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순이 동순이 두명을 두순이라 불렀다!
관순이는 유관순열사 두순이는 남동순열사가 바로 그들이다!"
남동순 열사는
1904년 충남 천안에서 태어나 고향 친구 유관순 열사와 함께
이화학당 재학당시 3.1 만세 운동에 참여했고
체포 후 모진 고문에도 굴하지 않고
석방 후 독립군 지하조직인 7인 결사대에서 연락병으로 활약
독립 투사들에게 독립자금을 운송하였으며
광복이후, 1000여 명의 전쟁 고야를 양육하며 돌봤던
대한민국의 강인한 여성이었던 故 남동순 열사!
살아생전 그녀에게서 들은
생생한 증언들로 구성된 프로그램입니다
#남동순열사 #유관순열사 #광복절
Негізгі бет Ойын-сауық [광복절 특집] 유관순 열사의 친구, 남동순 열사의 100년의 기록 KBS 99081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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