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진행되고 있는 '5차 대규모 촛불집회'가 개막했다. 광화문광장 일대에는 박근혜 대통령 하야를 주장하는 촛불이 수를 놓고, 대통령 퇴진을 노래하는 등 시민들의 외침이 가득하다.
특히 유명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메인 넘버인 '원 데이 모어(One day more)'를 개사한 노래 등이 울려퍼져 집회 열기를 더욱 뜨겁게 했다.
Негізгі бет [광화문 촛불집회] '레미제라블' 민중의 노래 울려퍼졌다 "내일이 오면, 알게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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