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күн бұрын계획없이 떠난 3월의 치앙마이 브이로그 #1 Рет қаралды 672신돌이 1 1 3월의 치앙마이 브이로그초반에 자막을 쓰다가,,, 지쳐서 포기했습니댜,, 아하핳대신 후시녹음으로 새로운 시도를 해봤는데,,, 영 어색하네 캬캬캬Жүкте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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