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쇼크'로 사업이 어려워져 시작한 귀농. 2021년 봄 양파 농가의 막내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억 대 매출을 달성한 어엿한 농부다. 현재 4,500평 논밭에서 양파 재배 3년 차이지만 10년 뒤 50,000평까지 넓혀 합천 양파를 지키는 대농을 꿈꾸는 청년농부 권재훈(45) 씨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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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조고운 기자
제작: 이솔희 PD
Негізгі бет Тәжірибелік нұсқаулар және стиль 귀농 후 시작한 4,500평 양파 농사 매출과 비결은?ㅣ합천 양파 농사ㅣ[나는 경남의 청년농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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