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어느 것 하나의 효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굳이 따진다면 과탄산 보다는 반분해가 효과가 더 크고 확실합니다. 그 다음에 사용 후 항상 문을 열어둬서 곰팡이가 자라지 못하게 하고 세제와 린스를 적게 써서 곰팡이의 먹이를 제공하지 않은 효과 등이 종합적으로 작용한 것 같습니다.
@user-ik2zr7wr6g
4 ай бұрын
과탄산으로 저렇게 해봤는데 찌꺼기 조금 나오던데 그면 깨끗한거죠?
@funny-science
4 ай бұрын
네
@user-uc9xu9mh5t
2 жыл бұрын
섬유유연제대신 식초를 쓸때 어떻게 써야하나요? 세제랑 같이 넣는지 아니면 행굼전에 넣나요?
@funny-science
2 жыл бұрын
행굼할때 넣으세요
@user-ox7or2ur4k
2 жыл бұрын
과탄산소다 종이컵으로 한컵, 통안의 물도 따뜻한물 사용인가요?
@funny-science
2 жыл бұрын
네 그렇습니다
@user-ro6fm8nx1v
3 күн бұрын
과탄산소다를 60도이상의 뜨거운물에 녹일때 -> 그 뜨거운물 용량은 영상의 세수대야 정도 용기에 담길정도 뜨거운물 용량이면 되는거죠? 세탁기안에도 물이 있던데 온수가 아닌 보통의 약간 차가운 수돗물이죠?
@Ricepocket
2 жыл бұрын
드럼에 과탄산 넣고 삶음으로 돌려도 다음 세탁때 부유물 안나오겠죠?
@funny-science
2 жыл бұрын
네 맞습니다 그러나 사용 중에 세제 작게 쓰고 문을 꼭 열어 두세요 김가루처럼 나오는 오염물은 곰팡이 부산물입니다
@user-ph6dc5wl1q
2 жыл бұрын
통돌이 세탁기는 과탄산소다 하면 부유물들이 저렇게 뜨는데 드럼세탁기는 어떻게 확인하나요? 드럼 세탁기도 과탄산소다로 청소하시는거 한번 영상으로 가르쳐주실 수 있나요?? 이사왔는데 엘지드럼세탁기인데 겉모습은 아주 깨끗한데 세탁하고 나면 옷에서 걸레냄새 나네요ㅜㅜ
@funny-science
2 жыл бұрын
곰팡이 때문입니다. 아래 영상대로 하시고 세탁기 사용 후 항상 문을 열어 두세요 세탁기가 있는 공간도 환기가 되게 하시고요. 이렇게 하시면 해결됩니다
@user-ph6dc5wl1q
2 жыл бұрын
@@funny-science 네 제가 이사온 후로는 그렇게 하는 중이에요! 그 전 세입자들이 어떻게 썼는지 몰라서 불안한데 일단 외관과 세제넣는 통, 입구에 고무패킹 새것처럼 깨끗하거든요? 혹시 내 세탁기가 깨끗한지 더러운지 간단하게 확인하는 방법은 없겠죠? 분해 해봐야 알겠죠?
@funny-science
2 жыл бұрын
@@user-ph6dc5wl1q 이렇게 해보세요 드럼세탁기는 겉이 깨끗한것은 의미없어요 일단 아래 영상대로 해보세요 kzitem.info/news/bejne/um1sqm2AgGRyfIY
@cat_butller_thinking
11 ай бұрын
@@user-ph6dc5wl1q 그거 레몬즙이나 3배식초 같은거 넣고 스피드 워시 같은걸로 쓱 돌려요.... 그럼 냄새 없어짐..... 그리고 가끔(약 1달주기) 걸레나 흰색 수건을 예비세탁에 락스 한뚜껑(락스통 안전마개 뚜껑)과 세제 넣고 본세탁에는 세제 넣지말고 섬유 유연제를 넣으시던 식초를 넣으시던 유연성분 넣어서 삶음으로 빨면 보통 관리됩니다.... 그리고 여담이지만.... 세탁기 많이 돌리면 빨리 고장납니다..... 어무이 어린이집 하실 때 1주일에 1번씩 애들 천 장난감 이불 등등 세탁하고 저희 아부지는 워낙 깔끔쟁이라 매일매일 자기 빨래 세탁기에 돌리시는데 와우..... 그 생활 5년하니.... 맛이 가더이다....(지금은 어린이집 안하고 새거 사서 아주 잘 쓰는중....)
@llsehnsuchtll5811
11 ай бұрын
저도 동영상 보고 시작했는데 네번째인데 아직 김가루 나오네요 ㅠ 오늘도 계속 해보겠습니다..
@funny-science
11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ALDAE
6 ай бұрын
빨래할 때 마다 과탄산 구연산 베이킹 소다 1:1:1 비율로 넣어서 세탁하고 문은 항상 열어두는데 8년째 냄새가 나질 않습니다 청소 업체 따로 부르지도 않았고요 25키로 1포대 짜리로 사면 10만원이 체 안되는 저렴한 가격으로 1인 가구 1년 넘게 씁니다 4인가구는 세제 가격도 무시 못할텐데 세탁조 청소 부르지 말고 빨래 돌릴 때마다 3종셋 넣어서 돌리세요
@@funny-science 락스로만 통세척해봤는데, 번갈아가면서 해보면 더 효과가 좋겠네요 전 십여년 전에 a/s기사님을 불러 통분해세척 해달라고 했더니, 락스사용법을 알려주고 가셨어요 그때는 과탄은 청소용품으로 그닥 알려지지않았을수도 있겠다싶네요^^
@user-eb6oe7mj6n
Жыл бұрын
아 이래서 세탁조 청소하는 업체가 개거품 물고 효과가 없다고 영상을 마구 찍어낸거군아 그분들 대부분 찬물에서 1번만 진행하고 효과 없다고 절때 쓰면 안된다고 하던데 ㅎㅎ
@funny-science
Жыл бұрын
찬물에 과탄산소다 넣으면 아무 효과 없어요 평소 세탁기 문만 열어두고 세제 적게 쓰고 린스.안쓰고 2달에 한번 뜨거운 물에 과탄산소다로 세척해 주면 별도로 분해청소가 필요없답니다
@user-io3vc2xd4l
Жыл бұрын
@ice9907057
13 сағат бұрын
현직 세탁기 청소기사입니다(구라안치고 제가 닦은 세탁기만 10,000대는 됩니다) 저런식으로 다 해결된다면 청소기사를 부르는 일이 없겠죠 방문하는 가정 90% 이상 과탄산수소 베이킹소다 식초 락스 등등 다 사용합니다 그런데 부릅니다. 왜 그럴까요? 이렇게 단편적인 지식으로 올리면 사람들이 오오~~굿 하겠지만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이유를 설명하자면 딱 하나입니다. 이미 오염이 많이 된 세탁기는 과탄산수소의 증조 할아버지를 데려와도 해결안됩니다. 진짜 관리 잘된 세탁기(오염이 많지 않은 세탁기)만 저런 방식으로 청소가능합니다. 그런데 왜 그럴까요??? 더 자세하게 설명하자면 이미 오염이 많이 된 세탁기를 보유하고 계신 가정은 세제,섬유유연제를 어마어마하게 때려넣는다는 얘기입니다.(특히나 요즘은 농축제품이 많은지라 더욱 그렇습니다) 즉, 아무리 제품으로 청소하려고해도 청소되는 부분보다 오염되는 속도가 훨씬 빠르기에 제품을 쓴다해도 1도 안꺠끗해집니다. 그리고 너무 심하면 약품으로 아예 떨어지지를 않습니다. 더군다나 세탁기는 매일 사용하니깐요. 오염되고 더 오염되고 더더욱 오염되고 그렇다고 청소 제품을 매일 사용한다면?? 그래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미 오염이 심하다면 뜯는수밖에 없어요 그런데 오염이 많이 됐는지 안됐는지 주부들은 알수가 없잖아요??? 딱 2가지만 생각하면 됩니다. 1. 냄새가 난다(심하게 오염된겁니다) 2. 까만 찌꺼기 계속 나온다(심하게 오염된겁니다) 위 두가지 현상이 일어나지 않는다해도 오염이 많이 된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그러니 아무리 제품을 써봐야 냄새안없어지고 까만찌꺼기도 계속 나오는겁니다 제가 환경관리청 사람이라면 현재 시중에 나오는 세제,섬유유연제 전격감사 신청할 것 같습니다. 진짜 환경 1도 생각안하는것같거든요 그리고 베이킹소다등등 이런 시제품들 광고 전부 사기로 신고할것같습니다(한때 홈쇼핑에서 어마어마하게 팔아먹었죠. 시연하면서.. 그거 다 주작입니다)
@user-xv2wi1wd7n
Жыл бұрын
1.본인이 과탄산소다릉 사용해서 세탁조를 청소를 했다 2.해당 유튜브 다른 영상에서 아래쪽 분해 하는 방법을 알려줘서 아래쪽을 판을 세탁했다. 3.업체불러서 완전분해로 뜯어봤다 그러나 업체가 딱히 청소 할만한게 없을 만큼 세탁조가 쌔삥이다. 결론: 이 영상 하나로 모든게 입증가능하다..그러나 업체의 말도 틀린건 아니나.. 개인이 과탄산소다로 충분히 세탁조 청소가 가능하다..딱히 업체를 부를 필요가 없다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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