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은 일제로부터 해방을 시켜준 미국에 감사하는 날"이라고 발언하는 등 파문을 일으켰던 김의환 뉴욕총영사가 국정감사장에서 "사과할 생각이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외교부 장관이 100% 공감하지 않는다고 언급했음에도, 오히려 "다른 외교 공무원들처럼 눈치 보지 않는다"고까지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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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광복절은 미국에 감사하는 날"‥논란의 뉴욕총영사 "사과할 생각 없어" (2024.10.13/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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