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 진정한 의미로 '벽'을 느꼈겠넼ㅋㅋㅋㅋㅋㅋ 너무 단단하고 높아서 넘을 수가 없엌ㅋㅋㅋㅋㅋㅋㅋㅋ
@allk1754
9 ай бұрын
김민재 후반부터 뛰켰다고 투헬은 욕 엄청 먹고 있음
@baboni2000
9 ай бұрын
뭐 지금 ㅋㅋ 슈퍼컵 한버누졌다고 호들갑인데 ㅋㅋㅋ 이런 클래스 있는 팀들은 조직력만 좀더 갖추면 바로 다 씹어 먹는단다 ㅎㅎ 마치 맨시티가 토트넘한테 개막전에서ㅜ졌지만 우승 간단히 한거와 같아 ㅎㅎ
@yoongi1069
9 ай бұрын
ㄹㅇ 페네르바체에선 수비능력만 있었는데 나폴리에서 빌드업 패싱까지 갖췄음 이제 뮌헨에서 골결만 배우면 전 세계에서 라모스급 대우받을듯
@user-jo3vg6ls2q
9 ай бұрын
나폴리 감독이 김민재를 엄청 채근햇죠.. 그때 빌드업능력이 많이생긴거같음. 그당시 감독이 백패스할때마다 김민재에 소리치며 앞으로 보내라고 채근했엇슴... 그렇게 욕하고 채근하고나서 경기끝나고 인텨뷰때는 김민재 칭찬하고.. 엄청난 뛰어난 감독같앗슴.
@starlee7349
9 ай бұрын
저 순간에 보일지 모르겠지만 김민재 패스는 드리블 도중 디딤발보다 앞에서도 바로 패스 하는데 인사이드로 패스하는것처럼 정확하다는거다. 이건 발목의 유연함도 있겠지만 그동안 신체발란스가 무너져도 이상하지않을 상황에도 신속하고 정확한 패스를 하기 위해 얼마나 연습했는지 보여주는 기본기이다. 정상적인 디딤발과 공의 위치를 수평으로 놓고 차는발이 공보다 뒤에서 나가야 신체는 안정적으로 균형을 잡아 발끝에서 공까지 원하는 방향으로 나가는데 그 3가지 포인트 교차점이 달리면서도 임팩트순가에 거의 정확하게 나란히 . . . 되기에 패스 정확도가 높을수밖에없고. 이순간 몸의 발란스를 잡도록 양팔을 날개를 펴듯 구부정하게 하는것은 평균대나 외줄타기에서 팔을벌려 균형을 잡듯 그런 이유로.. 와 감탄만 나와서 설명을 더 못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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