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우도령 : 010 3454 4250 신당 위치 : 경기도 구리시 대한민국 NO.1 무속채널 베짱이엔터테인먼트가 선정하다! 신神과의 접신! 신들의 말을 전달하는 강신무! 그들의 신통한 점사! 신통하게 잘 알아맞히는 신점! . . #무당 #무속인 #관우도령 #엑소시스트 #용한점집
남의 자식 키우는 게 쉬운 일은 아니죠. 내 자식보다 잘 나면 시기ㆍ질투가 생기고, 반대로 내자식보다 못나면 귀찮은 문제거리로 보이는 것이 남의 자식을 키우는 모든 계부ㆍ계모들의 딜레마 아닐까요? 새 배우자의 자녀들이 독립한 후 결혼을 하든가, 아니면 내 자식은 낳지 않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사례자분은 지금 본인의 마음이 시기ㆍ질투임을 알아차리세요. 그리고 친자식도 여럿 놓다보면 유독 꼴보기 싫은 자식도 있답니다. 죄책감보다는 큰아들의 성실함을 객관적 인정하시는 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아저씨 맘보 고약하게 쓰시네....아니 짐작해서 효도 안할것같구 자신을 안돌본다 생각한다니...그건...아저씨가 지금처럼 첫째를 그리대하면서 그렇게 되는거 아니신가...
@user-kr8qf8hc8p
6 ай бұрын
친아들이랑 비교하게 되니 미워지겠지 친아들보다 첫째가 더 잘낫으니
@blingbling7052
6 ай бұрын
사례자님..말씀하실때 우리첫째..우리첫째 하는데 정이 아예 없으신것도 아닌것 같아요. 마음 추스리고 잘해주세요 제 자식도 미워 죽겠는때가 있더라구요 도령님 말씀 잘 따르시고 평안해지셨으면 좋겠네요
@user-kg6cz8ox5q
6 ай бұрын
참따뜻한 댓글에 감사합니다.
@user-mi3bu4dy9i
6 ай бұрын
관우도령님 새해복많이받으세요
@user-mi3bu4dy9i
6 ай бұрын
질투하시네
@user-ss8fn9gf6w
6 ай бұрын
결혼했으면.다.내자식이지.아버지.맘이못된네요.남의자식내자식이어디있습니까
@user-gd9iw4cp4e
6 ай бұрын
말이 쉽지요. 현실은 입양해서 키우는 것보다 의붓자식을 키우는 것이 몇배는 더 힘든 일입니다. 중간에 여러가지 감정이 일어난다고 하더라구요.
@UNloCK_OFficER
6 ай бұрын
이해는 하겠는데요 말은 쉽지요.ㅈ
@hyunahkim7688
6 ай бұрын
2024년도 부터 뭐하는 짓인가요.... 사례자님 왜 사연신청하셨나요.. 이럴거면 재혼을 하지 말았어야죠....하..당신이 나쁜사람입니다...당신은 큰아들한테 효심바라지 마세요 ..정신 차리세요
@user-lx2ib1gh7y
6 ай бұрын
개선을 하고자 상담을 받으셨을텐데 꼭 실천하시고 마음 다잡으시길 바랍니다.
@user-hv4qn4pq6c
4 ай бұрын
3살부터 키웠으면 자기자식이지~~ 아들이 들으면 엄청 속상하겠네요^^
@user-ee3kv8lt8n
6 ай бұрын
정말 사례자가 나쁜 인간이네여 이렇게 본인자식하고 차별할것 같았음 아예 재혼을 하질말지 에라이 이인간아ㅡㅡ
@user-dy7nf2ig9c
4 ай бұрын
이런 사람이 어디 여기에만 있을까요? 재혼한 집안이 한집 건너 예요. 지자식 같이 생각이 안들어 남처럼 떨어져 연락도 제대로 안하고 산다는 말만 한트럭 듣고 있습니다. 재혼을 해도 또 안하고 빈자리 하나 나두나. 또 같이 살아도 온전치 못한 가족구성은 어디에도 있는것 같습니다. 자신없으면 재혼말라!~라고 말하고 싶네요. 그깟 재혼이 왜 필요한가! 자식보고 살지. 어차피 자식도 결혼하면 섭섭 하겠지만 뭣하러 두번세번 가나 더럽게. 경제적으로 힘들게는 사나 내새끼랑 오순도순 살갑게 사니 재밋고 맘도 편하다.
혹시나...친아들과 둘째아들을 비교하면서, 부인의 전남편과 자신을 비교하면서 자격지심을 느끼고 있는건지? 완전 사고 전환일텐데. 물론 첫째 아들이 자기는 친아들아니라는 거 의식하고 인정받고 싶고 폐끼치고 싶지 않아서 더 노력한것도 있을거 같기도 한데. 정말 자기아들이라고 맘만 열고 생각하면 얼마나 대견하고 자랑스러운 아들인지? 제 친자식도 아닌데 훌륭하게 키워내신 아버님이 얼마나 인간적으로 훌륭한 사람이 되는건지. 정말 나 생각하기 나름이네요. 오늘도 내맘에 새기겠습니다.
@Momo.4momo6
6 ай бұрын
정말 가슴이 아프내요 ㅠㅠ
@potatott
6 ай бұрын
3:45 이부분에서 어이없어서 혀찼는데 도령님도 같이 혀참...ㅋㅋ
@user-tb1cf2rg5x
6 ай бұрын
사례자님 정신차리세요 키우면내자식이지 내자식남자식이어디 있어요 오히려 더 효자인걸 아셔야지
@user-gd9iw4cp4e
6 ай бұрын
님같은 분은 입양을 해도 좋은 부모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user-jl8dq4ks1t
6 ай бұрын
내가 진짜 어이가 없네요 2024년부터 뭡니까 사례자님 정신 똑바로 차리세요 자기가 낳은자식 아니라고 차별하시나요??? 이사가실때는 항상 터를보시고 가시는게 맞아요 그것도 안보시고 그냥 들어가셨으니 뭐가 좋은일이 있었나 안봐도 뻔하죠 이사가셨을때 터가 자기하고 안맞으면 성주가 뜨는건 사실입니다 관우도령 선생님 100% 옳은말씀 해주셨어요 속이 시원합니다
@user-zm8rh4iz9p
4 ай бұрын
어머나ᆢ큰아들한테 잘해주세요ᆢ 아기때부터길렸는데ㆍ자기애나 ㆍ마찬가지죠큰애도얘뼈해주세요ᆢ
@user-yo8vp5mj2q
4 ай бұрын
관우도령님 최고👍 정말 이사를 잘 가야 된다는 말 제가 바로 경험했습니다 그전엔 남편이 정말 웬수보다 더 웬수 같아서 꼴도 뵈기 싫었는데 지금 살던 집으로 이사오고 나서 서서히 그런 마음이 없어지고 측은한 생각이 들면서 잘 지내고 있답니다 그리고 살아보니까 병석에 누워 있더라도 남편이 있어야 된다는 말 많이 실감합니다 솔직히 든든하거든요 근데 이집에서 십년동안 살아보니까 또 다른 곳으로 이사가고 싶은데 관악구에서 어디로 이사가야 좋을지 돈은 한정되 있고 고민입니다
@0eeOOee0
6 ай бұрын
아버지 아버지 정신차리세요 큰 애가 불효가 아니라 아버지가 제정신이 아니세요 본인이 큰 아들을 그리 밀어내는데 큰 아들이 얼마나 상처를 받았겠어요? 무슨 나중에 나를 돌보지 않는다느니 돈을 준들 배신할거라느니 그 무슨 고약한 심보입니까? 제 자식이 아니라는 말에 할 말을 잃었습니다 3살부터 키운 애가 자식이 아니면 뭔가요? 헛소리도 작작하셔야죠 에라이 이 미련하고 어리석고 속좁고 못된 사람 심보곱게쓰셔야 결국 본인에게 좋습니다 둘째에게도 좋고요 그걸 몰라서 점을 보러와요? 양심없으시네ㅉㅉ
@user-cj5fw7dj6l
6 ай бұрын
제목만 보고 욕을 바가지로 하고 싶었으나 피상담자 이야기를 들어보니 전부 이해가 되는... 기본적으로 남의 핏줄을 들인다는 건 쉽지 않지... 그럼에도 그런 마음을 먹고 들였고 과정은 모르겠으나 큰 무리없이 자식을 키웠던 것 같고 나이 먹어 힘이 떨어지니 의심과 결국 수구초심의 마음이 동하고... 결국 핏줄로 향하는 마음이야 당연하다 생각이... 그럼에도 어찌되었건 세상 일 모두 노력하지 않아도 되는 건 없으니 스스로 마음을 다잡으며 노력을 해야... 그리고 죽는 날까지 재산을 꼭 잡고 있어야 그나마 자식들에게 업신여김 당하지 않음. 그것도 역시 진리 큰 녁석 역시 스스로 위치?를 알기 때문에 조심하고, 노력했을 것이고 그래서 오히려 더 스스로 앞길을 헤쳐나온 것이고, 둘째는 내 핏줄이라고 오냐오냐... 결국 이쁜 자식 매를 때려야 되는데 인간이 미욱해서 떡을 줘 버렸으니.... 이사 후 시급한 것이 둘째 녀석 지원없이 내보내서 세상에 공짜 없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게 해줘야...
남의자식…참 이러고 선을 긎고 생각을 할거 였으면 처음부터 시작을 하지 말았어야지..아들 입장에서는 친아빠나 다름 없을텐데 괜리 자식한테 상처만 주고..
@user-mj5qy1kf2o
3 ай бұрын
저기요 여보세요 사례자분 둘째 아드님 한테 문제가 있었던 건데 왜 첫째 아들 이 아내분하고 같이 왔다는 이유로 그 리 싫어하는지 참 이유가 기가 막히네 요 이러다가 첫째 아드님한테 아버님 께서 언젠가 똑같이 버림을 받으시면 둘째 아드님이 아버님을 거두어 줄거 라고 생각하시죠 ? 절대로 아니거든요 노래 제목에도 있죠 있을때 잘해 그러 니깐 첫째 아드님한테 잘하세요 그 길 만이 아버님을 위한 길입니다 아시겠 나요
@user-qr4sw8sr9i
Ай бұрын
아이 있는거 알고한 결혼이면 아이까지 품어줘야지 저런 마음으로 20년을 살았다니 애가 무슨 문제야. 저렇게 할거였으면 왜 결혼을 한거야 참 자기 핏줄 아니라고 자기 자식으로 여기고 더 잘 해줘야지 더 잘해주고. 아껴주면 더 좋고 효자가 되는거지 효자도 저런 마음 가지고 키우면 삣둘어지겠네요 편견없이 잘. 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wjmwdead
2 ай бұрын
나도 새아빠랑 살았지만 한번도 내가 아빠 친자식이 아니라고 느낀적이없은데… 어떻게 내새끼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재혼합니까? 가족인데
@user-qk2pw2df8y
4 ай бұрын
내 피줄 아니어서 알고 결혼한거 아닌가 내피줄이 아니어서 싫다 정신차리시오 선택도 자신이 한것아니오
Пікірлер: 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