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0쯤부터 시작한 뉴비입니다... 휴가 복귀전에 할게임이 없어서 해봤는데 1.자신이 멘탈이 강하다 어제저녁 탑야스오가 일라한테 4번 따여놓고 님탓을 하는데 별로 신경이 안쓰인다! 2.자신은 게임을 잘하고 싶어서 공부좀 하고왔는데 애들이 몰라서 답답한걸 참을 수 있다! 3.이게 왜맞지? 를 내가 모르는게 있겠지 뭐..? 하고 넘긴다! 4.이게 보여...? 아니 이게 여기까지 올때동안 이걸 못봐...? 도 공부해온다! 하시는 분들이 4티어 좀 넘어가서 해보면 할만 한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저는 전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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