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형님 저희 언젠간 꼭 만나요....! == 슛포러브 더 보기 : Instagram : / shoot_for_love TikTok : / shootforloveworld 영상 및 캡쳐 이미지의 상업적 용도의 활용은 불가능합니다. 비상업적 용도의 경우에는 영상의 출처와 링크를 본문, 고정댓글에 꼭 적어주세요!
베컴이형 ㅠㅠ 셀카 진짜 찍어줄때 눈물 나왔습니다 싸인도 감사하고여 ㅠㅠㅠ 다시 못볼거같기도 하지만 이 동영상은 제 후손들한테까지 남겨 놓겠습니다 사랑해요❤❤베컴
@매일새로워짜릿해
7 ай бұрын
와 졸라 부럽네요 ㅠㅠ
@명의허준-t6e
7 ай бұрын
와 이건 평생카톡프사다
@동일이-q5s
7 ай бұрын
와우 극초대박 진심으로 축하해요
@dzsxcawdq2991
7 ай бұрын
베컴형님은 나이를 안묵냐 -_-ㅋㅋ 진짜 존잘이네
@HumePark
7 ай бұрын
인터뷰마다 쏘니 칭찬 많이해줘서 고마운 베컴. 너무 잘생이다.
@jonghyukkim8801
7 ай бұрын
마지막 결점이었던 목소리까지 보완하다니.. 진짜 ㅈㄹ 멋지네요.
@kornadayi208
7 ай бұрын
난 목소리 쥐새끼소리내더라도 벡험꺼 다받고 시프다 ㅋ
@mandukim5377
7 ай бұрын
베컴 선수가 2001년에 FIFA 올해의 선수상 못받은 게 전 아직도 너무 아쉬워요. 당시 투표 방식이 각국 대표팀 감독들이 그 해에 제일 잘했다고 생각하는 선수 세명을 1순위(3점), 2순위(2점), 3순위(1점)로 투표해서 수상자를 정하는 방식이었는데 1순위 득표를 제일 많이 받았던 선수가 베컴이었습니다. 점수 합계에서 루이스 피구에게 근소하게 뒤져서 FIFA 올해의 선수상 2위를 했는데 3위와도 점수 차이가 많이 났던 걸 생각하면 두고 두고 아쉬워요. 당시 FIFA 홈페이지에 누가 누구에게 투표했고 점수 합계가 어떻게 되는지 문서를 다운 받을 수 있게 해놨었거든요.
@user-lovegoodbye10
7 ай бұрын
베컴도 나오는군요 진짜 잘생겼네요
@gubemefy
7 ай бұрын
현장에 있었는데 와.. 파비앙 베컴 답변 전부 받아쓰고 있었네요................ 답변과 질문 모두 대본에 있는 정해진 건줄.. 고생했어요 파비앙
다 떠나서 천수님 지성님이 님 친구거나 아랫사람 입니까? 이상 반말 불편러의 댓글이였습니다.
@whatagoallll
7 ай бұрын
@@Moviekor헷갈릴수도 있는거지 뭔 업적을 깎아내리니 뭐니 오바임..
@hyfcj
7 ай бұрын
아니 영국 사람인데 왜 불란서 사람이 인터뷰를 하냐고ㅋㅋㅋㅋㅋ
@축덕-c9z
7 ай бұрын
만으로 48세인데 너무 잘생겼다 ㄷㄷ
@user-jd4px2eh2m
7 ай бұрын
결론: 마이애미가 지켜보는 한국선수는없다 ㅋㅋㅋㅋㅋ
@user-145zxy
7 ай бұрын
이게 젤 궁금했음 ㅇㅋ 땡큐
@user-harook777
7 ай бұрын
오라고 해도 안간다. 선수 말년에 영어배울겸 가는거 아니면 갈 이유가 없음
@나는승짱
7 ай бұрын
그냥 베컴이랑 아디다스 오랜 인연, 현역 때 커리어, 왜 코치나 감독이 아닌 구단주를 하게 되었는지 이런 질문이나 해주지...
@이지민-u2r
7 ай бұрын
베컴 손흥민 좋아합니다
@allk1754
7 ай бұрын
싱가포르 공항에서 우연히 마주쳤지만 여유있게 미소 지어주던... 나도 모르게 선글라스를 썼다. 향수 냄새 좋았던 기억~
@-Ryuta
7 ай бұрын
정혜인 배우님을 이제는 선수로 소개ㅋㅋㅋ
@hp-xr7gl
7 ай бұрын
베컴 비주얼 아직도 열일한다 한국 자주왔음 좋겠네
@치킨박사님
7 ай бұрын
진짜 완벽하다 ㄷㄷ
@gubemefy
7 ай бұрын
이런 전설적인 순간에 있었던게 감격스럽습니다,,
@잼잼-t9p
7 ай бұрын
와ㅣ 진짜 개멋있네 분위기가 장난아니다
@suhaping
7 ай бұрын
내 중학생 때 최고의 영웅 David Beckham (공책에 몇 백번을 끄적인 이름이냐...)
@지윤후-b2b
7 ай бұрын
손 선수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을 가슴에 기피 사랑한 사람 항상 나의조국 대한민국 을 사랑사람 축구 란 말고도 진정 대한민국 을 사랑한 사람 난 당신을 사랑 합니다 당신은 좀 달라요 난 나이가 60이나 넘기겨 흘러 와는대 난 어른이 아닌것 같아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진정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네 자신을 대도라 보내요 ᆢ
@drakedragon2872
7 ай бұрын
축신 대비 백험 형님을 직접 볼 수 있어서 너모 좋았습니다!!!
@GHP999
7 ай бұрын
대비 백암 선생님 보고싶읍니다!!!
@Simplelife_happy
7 ай бұрын
2002년 월드컵 직전 평가전 잉글랜드전,프랑스전 박지성 골로 전설의 시작을 알렸지
@ttymmn
7 ай бұрын
천수가 아니고 지성이가 넣었다. 남일아..
@MCTJM
7 ай бұрын
정혜인선수 빛이난다 빛이나 ❤❤
@atthatthemoment
7 ай бұрын
02:23 진짜 조오오오오온 잘생겼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기룡-r8j
7 ай бұрын
파비앙…대본 읽지말고 그 정도는 외우고 와야 할 거 같은데…
@셔틀콕-i9n
7 ай бұрын
잉글랜드 평가전에서 골 넣은선수 이천수 아니고 박지성 입니다
@IIIIIIIII563
6 ай бұрын
음악으로 따지면 어셔가 방탄 칭찬하는 것과 같은 모습...
@_onion5568
7 ай бұрын
베컴 여전히 멋있다 와중에 파비앙 언어 천재답게 영어 인터뷰도 소화하네
@HAN7390
7 ай бұрын
우와 피버노바에, 트레블 시절 유니폼까지 ㅎㄷㄷ
@luckmiss12
7 ай бұрын
형님 가까이에서 볼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Tuss2233
7 ай бұрын
지금은 중후하게 멋지신데 2002년때는 진짜 개작살이엇지.
@hyungjunan4566
2 ай бұрын
베컴 형님 한국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삼천만억경 받으면 형님뵈러 가겠습니다.
@SKULLC-q6p
7 ай бұрын
이강인이 시기만 잘맞았으면 메시랑 같이 뛰는 한국인이었을텐데 ㅜ
@뱃님-e1d
7 ай бұрын
시기가 잘 맞았으면 psg가 이강인 영입 안했겠죠
@michaeljordan801
7 ай бұрын
메시가 남았었다면 같은 롤인 이강인은 영입할 생각을 안했지 않을까싶네요
@SKULLC-q6p
7 ай бұрын
현실은 게임처럼 안흘러갑니다. 같은 롤이라도 영입합니다. 곧 떠날 선수라 생각할 땐 더욱요. 오피셜은 아니더라도 이강인 이적한다고 스물스물 얘기나올때 메시도 psg떠난다는 얘기 나올 때였습니다. 제가 말한 시기만 잘 맞췄으면 이라는게 타이밍을 말한거였습니다. 좀 더 빨리 접촉해서 이적 타이밍만 좀 맞았으면 몇경기라도 같이 뛰지않았을까 하는겁니다. 그리고 이강인과 메시가 같은 롤이라고 얘기하는데 저도 국뽕 좋아하지만 이강인을 감히 메시에 비벼요.. 메시는 활용할 수 있는 롤이 엄청 다양했습니다. 이강인이 영입되더라도 전술적으로 다양하게 시도 가능했습니다. 같은 롤 아닙니다. 메시가 이강인이 할 수 있는 롤을 할 수있었을 뿐입니다.
@entp0
7 ай бұрын
메좆 파리에서 개못해서 강인이한테 주전 밀렸을듯
@뱃님-e1d
7 ай бұрын
@KT-ll6dz 그새끼 드럽게 못 맞추던데?
@Wu_313
7 ай бұрын
진짜 베컴이 아디다스를살리고 조던이 나이키를 살렸다고 말하고싶네요
@MY세대희덩이
6 ай бұрын
아랍아재로 변해가는중
@Tuss2233
7 ай бұрын
파비앙과 베컴의 공통분모가잇네 파리팬이고 베컴도 파리레전드이다 ㅋㅋ 이렇게만날줄이야.
@유찬정
7 ай бұрын
???: 외신이 집중한 베컴의 발언 손흥민은 나의 우상이자 1순위 선수
@Tuss2233
7 ай бұрын
백암선생" 선수로서 구단주가 되는건 힘든 일입니다. 선수들 경기를 지켜만봐야되니칸요. 이게안되나? 이게??"
@Ayodropthe
7 ай бұрын
그래서 관심 있는 한국 선수가 누군데요 제목 그런 식으로 적지 마세요.
@플러스86
7 ай бұрын
아들이 셋이죠~ 딸이 하나고 부인이 하나..
@김경준-m6u
7 ай бұрын
"한국에 관심있는 선수가 있습니까?" 제발 이런 쪽팔린 질문좀 하지마세요 20년전 "두유노 지성팍?" 이랑 다를게 뭐가 있습니까?
@thequantumtrader_9975
7 ай бұрын
헐리웃에 톰 형이 있다면 축구계에는 컴 형이 있지.
@itmasspeaker684
7 ай бұрын
어린시절 베컴 잘 생겼더라
@김주영-y6r4p
7 ай бұрын
제주에서 열렸던 잉글랜드와의 평가전에서 코너킥은 이천수 선수가 찾고 최진철 선수의 헤더 어시스트를 박지성 선수가 다이빙 헤더로 넣었습니다
@MY세대희덩이
7 ай бұрын
언제 왔다간겨 닭벼슬때 비하면 세월에 흐름은 어찌할수가 없네영
@hbkang1868
7 ай бұрын
2002년 잉글랜드 평가전에서 골을 넣은 선수는 이천수 선수가 아니라 박지성 선수인데~ 20년이나 지나서 순간 헷갈리셨겠지요 :)
@Aatrox-k2n
7 ай бұрын
와 내한 몇번하는거냐 베컴 ㄷㄷㄷㄷ 거의 10번넘게 한거같은데 이 정도면 제2의고향아니냐
@acerola9430
7 ай бұрын
천수가 넣은게 아니고 박지성이 넣었거든요 김남일 최진철 선수님들??ㅋㅋㅋㅋㅋㅋㅋ
@Moongom-r6j
7 ай бұрын
그래서 베컴이 데리고 가고 싶은 한국 선수가 누군데?
@크로캅크로캅-m9z
7 ай бұрын
그때천수가 아니라 박지성이 골넣었다 .
@cocoamelon7025
7 ай бұрын
배컴은 올타임 존멋이네 ㄹㅇ
@Dogkae
7 ай бұрын
데려가고싶은선수있냐는 질문은없는데요 어그로성 제목 심하네요
@유진정-y8r
7 ай бұрын
배우같이 분위기있게 잘 생김
@koreafootballarchive2
7 ай бұрын
김남일..완전 틀렸네요ㅋㅋ 마지막 평가전은 프랑스고 잉글랜드전 득점선수는 천수가 아니라 지성인데..ㅋㅋ 너무 오래돼버렸나..ㅎㅎㅎ
@윤연희-o6j
7 ай бұрын
정혜인과 베컴의 투샷 이라니❤❤❤ 정혜인 존예❤❤
@frogeatssnake6811
7 ай бұрын
데이빗이라는 이름은 천주교 성경에 나온 인물 다윗(David)을 의미합니다. 다윗은 자신보다 몇배나 덩치가 큰 거인 골리앗을 이긴 용맹한 소년이었으며 로마의 시스티나 성당에 미켈란젤로의 작품인 다비드 석상이 있습니다. 미켈란젤로는 대천사 미카엘(Michael)의 발현으로 여겨지고 있어서, 실제 다비드의 모습이 그러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유럽에서는 주로 남자 아기가 태어났을 때 다윗이란 이름을 지어줍니다. 유명인으로는 데이빗 베컴, 데이빗 카퍼필드, 데이빗 보위 등이 있습니다.
그 평가전에서 골넣은 선수는 박지성 아닌가요? 제주 서귀포에서 한 게임... 오웬이 선제골 넣고 1:1로 비긴 게임... 직접 뛴 선수들이 왜 기억을 못할까...
@S2사랑꾼
7 ай бұрын
20년이 지났는데 당연히 헷갈릴수도..너무 뭐라 하지맙시다
@donpremium
7 ай бұрын
저도 제 기억이 잘못됐나? 했는데 역시나 박지성이었네요. 아직도 기억나네요 사이드에서 빗맞고 흘러나온 볼 다이빙 헤더
@괴물-d3g
7 ай бұрын
베컴 경호원도 잘생겼네;
@earthsea8740
7 ай бұрын
축구 잘하면 형이지, 그래 베형. 슛포럽의 미션 하나만 좀 해봐라.
@yooni0903
7 ай бұрын
베컴 형님 맹구선수들 줄빠따 갈기셔야할듯😂
@duritom
7 ай бұрын
간지 패션. 승복패션이 저렇게 잘어울리다니. .
@윰돌이
7 ай бұрын
저 아우라는 정말.. 따라갈 사람이 없음.
@퍼시픽스카이
7 ай бұрын
천수아니라 지성!! ㅋㅋ
@roymustang6822
7 ай бұрын
한국이랑 서귀포서 한번 시합했고 심지이 본인은 나오지도 않았는데 립서비스 좋네ㅠ
@yh.J-f3q
7 ай бұрын
박지성과 친한 채널이라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제발 지금의 축구협회를 방관하지말고 어렵고 힘들겠지만 전면에 나서보라고 해주세요 대안이 없이 정몽규 나가라고하면 다들 없다없다하지만 박지성이 나서서 회장 출마한다고 선언만 하면 온 국민이 지지해줄곳입니다. 그리고 굴욕적인 축구외교에서의 챙피도 안당하구요 이번에 가장 슬픈건 우리 선수들의 자존심이 상한것입니다 힌들어서 뛸수없어서 그 조롱과 무시를 당했잖아요 지성이형이 후배들을 진짜 사랑하는 방법은 더 많은 미래의 후배들이 제도권 안에서 건강하게 자라게 해주는 것입니다 이제 후진국적인 고인물들을 몰아내고 제발 사랑 받은 만큼 돌려준다 생각하고 전면에 나서주십시요 팬들도 자존심 상해서 몇일을 잠못드는데 피땀흘려 뛴 우리 선수들의 울분은 누가 풀어줍니까 그 후배들의 눈물을 아신다면 이제 뒤에서 숨지마시고 나서십시요 제발 제가 박지성님에게 메일을 보낼줄 몰라서 여기에 남겨봅니다 전달이 될지 모르겠지만 40년이 넘게 한국축구와 우리 선수들을 사랑하는 시골의 여성 축구팬의 부탁입니다
Пікірлер: 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