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일못하고 문제되는 포워딩을 일반화시키는것같네요. 요즘은 화주측에 운임공개 다 하고 수수료만 받으면서 진행되고 화주측에 실제 청구되는 증빙자료 다 제공합니다! 그리고 수입건들은 당연히 스케줄 변동되면 화주측한테 바로 인폼되는게 너무너무 당연한데 어디 포워딩 이야기인지 일못하는 담당자랑 일을 하신게 아닌가하네요^^ 그리고 반복적인 업무로 인해 퇴사하기보다는 선사랑 화주측 중간에서 오는 스트레스 어마어마하기에 퇴사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반복적인 업무도 공감이 안되지만 (진행건마다 인코텀즈 다 다르고, 수출입에따른 업무절차다르고, 선사마다 마감방식 다르고, 화주월말마감방식 다 다릅니다) 일부 사례와 이야기로 포워딩 업무를 사기꾼이라고 비하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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