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한 사람들이네요. 진짜.. 어이가 없겠어요. 영상 보는 제가 진짜. 화가나네요. PV관도 깔려있는데.. 저거 무슨 저절로 난다고.. ㅠㅠ
@dewege
2 жыл бұрын
그러니 더 화가 난것입니다
@conajang
Жыл бұрын
저절로 나도 타인의 토지에 부착된 풀은 소유주나 겅작자겁니디ㅏ
@dewege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가져가신분의 궁색한 변명이지요 댓글 감사합니다
@muchookido7300
2 жыл бұрын
에휴...고생하셨습니다.
@dewege
2 жыл бұрын
속상합니다 맘상하고 ㅠㅠ
@user-xi5kq2dy1j
6 ай бұрын
귀농 1년차 입니다. 농촌이 공기좋고 인심 좋다는건 도대체 누가 한 말인지..전혀 아닌걸 느꼈구요. 하물며 저는 어릴적 자란 고향에 왔는데도 그렇습디다. 시기 질투 끝판왕인곳 이구요, 도둑 득실 거리고 뻑하믄 쌈박질에.. 여긴 법도 없어요. 경찰,면사무소 공무원들도 한가히 편한맛에 젖어 탱가 탱가 합니다. 면에 인구 몇이나 된다고 행정 사무실 가면 뭔 공무원이 그리 많은지. 세금이 아까워요. 노인 일자리 랍시고 나무밑 그늘에 앉아 죙일 시간만 떼우다 오는걸 보면, 참...한심 합니다. 보조사업은 3년에 한번 받을수 있는 혜택인걸로 아는데, 매년 보조 받아 기계 구입 하는 동네 이장은 뭔능력인지.. 옛적에 이웃집이랑 언성이 좀 높아지는 일이 있었는데, 다음날 밭에 가보니 글쎄 누가 작물에 제초제를 뿌렸다더이다. 요즘 농촌이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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