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창플지기입니다.
오늘 준비한 영상은 돈가스로 첫 창업을 하고 지금껏 살아남은 사업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가게를 몇 개씩 운영을 하고 새로운 목표들도 많다 보니 대박인 것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사실 그 안에는 생존하기 위해 그동안 노력해왔던 김준헌 대표의 애환이 녹아 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청년이 지금껏 시행착오를 겪고 자리를 잡는다는 게 결코 쉬운 게 아니죠.
대박 매출이 아니고, 대박수익이 아니라 조그만 곳에서도 돈가스라는 대중적인 아이템이지만 나름 나만의 전략으로 객단가를 높이고, 상권을 넓게 쓰는 방법으로 찾아오는 전략으로 살아남는 모습을 보면서 창업의 영감을 얻으셨으면 합니다.
돈가스를 제외한 새롭게 시작하는 브랜드들은 검증이 안되었지만, 돈가스를 이용한 창업은 제가 볼 때도 완성도가 있는 상황이 되었고, 값비싼 프랜차이즈 돈가스를 하는 것보다, 오사카멘치 주방에서 전수를 받아서 창업을 하는 것도, 배우는 과정은 고되겠지만 안전한 창업은 될 거라는 생각도 듭니다.
모쪼록 초보창업자들이 첫 창업의 경우의 수가 하나 되길 바라고, 이 솔직한 선배 창업가의 생각을 공감하고 노력했으면 합니다.
카페에 오시면 얼마든지 궁금한 것들 질문하시면 김준헌 대표가 직접 답변을 해줄 겁니다.
Негізгі бет 결코 쉽지 않은 창업 돈가스로 살아남는 법 - 대박은 없다 사장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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