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좀 얘기해 지원 방법* 이메일 지원 - ghkddbstmd@naver.com 그 어떤 사연이든 괜찮습니다! 누구에게도 터 놓지 못하는 이야기들 편하게 이야기 해주세요! 무조건 익명 입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user-mt5mn5lz9l
2 ай бұрын
상만이 틈틈히 삑삒 거리는거 킬포..너무 귀엽다..🥹
@AAAAAAAAAA50
2 ай бұрын
3번째 사연자분 남자친구분께서 바뀌려고 하지 않는 한 결혼은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실패의 반복은 결국 그 사람의 습관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결론적으로는 포기하는 습관이 잡 힌 거라고 생각해요 그런 분들에게 웬만하면 장기적인 계획이나 구체적인 목표가 없습니다 돈과 일 보다 남자친구분에게 꾸준함과 끈기에 대해 알려주시고 그리고 결혼을 생각중이시라면 함께 맞춰가고 미래를 구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하니 더더욱 남자친구분께서도 바뀌셔야하겠죠 하지만 그러한 방향이 어려우시다면 이별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5년이라는 시간이 짧지않는 시간이지만 앞으로 사연자분께서 살아가실 시간을 생각하면 짧겠지요 남자친구분께 너무 많은 노력을 기울이지 마세요 모든걸 받아주면 남자가 될 수 없습니다
@_brightyoun
2 ай бұрын
7:45에 오타 발견이욤ㅋㅋㅋ헌터팡님의 인간적인 면모네요
@ahappypig
2 ай бұрын
아니 애보는게 얼마나 힘든데 좀 도와주라!!
@goldenlouis37
2 ай бұрын
지금도 금전적으로 불안정한데 평생을 불안정한 사람이다 생각하고 내가 끌어안고 갈 생각하고 결혼해야해요 게다가 무슨 일 있을 때마다 의지할테니 정신력 소모도 크겠죠.. 우울한 사람이 곁에 있으면 같이 우울해지는 법이에요
@AAAAAAAAAA50
2 ай бұрын
맞아요 남자친구분께서 바뀌려고 하지 않는 한 결혼은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user-pi9yf1ii4o
2 ай бұрын
공감..😢
@2345pok
2 ай бұрын
오늘도 좋은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user-mh9lf8yo6w
Ай бұрын
몰아보기중인데 조용히좀 얘기해 너무 재밌어요 은혜씨 너무 좋음❤
@seobytv
Ай бұрын
자기 자신의 고민을 마주보고 누군가에게 조언을 얻으려는 사연자분들의 용기와 진심으로 사연 하나하나 대하는 퐝님과 은혜님의 영상이 지친 삶에 잠깐의 쉼터가 되고 있습니다.!!
@user-sb9ze6uu2e
2 ай бұрын
역시 유튜브는 토킹퐝!!❤❤🎉🎉
@cheeseholic
2 ай бұрын
직장생활 힘들어 죽겠는데 비슷한 사연 나왔네요 저도 이 또한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Zzung_ee
2 ай бұрын
같이 힘냅시다..!!
@user-lh5vr2bu3v
2 ай бұрын
은혜님 덕분에 힘 많이나시는 것같아 보기 좋아요~^^
@murphyham8
2 ай бұрын
네번째 사연자님, 사기도 당하시고 뜻하는 대로 잘 풀리지 않고 정말 삶이 지옥같다 느끼실 정도로 힘드신 것에대해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어떠한 평소 마음가짐을 갖고 살고 계신지 사연자님이 어떤 분인지는 제가 잘 알지는 못하지만 사연만으로 봤을때 왜 취업이 안되고 뜻하는대로 안풀리는지 저는 알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만 제가 앞에 말해드린것에 대해 기분이 나쁘기만 하고 꼴보기 싫다면 뒷 내용은 더 읽어보시지 말고 넘기시면 됩니다. 제 생각에는 사연자분께서는 뭐든 잘 되지 않는 이유는 외부에 있다고 남탓만 하시는것 같습니다. " 나는 상장이 여러개다~, ~~이런일들은 했다, 나는 취직을 위한 기본준비가 다 됐는데 이력서를 내면 그 회사가!! 나를 안뽑아준거다", "난 엄마가 편찮으시고 아빠의 사업이 안좋아져서 가난 했기 때문에 꿈과 직업을 포기했다", 이건 다 핑계입니다. 정답은 아니지만, 이력서 넣을때 마다 떨어졌을때는"왜 나는 대회 상장도 있고 경력도 있는데 뽑아주지 않는것일까? 이 회사가 나에게 더 원하는게 있다면 그게 무엇인가? 그 부분을 더 준비 해봐야겠다"라고 생각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물론 운이 나빠서 일 수도 있지만 스무번정도 다 떨어졌다면 다시 한번 왜 다 떨어지는지 생각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집이 가난해서 꿈을 잠깐 접어둘 수는 있지만 가난하다고 꿈을 못이루는것은 아닙니다. 그냥 본인이 당장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을 하기 싫어서 꿈을 포기해놓고 " 가난해서~, 피곤해서~, 체력이 없어서~,시간이 없어서~"라고 핑계대지마세요. 계속해서 꿈을 위해서 공부하시고 포기하지 마세요. 고등학교때 왕따와 학교폭력을 다 이겨낸 경험이 있잖아요 죽고싶다는 생각은 떨쳐보내시고, 책을 읽든 영화를 보든, 운동을 하든 좀 더 생산적인 마인드를 가질 수 있도록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또 이겨내면 됩니다. 그러면 언젠가는 기회가 오고, 또 언젠가는 예전에 남 핑계만 대고 하루하루 지옥같은 삶을 살던 나의 모습을 생각하며, 그땐 그랬지 하며 웃으면서 썰을 푸는 날이 올겁니다. 화이팅입니다.
@user-zw2je3hi2p
2 ай бұрын
직장 계속 그만두시는 유리멘탈 남친분 뭔가 제가 만났던 사람이랑 비슷하네요...ㅋㅋㅋㅋ저는 나중엔 일자리 구할생각도 없이 먹고 놀고 싶어하더라구요...ㅠㅠ...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이사람이 5년 뒤든 3년 뒤든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jolly9172
2 ай бұрын
유투버가 무슨 요일, 몇시에 영상을 올리는지 관심이 없었는데 불금에 야근을 마치고 집에서 혼술할 때마다 딱 있어서 아~ 금요일에 올리시는 구나 느꼈어요. 불금에 야근은 왠지 더 서글픈데 그때마다 술친구가 되주셔서 감사합니다. 금요일에 올리시는거 초이스 진짜 잘 했다.ㅎ 헌터팡님 쵝오~ 👍
@user-gy1kv1tg8v
2 ай бұрын
직장 계속그만두면 혼자할수있는일을 찾아봐야됨 힘든거는 참을수있다면
@YuaAndRua
2 ай бұрын
아니 왜 알림이 꼭 1분 늦게 오냐구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skkenfls
2 ай бұрын
은혜님 옷 이쁘신데 어디서 구매히셨을지 궁금합니다,,😊
@user-ou1un6vi2p
2 ай бұрын
9:47 저희 와이프랑 똑같네요 와...약간 찐텐이신거같아서 공감갑니다 이 댓글 두분 다 보시겠죠..?
@kcskcs0000
2 ай бұрын
물 끓여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ㄱ ㅈㄴ웃기넼ㅋㅋㅋㅋㄱ
@user-oz4iw8jj4s
2 ай бұрын
5년 간 8번 이직이라면 한 직장에 2년이상 있었을 확률은 희박한데, 2년 미만 근무는 경력으로 칠 수 없잖아요. 자기 직업이 너무 좋고 행복해서 늘상 회사가기가 기다려지는 사람은 많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사람간의 관계에서만이 아니라 집단과 개인의 사이에도 의리라는 것은 존재해요. 저는 결혼을 생각할 때는 의리를 가장 중요하게 봐야하지 않나하고 의견 남겨봅니다
@user-wv6hg7uo8i
2 ай бұрын
은혜언니 좀 도와줘라~~~ 육아는 노는거냐~
@user-sy4lm9tt2w
2 ай бұрын
요리사는 안되는 이유를 요리말고 다른데서 찾아봐야 할듯..
@user-zm5zu3fh6v
2 ай бұрын
사육사 아쿠아리스트 배고픈직업입니다. 공기업 대기업아닌이상
@user-pi9yf1ii4o
2 ай бұрын
하... 일자리 ㅈㄴ 따지면서 일안하는 5년차 제 남친 생각해주시길 바라며 결정 잘하세요~ 고생만합니다! 근데 그와중에 상만이 삑삑 귀엽당ㅋㅋㅋ❤
@hmn01
Ай бұрын
직업은 유지해야지..... 그건 기본임.. 그걸 못하는 사람과 결혼하는 순간 불행 시작
@Moon-yg1nl
2 ай бұрын
4: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꿀잼 7:00 멍박사 산발 머리
@tablewomanChiE
2 ай бұрын
앞으로도 계속 멍박사님이랑 셋이서 해주세요 제발
@user-vt5kw8ck1e
2 ай бұрын
하루전영상이네요 오늘 다흑님 더쥬 다녀오고 나오는데 젊은 남성분들이 10명정도 들어가는거보고 엘베 타는길에 딸에게 헌터퐝님있었음 좋았을텐데 했더니 헌터퐝이요 라고하더라고요 이제 8살입니다 3년째 헌터팡이요 딸도 팬이에요 저도육하휴직으로 유트브에 빠져서 팬이되었고 지금은 3년차네요 딸이 헌타퐝님 양양사신다고하니 가고싶데요 그건무리고 5/4,5/5일 수원에서하는파충류행사에 오시는지 궁굼함니다 딸이 너무보고싶어합니다... 그냥 넘기셔도 되고 뵐수있으면 봤음 좋겠습니다 아무조록 랂리랍르래료~
일본어 교사 선생님.. 고1학생이지만 말씀드리자면 학교에서 하는 과목? 다 재미없어요;ㅋㅋ 무슨 시간이든 잘 애들 잘 자구요 또 일본어 같은 경우 내가 한국인인데 이딴걸 왜 배워야해!!!!! 이러면서 싫어할 학생들? 분명 있다고요 전 영어를 딱 이생각 하면서 수업듣습니다^^... 그래서 내 수업이 재미없나 이런생각.. 맞아요 근데 예외 상황이 선생님이 썰 같은것도 풀어주시고 좀 재밌으신 그런 분이면 안자긴해요 대답 안하는건 음식 걸고 퀴즈나 매점 쏘기 이런 학생들 관심주제로 다가가는거 추천드립니다
@bbubburee
Ай бұрын
모든 학교수업이 다 재미없진 않습니다. 선생님의 역량 차이일 뿐 ,본인이 그렇게 겪었다고 해서 다 그럴거라는 편협된 시각은 좋지 않은거 같아요. 다만 학생들에게 다가가려는 태도가 필요하다는 점은 공감합니다. 선생님이라는 위치에서 학생과 친해지려는 노력을 꾸준히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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