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0일 대통령실이 용산으로 들어갔다. 그 과정에서 이루어진 모든 공사나 사업체 계약은 전 정부에서 다 이루어졌다.”(김용현)
“(대통령) 관저에 (김건희 여사 관련 업체인) 21그램이 선정됐다. 입찰비리가 있다고 한다면 문재인 대통령이 책임져야 됩니까?”(정청래)
23일 오전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전임 대통령 경호처장 자격으로 출석한 김용현 국방부 장관이 어김없이 ‘전 정부 탓’ 답변 카드를 내밀었다가 호된 질책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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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관저비리 ‘전 정부 탓’하던 김용현에 일갈 날리는 정청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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