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횡성의 자작나무 숲에 반해 귀촌하게 된 박주원, 진영숙 부부. 시골에 대한 로망을 품고 살아온 주원 씨는 정년퇴임 후 산에 살고 싶다는 꿈을 이뤘다. 숲과 시골에 대한 로망을 품고있는 다리오 씨가 로망 선배 주원 씨를 만나러 이들 부부의 숲을 찾았다.
오자마자 땡볕에서 나무껍질을 벗기고, 옷을 버려가며 통나무를 옮기는 다리오 씨. 꿈은 꿈으로 있을 때 가장 이상적이라고 했던가, 산골을 살아가는 부부에게 혹독한 실전 산골생활을 배우는 다리오 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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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귀촌은 낭만이 아니라 실전' 살기에 적당한 곳을 찾기 위해 주말마다 전국의 산을 누빈 노부부의 자작나무 숲에서 배우는 산골생활 체험기🌳ㅣ어느 셰프의 로망ㅣ강원도 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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