 높은 위치에 있을 때의 역학적 에너지인 mg(2h)+ (½)mV²과 같아야 하죠. 위에서 V > √hg이므로, v² = 4gh + V² > 4gh + gh = 5gh가 원운동을 하기 위한 조건입니다. 따라서 그네가 가장 아래에 있을 때의 속력 v가 √5gh보다 크면 그네가 360도 원운동을 하게 됩니다. 동영상에서 제가 얘기한 조건 v > 2gh는 그네줄이 막대처럼 구부러질 수 없을 때의 최저점에서의 속력 v가 만족해야할 조건이고, 그네줄이 구부러질 수 있는 경우에는 최저점에서의 속력은 조건 v > √5gh를 만족해야 원운동을 하게 됩니다. 에 제 설명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신 분들이 계십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오류나 실수가 있다면 꼭 알려주세요. - 김범준 . . . 안녕하세요, 여러분! ‘범준에 물리다’ 구독자 분들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영상 보시고 댓글 달아주시는 구독자 10분 추첨하여 영상 속 책 '김범준의 이것저것의 물리학' 증정해 드립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리고, 증정 받으시는 분들께선 이메일 주소도 남겨 주시면 추첨을 통해 연락드리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김범준의 이것저것 물리학 판매 링크 :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09350697
@jfdkslfjdp9
11 ай бұрын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읽습니다~
@Pupu.푸푸-j7z
11 ай бұрын
아 이미 예스24 들어가서 장바구니에 넣어놨는데 혹시나해서 댓글 달아 보아요! 범며들기 일보직전!!
@pcbyr0103
11 ай бұрын
교수님 살테니까 어케 싸인좀 해주심 안될까여?ㅋㅋ쿠ㅜㅜㅜ제발..
@스누피를좋아함
11 ай бұрын
주말에 사러 가려 했는데. 그게 더 빠른건 같아 그냥 서점으로 가렵니다. 행운은 다른 분들에게
@pl4597
11 ай бұрын
11:47 12:58 12:58 13:00 13:05
@94하나
11 ай бұрын
5:52 사실 이렇게 멀티탭을 연결하는 게 송전이랑 다를 게 없긴 하죠. 똑같이 손실 전력량이 어마어마하거든요. 어떻게든 전기를 보내기 위해 전압을 굉장히 높이고, 단면적을 넓게 만들고, 송전탑에 매달아서 쏠 뿐. LK-99가 정말 상온상압 초전도체였고, 그걸로 멀티탭을 만든다면(연결부까지 전부 초전도체로 만들 수 있다면) 서울에서 부산까지 멀티탭 연결 가능하겠죠?
@entropyyo2539
11 ай бұрын
물리전공자입니다만 졸업한지가 20년이 가까워지기도 하고 학부때 공부를 열심히 안해서 그런지 굉장히 새롭게 느껴집니다ㅎㅎ 과학을 보다때부터 재밌고 즐겁게 시청하고있고 애들한테도 다루었던 주제를 가지고 이것저것 이야기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교수님 책도 기회가 된다면 구매해서 읽어보고 싶네요. 영상 볼때마다 재미있게 설명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wonpark3922
11 ай бұрын
티백에서 물하고 농도의 평형이 이루어질때까지 카페인이 우러나온다는 이치를 멸치다시 뽑으면서 막연히 생각했었는데 교수님께서 과학적으로 설명해주셔서 신기했어요. 부엌에서도 과학적인 사건은 항상 일어나요 .그래서 주부들도 과학적인 사고를 해야한다고 전에 어디서 읽은거 같아요. 오늘도 여러 흥미로운 과학 이야기 감사합니다.
@따무-q9j
11 ай бұрын
여태 살면서 해결하지 못한 일상생활의 궁금증 하나가 있는데 폐가같은걸 보면 정말 오랜기간동안 외부와 단절이 되어있음에도 겨울철의 눈 마냥 먼지가 몇센티씩 소복히 쌓이는 경우가 전혀 없더라구요 정말 몇년동안 장기간 고립된 폐가와 대학 방학 기간동안 잠깐 한두달 집 비운 원룸과 비교했을때 쌓인 먼지의 두께 차이는 진짜 너무 유의미한 차이가 없을 정도로 유사하던데 먼지는 최대로 쌓일 수 있는 양이라도 정해져 있는건지... 이것도 과학적인 이유가 있는걸까요??
@chanel_master
11 ай бұрын
당구유튜버인데 저한테도 물리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당구도 물리로 해석해주세요~ 교수님!!
@여의도-m2d
3 ай бұрын
서울 -> 부산 멜티텝 전기는 = 옴의 법칙 1m당 0.1옴 X 450km = 45k옴 나옴 집에서 전자 부품 45 Kg 저항기를 220v에 연결하면 아무것도 못한다
@신덩구
11 ай бұрын
녹음된 목소리를 회피하고 있었는데, 아쉽지만 인정하겠습니다.^^ 과학을 보다 채널에서 몰입도를 한층 올려주시는 리액션과 설명이 인상 깊어서 찾아오게되었습니다. 과학전공이 아니지만, 생각지도 못한 부분에서 일상생활과 밀접한 내용들을 접하다보니 꾸준히 시청하게되었습니다. 앞으로의 컨텐츠를 기대하면서 "김범준의 이것저것의 물리학" 1등 기원하겠습니다~
@hj-ku1bd
11 ай бұрын
정육면체 지구는 몸이 지면에 대해 기울어지는 것보다는 경사가 있는 산을 올라가는 느낌이 들지 않을까요? 정육면체 모서리도 에베레스트 100배 높이 산들이 솟아있는 느낌같습니다
@cheongjunkim7407
11 ай бұрын
이론으로만 듣던 과학을 생활에 빗대여 풀어주시는 교수님 영상 너무 재밌습니다 ㅎ
@Iron_Fe77
4 ай бұрын
빗대어
@호소소한일상
10 ай бұрын
재밌긴 한데 너무 두루뭉술하게 답변을 줌 예를 들어 온도가 올라가긴 하는데 조금 올라간다.. 그게 1도 미만이다.. 이건 나라도 이야기가 가능함 정확하게는 당연히 아니더라도 0.0000? 뭐 이런식으로라도 대략적인.. 아주 대략적이라도 그렇게 이야기 해주는게 더 좋겠음. 그리고 총알도 마찬가지... 위로 올라간 총알이 아래로 떨어지게 될때... 속도가 덜해질거다.. 이건 나도 이야기함... 그래도 물리학 교수고 책까지 내신 분이면... 처음의 속도에 대략 1/00 정도로 속도가 떨어질 것이다 뭐 이런정도로는 이야기 해줘야 더 의미가 있지 않았을까 생각됨.
@dajoy1245
11 ай бұрын
함수때부터 수포자의 길을 걸었던 문과생인데 과학을 보다에 빠져서 교수님 개인채널까지 오게되었어요…👍🏻👍🏻 언제나 어려운 과학도 쉽게 이해하도록 해주셔서 감사해요~~!!! 이것저것 물리학 책도 꼭 볼게요🍏🍎🍏
@sjrelaxtv
10 ай бұрын
그럼 멀티탭을 부산까지 연결시키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ihyeonshul2039
4 ай бұрын
도체의 굵기와 구성, 순도를 장거리 전송에 맞게 키우면 됩니다. 물른 그렇게 키우면 그건 가정용 멀티탭이 아니겠죠
^^요즘 교수님 채널과 유튜브에 푸욱 빠졌습니다!! 매일매일 영상이 언제 올라오나 체크하는 버릇이 생겼답니다♡ 요즘의 유일한 낙이랄까요 덕분에 많이 배우고 아들들의 많은 질문에도 어느정도 대답해주고 같이 찾아봐줄 수 있는 엄마가 되었답니다❤ 교수님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leechanghyun
10 ай бұрын
와 거짓말 안하고 다 생각해본 질문들인데 신기하네요 ㅋㅋㅋㅋ 사람 사는거 다 같은가봐여 ㅋㅋ 어릴떄는 직접 실험도 해보고 했는데 어릴때는 저도 실험물리학자였네여 ㅋㅋㅋ
@Him-ne-ja
3 ай бұрын
'물 엉덩이'는 물리학계를 발칵 뒤집을 새 발견이 될 것 같습니다 교수님의 3대 업적 안에 들어갈 만한 엄청난 발견입니다ㅋㅋㅋ
@hio856
11 ай бұрын
녹음된 제 목소리를 들으며 왜 내가 직접 말할 때와 들리는 소리가 다를까 생각한 적이 있었는데 이처럼 평소에 궁금했던 주제들을 다뤄주셔서 정말 재미있게 시청했습니다. 앞으로도 재미있는 과학 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
@현-c9g4f
11 ай бұрын
녹음된 목소리는 너무 궁금했던 주제인데 더 흥미로워졌네요. 두개골이 진동하는 것까지 포함해서 내 목소리를 인식한다?? 두개골이 진동하지 않게끔 스스로 목소리를 들을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궁금해지게 되네요 ㅋㅋ
@mild_coffee
11 ай бұрын
폭포 물온도는 생각도 못해봤는데 신기하다
@SunghoonAn
11 ай бұрын
과학을 보다로 시작해서 결국 교수님 채널까지 가입하게 됐습니다. 이것저것 자상하게 가르쳐주시고 때로는 유머러스한 모습도 보여서 팬이 되었어요. 꾸준히 재미있고 흥미로운 이야깃거리 들을 수 있길 기대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곰방대-v9o
10 ай бұрын
물엉덩이에 온도계 삽입하면 당연히 온도가 더 높겠지. ㅋㅋㅋㅋㅋ
@rock_tae
11 ай бұрын
멀티탭 같은 전기선 몇십미터 길어져도 전기 잘 되던데여..? 행사 같은거 할때 전기선 엄청 길게 뺴서 사용하눈데 읭?
@이현주-f3x
10 ай бұрын
1.5볼트 흘려 1키로 전선으로 테스트기에 감지했더니 감지되는것은 다른것인가요?
@vvs2077
11 ай бұрын
확실히 엉뚱한 질문이 저에겐 더 가까이 느껴지는 것 같네요^^
@withG1007
10 ай бұрын
하늘로 쏜 총알이 속도가 0이되어 아래로 떨어지는 건 자유낙하 속도가 아닌가요?
@anggongdu
11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요새 날씨가 이례적으로 따뜻해서 모기가 너무 많아가지고 하.... 오늘 일하면서 모기 6마리잡고, 3방 물렸거든요. 제가 스키터증후군이 있어서 너무 가려웠던 찰나, 범물리 바르면 낫지않을까 해서 찾아왔습니다. 잘부탁드려요!
@라디오볼링
5 ай бұрын
전기공학자인데 썸네일에 어그로 끌려서 들어왔습니다.
@하루메뉴
11 ай бұрын
고등학교때 이과였지만 과학하고는 거리가 먼 1인입니다… 이책으로 물 엉덩이에 대해 배우고 싶습니다😢
@kev851
4 ай бұрын
(2:44) 폭포의 아랫쪽은 물엉덩이가 맞지않을까요? ㅎㅎ
@christina0169
11 ай бұрын
과학을 BODA를 통해 알게 된 김범준 교수님~ 범물리 매번 챙겨보고 있어요~~ 보고 나서는 자녀들을 붙잡고 얘기도 해 주고요ㅋㅋ 다음주 금요일 과학관 강연 있으시다는 안내문을 보고 마음은 이미 휴가내고 달려갔는데, 현실은 그렇지 못해 너무 아쉬워요..ㅠ 범물리 보고 교수님 책 읽으면서 직접 강연 들어볼 기회도 곧 가질 수 있기를 바래 보렵니다~^^
@심은택-m2l
11 ай бұрын
선생님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영상중 일부 오류까진 아니더라도 설명이 부족한 부분이 있고 학생이다보니 배운게 나왔다고 너무 신나서 댓글 달았습니다. 맞춤법이나 용어선택에 실수가 있을수도 있으므로 너그러운마음으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네의 360도 회전 파트에서 최하점에서 2mgh = 1/2mv^2 인 속력 v를 가진다면 그네줄이 구부러지는 줄이라면 계산상 최고점에서 속도가 0이 되기때문에 원운동을 계속하지못하고 아래로 떨어집니다. 만약 그네줄이 구부러지지않는 봉이라면 속력은 2*√(gh) 보다 큰 속력이면 되니 영상에서 하신말씀하신대로이지만 만약 그네줄이 구부러지는 줄이라면 향심력 공식 F = mv^2/r 에 의해 (r은 반지름이므로 r = h) F = mg일때 원운동을 할수있는 속도 √(gh)는 넘어야 하므로 2mgh + 1/2 m(gh)= 1/2mv^2 에 따라 최하점에서의 속력은 √(5gh)를 넘어야 합니다. 다만 그네를 타고 무릎을 굽혀다 펴는데에 발판과 발 사이의 수직항력이 늘어나 장력(향심력 역할을 하는)이 커져 일시적으로 속력이 늘어난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만 다리를 굽히는 과정에서 수직항력이 작아져 또한 속도도 느려지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혹시 어째서 그네를 타면 계속 속력이 늘어나는지 아시는분이 계시다면 댓글을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범준에물리다
11 ай бұрын
네. 맞아요. 제가 한 계산은 줄이 구부러질수 없을때만 성립해서 실제 그네에선 틀린 계산이네요. 감사합니다. 가장 높은 위치에 도달했을때에도 원운동을 하기 위한 속도가 필요하고 이를 위한 최저속도는 그네줄의 장력은 0, 구심력은 mg로 놓고 계산하면 되어서 v^2/r = g이고, 이 식을 에너지 보존 법칙과 함께 이용하면, 말씀하신 결과가 정확합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꼼꼼히 잘 봐주세요. ^^
@gpixel527
10 ай бұрын
kzitem.info/news/bejne/tn2FnXuVa3qXrZgsi=opsNj6FDyKAsgrio 가정용 멀티탭이라도 몇 백m는 될 것 같아요.
@oasiscool1004
11 ай бұрын
과학을 보다에서 이곳까지 오게됐네요. 물리학으로 이렇게 많은 것들을 설명할 수 있는지 몰랐어요. 물리학에 문외한이지만 재미있어서 보게되네요. 카페인은 정말 궁금했던 부분이었어요. 교수님의 자상하고 쉬운 설명에 과학을 생활 가까이 여기며 유튜브를 보고있는 제 자신이 너무 신기하고 신통방통하기까지 합니다. ^^
@Super-Sweet
10 ай бұрын
유튭시작, 출판 축하드립니다! 자주 뵙도록 할게요! 😮 책 당첨되면 육퇴 후 머리를 식히기 위해 물리공부시작합니다.
@justdoityo6320
11 ай бұрын
뼛속까지 문과생인 제가 ’과학을 보다‘를 보면서 김범준교수님께 빠져서 범물리도 구독했는데요, 물리학을 제대로 배워본 적이 없어서 나오는 주제마다 어려우면서 또 쉽게 설명해주셔서 흥미롭고 그래요 ㅎㅎ 학창시절에는 어려워서 뒷전으로 미뤄뒀던 과학을 더 깊이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그때 공부 열심히 할 걸 하면서 반성도 되네요 일상생활에 의식하지도 않았던 모든 부분이 과학과 연결되어 있는 거 같아요 이번 영상도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권태혁-k2p
11 ай бұрын
교수님 영상을 통해 물리학에 큰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책을 꼭 받아보고 싶습니다. 늘 좋은 가르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Moral_Hazzard
11 ай бұрын
1. 우리가 아는 '무게'는 지구 중력과 해당 물체의 질량이 가지는 서로간의 반발로 생기는 저항값이라고 알고 있어요. 그렇다면 달이나 기타 천체 혹은 근처 물체의 질량에 의해서도 지구에서의 무게는 미세하게(아주 미미하게라도) 바뀔수 있는 건가요? 2. 에너지에 따라 물질의 상태가 바뀌는 것은 상식입니다. 하지만 그 상식에서 벗어난 물질이 존재할 수 있을까요? 예를들어 압력은 고려하지 않은 상황에서 운동의 부재에 가까운 절대영도에서 여전히 유체의 형태를 지니는 물질이라던지, 핵융합의 중심에서 분자배열이 흐트러지지 않는 고체 물질이 존재할 수 있나요?
@foxythestatic1028
10 ай бұрын
😊😊질문이 있어요!😮😊😊 폭포에 관한 것이에오 상단과 하단의 동시측정은 두개의 온도계로 하면 되겠지만 폭포에서 물이 떨어질때의 실측은 의미가 없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서요! 대기 중의 공기 온도에 영향을 받을수도 있고 물이 떨어지며 공기중으로 증발하는 것도 있을텐데 말씀하신 것처럼 운동에너지에 의한 온도 변화가 크지 않다면 다른 외부적인 요인으로 오히려 온도가 변화하지(개인적으론 내려가지) 않을까 생각됩니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foxythestatic1028
10 ай бұрын
궁금한 질문이라 여러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왕개미-r5w
3 ай бұрын
초전도체 멀티탭을 사용하면 전기가 들어옴 ㅋㅋㅋ
@neonstyletv
10 ай бұрын
교수님 같은 분이 학창시절 과학선생님이었다면 진짜 제 인생이 달라졌겠어요^^;;;;; 보다에서 항상 영상 시청하면서도 느꼈지만 세상 이렇게 물리학을 편안하고 재미있게 설명해주시는 분을 본 적이 없는 것 같네요.....최고입니다^^
@user-a21f1at1e7r
11 ай бұрын
ㅋㅋ 교수님이 쓰신 책은 왠지 교수님처럼 따뜻하고 자상하고 위트있으면서 유익할거 같아요. 범블리교수님 덕분에 언어 전공에 이미 직장인인 저도 과학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 될 수 있어서 감사하답니다. 빨리 구독자 많은 채널돼서 교수님 맛난 협찬 많이 받으심 좋겠어요 ㅋㅋㅋ
@jun0638
11 ай бұрын
교수님 영상 자막을 보다가 헷갈리는 단어가 보여서 댓글 달아요 폭포물 설명하실때 교수님이 자막에 포텐셜에너지라고 적으셨는데 퍼텐셜에너지와 다른것인지 같은것인지 궁금합니다
@hyun4911
11 ай бұрын
주위에 있는 만물을 다루는 물리학을 김범준 교수님을 통해 재밌게 접하고 학창시절 수학이라는 어려운 언어를 이해하지 못해 제대로된 과학을 배우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언제나 재밌는 과학으로 어렵게만 생각한 과학을 쉽게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hip_1010
11 ай бұрын
2:43 물 엉덩이에 웃음이 터진 교수님 귀엽습니다…ㅎ
@SM_Oh
11 ай бұрын
매번 차분히 쉽게 설명 해주시는 교수님 감사합니다!! 범물리에 물리게 되어 행복합니다~~!!
@이혁주최고
11 ай бұрын
칠판생겼다..ㅋㅋ😂😅
@귀신잡는귀신
11 ай бұрын
교수님.. 영화 ' 애들이 줄었어요' 나 ''엔트맨 처럼 사람이나 사물을 작게 또는 크게 만드는것이 이론상 가능한가요?
@harne_
11 ай бұрын
그네 계산에선 단순히 고점을 넘길 수 있느냐가 아니라 고점에서의 속력이 충분히 빨라서 원심력이 중력보다 커지는, '줄이 꺾이지 않는' 속력을 구해야 할 것 같습니다.
@Norejonnajoa
11 ай бұрын
거울로 보는 내 얼굴과 남이 찍어준 사진으로 보는 내 얼굴 중 실제 모습과 비슷한건 둘 중 뭔지 다뤄주세요!!
@세훈천-n4y
10 ай бұрын
그게 과학자로서 할말이냐 ? 실제로 해보았는데... 안되면.. 그게 정답이지... 실험도 안해보구...이론 으로 안된다 ? 과학자 자격 없다...
@거니-e6r
10 ай бұрын
지능 딸리는 아재요 인터넷 그만하소
@세훈천-n4y
10 ай бұрын
@@거니-e6r 띨띨한 녀석......
@박영철-x8y
10 ай бұрын
그네에서 일반 놀이터 그네의 경우는 사슬형태라.. 360도 회전을 위해서는 원심력이 중력을 이겨야 하지 않던가요? 그럼 mv2/r2(그네줄의 길이를 r이라 할때)=mg 고로 V2=gr2 고로 v=r*루트g 이렇게 된다고 보는게 맞을거 같은데(고점에서의 속도.)저점에서의 속도는 고점에서의 운동에너지가 1/2*mgr2 위치에너지가 mg*(2r) 두개를 합친게 최저점에서 운동에너지 이렇게 계산해야할 듯한데... 아닌가요?
@landkini
10 ай бұрын
원심력=mv^2/r 로 수정하면 맞겠네요
@sd68127
10 ай бұрын
아직 각운동량의 개념을 안배우셔서 막힌 사고에 답답하시죠.. 화이팅..
@박영철-x8y
10 ай бұрын
@@sd68127 각운동량은 배웠는데 여기 각운동량이 들어갈 이유가... 원심력이 중력을 이기지 못하면 떨어지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박영철-x8y
10 ай бұрын
@@sd68127 설마 원심력이 부족해서 떨어지면 길이가 줄어들어서 각속도보존으로 속도가 증가하는(김연아가 스핀돌때 팔을 접으면 스핀속도가 증가하는 것이 이 현상이긴하죠) 것때문에 돌수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 원심력이 부족하면 올라가면서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결국 그네가 매달린 철봉에 부딪쳐서 다칠수 잇습니다.. 그것까지 가정해서 부딪치지 않을 것까지 계산하고 그러면 엄청 복잡해지고.. 원운동이라 할 수도 없을텐데...
@박영철-x8y
10 ай бұрын
@@sd68127 kzitem.info/news/bejne/t5yVumulrKiHfZw 그리고 이건 다른 사람이 만든 유튜브이긴한데.. 여기서 사슬형이 아니라 봉형태여야 가능하다하군요,,사슬형은 위로 올라가는 것에서 한번에 360도를 넘어서지 못하면 떨어져서 다친다고,...
@hoho19
10 ай бұрын
물리에 관심이 없던 제가 유튜브에서 물리관련 영상을 보게 될 줄은 몰랐네요! 너무 재미있어서 영상날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ㅎ 10만 구독자 돌파 가쥬아~!!!!❤❤
@gomq5577
11 ай бұрын
하늘에 쏘아올린 총알 질문과 관련해서 총알 자체의 회전은 어떤 영향을 끼칠지에 대해서도 궁금합니다~ (질량이 작아서 큰 영향이 없을까요?) 영상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바틀-o1n
11 ай бұрын
교수님을 통해 물리학이 얼마나 재미있고 흥미로운지 알게되었습니다^^ 영상이 전부 다 이해되지는 않지만 그래도 궁금증을 해결하고 왜 그런지에 대해 찾아보기도 하면서 점점 물리학이라는 학문에 흥미를 갖게 되는것 같습니다! 항상 좋은영상과 유익한 내용으로 친절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시무라준이치로
11 ай бұрын
박사님 이 댓글을 볼지 안볼지 모르지만 정말 궁금한게있습니다 흔히들 상대성 이론때문에 시간이 느리게 간다 빠르게 간다는 말이있는데 그 시간에 따라 인간의 생체적인 젊음과 늙음이 그 시간에 마춰 지는건가요 물리적으로 시간이 느리게 가는상황이랑 인간의 신체 노화에 대해 알려주세요 예를 들면 인터스텔라에서 행성으로 간 사람들은 늦게 시간이 흘러서 우주선에 있는 사람보다 훨신 덜 늙은설정이 있는데 중력에 대한 시간차와 인간이 실제로 경험하는 생체적 나이와의 상관 관계가 궁금합니다
@ajjduwuquz
10 ай бұрын
상관 절대 없음 시간이 사람 한정에 빠르고 느리게가 아니라 중력이 작용하는 공간 전체가 시간이 빠르게 가는 거라
@요시무라준이치로
10 ай бұрын
@@ajjduwuquz 그럼 중력이강한데 있으면 시간이 느리고 상대적으로 좀더 오래 사는거군요
@SY-ir3vi
11 ай бұрын
예전에 xkcd를 재밌게 봤었는데 오늘 본 영상도 비슷하게 재밌는 상상을 현실의 물리학에 대입하여 정밀하게 측정하는게 참 재밌네요 ㅎㅎ
@momolove888
11 ай бұрын
항상 쪽지식과 읽을거리 찾아읽던 혼자만의 지식탐구욕이 있었는데 단비같은 컨텐츠 너무 좋아요. 제가 좋아하는 라디오와 팟캐스트에서도 책소개가 나와 참 반갑습니다. 특히나 댓글 등의 반응을 보면 전반적으로 기초학문에 대한 호기심과 탐구가 자극되는 것 같아서 보기도 좋네요. 배움에 대한 갈망은 인간의 본능이기도 하니 말이죠 ㅎㅎ 앞으로도 여러 곳에서 자주 뵙길 바랍니다!
@user-jx4wm2pr7f
11 ай бұрын
진짜 개재밌다… ㅋㅋㅋ
@tingtungyt
10 ай бұрын
ㅇㅈ
@xxibyhstr0818
11 ай бұрын
상담과 심리학을 전공하고 있는 학부생이지만 과학 이야기는 들으면 들을 수록 기분이 좋고 재밌습니다. 정말 재밌는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Lets_kill_wild_boar
11 ай бұрын
멀티탭 100개까지는 연결하면 전기는 들어오더라구요 허팝이라는 유튜버가 실험해봤음
@jodhi2068
11 ай бұрын
엄청난 속도의 추천수 입니다 댓글이 많으면 질문을 해도 햐 이거 채택되기 힘들듯
@돈키호태-u2o
10 ай бұрын
멀티 텝으로 서울서 부산까지 이은다면 전기가 통하긴 하겠지 다만 선로 저항값 때문에 최종 도달하는 전압 전류가 얼마나 될 것인진 선로 저항값을 계산해봐야지..........................
@user-xufsjdursuxj
4 ай бұрын
단상과 삼상의 전압강하식은 천지차이인데....
@응애-c7s
4 ай бұрын
루트3 상수 하나 차인뎅
@exmi5482
11 ай бұрын
정육각형 네모난 지구를 ... 그냥 13:00 구형에 네 모서리에 높은 산이 있는 모양이다라고 설명하는것도 가능할것 같습니다. 물은 낮은 곳으로 모일거고, 산에비탈에서는 미끄러지지 않게 서야하고 등등으로요
@귀시니고칼로리-p3j
11 ай бұрын
30미터 롤 되는데
@soo3768
11 ай бұрын
먹방으로 다져진 치악력이 좋은 교수님한테 물리니 물리가 물리지 않아요😂
@MIMUZE-d3n
11 ай бұрын
그동안 다른 채널에서만 뵙다가 이 뒤늦은 알고리즘 덕분에 이제야 교수님 채널을 발견하게 됐네요.. 태생이 예체능 분야라 어릴 때부터 과학은커녕 공부 자체에 담을 쌓고 살았었는데 교수님 설명을 듣고 있으면 공부가 아니라 어릴 적 자기 전에 부모님이 읽어주시던 동화책처럼 귀에 쏙쏙.. 이렇게 훌륭하고 질좋은 강의를 무료로 들을 수 있다는 사실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 이미 부족함이 없으신 것 같음에도 늘 더 배우고 연구하려 하시는 교수님을 보면 단순한 과학컨텐츠 이상, 인간적으로 존경스러운 마음이 듭니다 저는 책은 이미 구입했고 이 댓글이 조금이나마 채널에 도움이 될까 싶어서 적습니다🔥 (얼른 협찬이 마구마구 들어와서 교수님 먹방도 함께 볼 수 있는 날이 오길..!) 늘 응원하겠습니다
@쫑아쫑아네
11 ай бұрын
예체능 전공인데 악기 연습시간 보다 과학 유튜브 보는 시간이 더 많네요..ㅎ 볼 때마다 신기한 과학 이야기! 책에 싸인도 해주셔요🫶 제 대학 교수님이셨다면.. 저는 과탑으로 아마 졸업 했을 것 같아요ㅋㅋ 늘 밝은 에너지로 긍정적으로 강의 해주시구 일반인들도 들을 수 있는 수업❤️최고
@이영재_메인
11 ай бұрын
정영진님이 진행하는 '보다'를 통해 교수님을 알게 되었고, 유투브의 알고리즘에 끌려서 교수님의 '범준에 물리다'에 끌리게 되었습니다. 우선 어려운 물리를 이해하기 쉽게 잘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영상 잘 보고 갑니다.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후 김영사 유투브도 구독, 좋아요, 알림 설정 합니다. 좋은 책은 깊이있는 저자와 인지도가 넒은 출판사를 만나 탄생한다고 생각합니다. 교수님과 김영사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user-kr0615
11 ай бұрын
항상 궁금했던 콘텐츠인데 이렇게 영상으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물리에 관심이 많은데 앞으로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손청현-q9o
5 ай бұрын
헐ᆢ총알이자기머리에 맞는게아니라 총알떨어지면서다른지역또는옆의사람들 머리에 맞아죽을수 있나 이것같은데ᆢ질문에답이틀린듯ᆢ 영화나실제전쟁중또는게릴라전에보면 공중으로총 을 막쏘자나이때총알떨어짐어찌되나ㆍ이 물음같은데ᆢ
@oneonly2361
Ай бұрын
어렸을때... 라이터에 똑딱이 전기 이걸로 몇명까지 전기가 통하나 튕겨본적있는대 ... 여러명 되었어요~ ... 과연 몇명까지 될까요?ㅎㅎ
@mingiu21
Ай бұрын
아무리 높은 곳에서 물이 떨어져도 공기와의 마찰에서 상당한 열을 빼앗기기 때문에 아래쪽이 높은 열이 측정되지 않을 것입니다. 추운 지역에서 뜨거운 물을 뿌리면 바로 얼어버리는 현상과 비슷할 것입니다. 실험실에서나 가능할 것이라고 추정됩니다.
그네는 옛날에 공중파방송에서 몇번햇습니다. 가능합니다. 단, 그네줄이 쇠처럼 휘지않는 단단한 재질이여야 가능합니다
@LexLee95
11 ай бұрын
교수님 직육면체 지구라면 모서리 부분 사람들은 옆으로 기울어져서 서있는게 아니라, 그냥 오르막 비탈로 느끼는거 아닌가요? 구형 지구를 기준으로 서있는 사람들을 순간적으로 직육면체 형태의 지구로 옮기면 잠시 그럴 수 있지만... 그 말씀은 아닌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jungmunkim6011
11 ай бұрын
올림픽 금메달 수준까지 아니더라도 외국의 그네타기대회보니까 360도로 빙글빙글도는 사람들 많드라고요^^
@최승호-l5z
Ай бұрын
지금의 유선 이어폰은 불가합니다. 70년대 이어폰은 진동판이 철판으로 이어폰 플라스틱에 강하게 진동이 전달되나 지금의 이어폰은은 얇은 비닐로 이어포 플라스딕에 전달되는 진동에너지가 약해서 실험으로 확인하기 어렵씁니다.
@강형진-f6m
15 күн бұрын
3:50 그냥 직관적으로 생각했을때 내 바로 발밑에서 나보다 먼저 떨어진 폭포물이 원래 표면장력을 유지하고 있었어야 할 바닥의 물의 표면을 으깨준 상태이니까 폭포에서 떨어지는게 더 안전하지 않을까 생각되는데요. 약간 스펀지에 뛰어든거 같은 느낌? 그냥 뇌피셜인가요?
@하이텐션-i1c
11 ай бұрын
내 목소리와 녹음된 목소리가 다르다고 생각했었는데 궁금증이 풀렸습니다 내목소리가 멋있다고 생각하는데 녹음된 목소리듣으면 실망을 했거든요 ㅎㅎ
@이이-l8f4b
4 ай бұрын
설명보다는 그냥 방송 나와서 원하시는 것 하시는걸 ... 먼 방송을 이렇게 하시는지 ..에혀 그래도 과학하시는 분인데 .. 영상은 좀 정확한 걸로 올리고 남기시길.. 티브 나오고 해서 믿고 봤는데 ... 에혀 너무 다른게 많네요
@Nangch0n
2 ай бұрын
아아...녹음한게 내 목소리가 맞다니 제발 아니길 바라면서 봤지만...저는 그만 "절망" 해버렸습니다.
@종익이-g6d
10 ай бұрын
교수님 폭포물 떨어지면서 기화열 흡수해서 증발하니 온도가 오른다고 명확할수 있을까요
@도도-o8f
3 ай бұрын
제가 마지막 부분 이해를 못했는데요 누가 답변좀 해주세요. 마지막 목소리부분에 내가 말하는 소리가 진짜인거에요? 아니면 통화목소리가 진짜인거에요?
@까까주세요-g4j
11 ай бұрын
?? 우주의 역사가 138억년인데..크기는 960억(?)광년이 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공간자체도 확장..어쩌고 저쩌고 하던데 와닿지가 않네요.
@custard11
11 ай бұрын
그네는 한가지 조건이 빠졌습니다 그네의 줄은 단단해야합니다 느린속도로 정점에 올라가게되면 줄이버티지 못하고 그냥 바닥으로 떨어져 숨질수도 있습니다ㅋ
@Labi-o6t
2 ай бұрын
영상 보다가 의문점이 들어서 질문 드립니다. 폭포에서 물이 떨어지면 포텐셜 에너지가 운동에너지로 변환되고 온도가 높은게 맞다고 하셨는데, 운동에너지가 온도가 그냥 높은건가요? 아니면 은동 에너지가 열에너지로 바뀌어서 온도가 높아지는건가요? 어떤게 맞는건가요?
@강형진-f6m
15 күн бұрын
10:56 줄의 길이 h를 산정할때요 줄의 길이만 계산되는게 아니라 줄에 매달린 물체의 무게중심으로 계산되어야 하지요? 줄의 끝에 공을 매달때 공의 중심과 일치되게 매달면 h는 줄이 길이가 되고 줄의 끝에 공의 끝을 매달면 공의 반지름(r)을 더해서 h+r 가 되는건지요? 그네 라고 했으니 그네를 타는 사람을 가정해보면 키가 큰 사람과 키가 작은 사람이 탈때 그네의 중심으로 부터 사람의 무게중심의 길이가 달라져서 필요한 속도도 달라지는거지요?
@산넘어배추
2 ай бұрын
소리는 주파수다..말할때 주파수가 생기는데 내목소리라는 소리는 내몸에 주파수를 같이 만든다..따라서 상쇄되거나더 증폭되는소리가 생긴다.그래서 남이 듣는 내목소리는 내가듣는 내목소리와 다르다...비슷한예로 멀리서 들려오는 총소리는 매우크지만 정작 개머리판을 어깨에 견착하고 조준사격하는 당사자는 총소리 퐁! 하는 작은소리로 들린다.총알이만든 소리주파수보다 총에서 전해지는 주파수가 조금더 빠르기때문에 주파수가 상쇄되서 그렇게 들리는거다.
@까까주세요-g4j
11 ай бұрын
블랙홀 슈바르트실츠 표면에서의 중력가속도를 알고 싶습니다.
@boradori777
10 ай бұрын
멀티탭은 허팝님이 멀티탭 100개 가지고 실험했는데 100개도 전기가 안통한다였습니다.
@ingrove4304
10 ай бұрын
그러니까 초전도체가 상용화되면 서울에서 부산까지 연결이 된다는거지?
@qso21
10 ай бұрын
기화열을 고려하면.. 온도가 줄어들지 않을까요? 낙하하는 물이 공기와 마찰하며 물방울 표면의 물들이 증발하고.. 많은 기화열을 뺏어갈 것같네요.. 위치에너지가 운동에너지로 전환되는 부분도.. 물의 운동에너지가 온도증가로 다 가는건 아니고.. 수면과 충돌시 많은양의 소리에너지로 가는 부분도 고려해야합니다. 또한 온도는 시스템 내의 입자들의 평균 운동에너지라.. 그냥 mgh=1/2mv^2으로 변하는건 아닙니다..
@-Sun1919
10 ай бұрын
예전에 핵 실험하다가 맨홀 뚜껑이 66km/s 날아갔다는데 우주를 유영중일까요? 아니면 기화되었을까요?
@billowkim7496
3 ай бұрын
멀텝에 콘센트를 여러개 일렬로 연달아 연결하는것도 문제가 됩니다. 접점 저항으로 전력이 낮아짐. 4개까지는 크게 문제없는거 같아요
@김김-v1m
11 ай бұрын
자전하고 공전도하고 태양계 자체도 은하중심을 기준으로 공전을 하는데 이런거 다 계산하면 정확히 같은지리로 오게하는건 불가능할듯
@세상재유
3 ай бұрын
첫번째 질문에 답변이 폭포의 윗물보다 아랫물이 약간의 온도가 상승한다고 하셨는데 만약에 폭포 윗물에서 뜨거운 물을 낙하하게 되면 아랫물의 온도는 어떻게 되나요? 기존대로 올라가는지 아니면 오히려 온도가 내려가는지 궁금하네요. 내려오면서 식을수도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 질문이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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