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중에 부모가 91년휴거에 빠져 전재산 날리고 부산으로 도망가듯 내려온 집이 있었는데 단칸방에 사는데 온가족과 잘수있어 평생 젤 행복하다더라 ㅎㅎ 그 딸의 모습에 그 부모가 회복하셔서 지금은 잘사심
@mansukong
4 ай бұрын
휴거 참 오랫만에 듣네요 다시 행복하게 사셔서 다행입니다.
@Mongle_o
4 ай бұрын
진짜 사기꾼들 때문에 선량한 사람들만 매번 고통받네요ㅠ
@user-sz6ry9wh5f
4 ай бұрын
속는 사람들이 있으니 시기꾼들이 판을 치지, 믿음은 아무 가치가 없다 사실이냐 아니냐가 중요하지 그 확인을 못하게 하려고 믿음이란 단어로 떡칠하며 가스라이팅 하는 것이다 21세기에 종교충이라니 ㅉㅉ
@user-uf4of1lj1y
4 ай бұрын
@@user-sz6ry9wh5f그렇구나, 너희 가정의 교육은 그런 식이구나.
@user-bx7nz2hc2o
4 ай бұрын
@@user-sz6ry9wh5f 종교에 대한 강력한 거부감도 또 다른 형태의 믿음. 극단과 극단은 반대쪽에 있어도 결국 비슷함. 답을 향해 가야 하지만 정답이 목적지는 아니야.
@official_elonmusk
4 ай бұрын
헐 진짜 죽으려고 했던거였네 ㄷㄷ 그냥 오해인줄..
@user-ul3bf4tf3j
4 ай бұрын
자식입장에선 같이죽든 혼자죽든 뒤2지려고 한 부모는 평생 용서가 안된다
@mdpip
2 ай бұрын
예술은 예술로 즐기는것도 좀 배우자.
@mdpip
2 ай бұрын
@@eotteut 넌 그럼 내 댓글을 즐기는 거겠네? 1초만 더 생각하고 말하자.
@reverof__1720
2 ай бұрын
?? 빡대가리인가?? 댓글을 '쓰는' 게 즐기는 거라고!!! 님 댓글을 우리가 썼음? 영상 보면서 느낀점 쓰는 것도 즐기는 거라고!!!@@mdpip
@LewisTsukimoto
2 ай бұрын
@@mdpip이런 감상평을 남기는것도 예술을 즐기는 하나의 방법이지 뭐
@SSH_796
2 ай бұрын
좀 과해. 이런말은 상담소 가서 하자
@user-il9tb6el2j
4 ай бұрын
뭔가 개그처럼 표현해서 더 정신이 피폐해진다..
@user-ef3hm2xn1l
4 ай бұрын
너무 가벼워서 뭔가 무서워짐..,
@Ibbuny_jowa
4 ай бұрын
오히려 더 깊게 고민하게 되는..
@user-lm7nl1vz6r
3 ай бұрын
뭔가 기괴함 ;;
@limll3872
3 ай бұрын
개그처럼 표현하는게 모든걸 다 놓아버리고 희화적인 모습으로 도피하려는 것처럼 느껴져서 그런 것 같습니다. 원래는 미래도 꿈도 있었지만 이젠 다 아무래도 상관 없으니 웃으면서 죽자~ 라는 분위기가 작품 전반에 깔려있는 것 같기도 하구요.
@mason7645
2 ай бұрын
ㄹㅇ 저거 범죄잖아... 부모 체포해야됨.
@user-gy4um6de2c
4 ай бұрын
ㅠㅠ... 제발 자식들은 죽이지마라..... 인생 살아갈 희망이라도 주던가
@seikan-xeskxe4616
4 ай бұрын
안타깝지만 빚더미면 애도 사실상 희망이없음 ㅅㄱ 오히려 사는게 더 불행할지도 모름
@darkmoon7155
4 ай бұрын
저 윗말이랑 동감
@user-nt4pq6rg2e
3 ай бұрын
상속포기하면되지. 무일푼으로 시작해도 살만한게 요즘세상
@adfs1158
3 ай бұрын
다른 나라는 몰라도 한국은 무일푼이어도 이것저것 지원같은거 비집고 들어가면 살만함
@Smoody-bz9zo
3 ай бұрын
상속포기하고 혼자힘으로 인서울/대기업, 공기업 들어갈 수 있으면 살만함. 아니면 희망없음. 90% 이상의 고아들은 ㅈ소가서 일반인들보다 더 악랄하게 착취당하다 마음 건강 다 조지고 피폐해지는게 현실임.
@kakyoinmanura
4 ай бұрын
참고로 이 애니는 타카하시 루미코 작가의 단편집 를 원작으로 합니다. 타임라인 순서대로 제목이 , , 인데, 원작으로 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다른 단편 중에서는 저는 를 추천드립니다. 그럼 모두들 즐거운 타카하시 루미코 생활 되세요^^
@user-mq9db2ns8h
4 ай бұрын
오 감사합니다
@hgs1244
4 ай бұрын
어쩐지 이누야샤 그림체 느낌 들더라 ㅋㅋㅋㅋㅋㅋ
@user-nu3gb3pn3y
4 ай бұрын
루미코여사 작품중에 이런것도 있었네
@user-wk6uo1ct9e
2 ай бұрын
@@user-nu3gb3pn3y도라에몽 작가도 이런 작품을 많이 그렸죠...제일 놀란건 이토준지 작가가 로맨스물도 그렸다는걸...
@angelsong816
3 ай бұрын
첫번째 에피는 살아도 사는게 아닐거같은데 남자애는 눈덩이 굴리는거보면 뭐 잘 알지도 못하는거같은데 여자애는 이미 머리도 다 커서 모든걸 기억하고 살아가는거잖아 평생 트라우마지 저건
@utena6910
4 ай бұрын
3:11 자살전 하드디스크 폴더 정리를 못한 자의 그것인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lw5pi2oe4n
4 ай бұрын
루미코선생님은 역시 어느정도 유머러스하면서도 비극적인 내용을 잘 보여주네요
@waytomindandworld
4 ай бұрын
새 영상이다...역시..명작이야....
@leeyumi7579
4 ай бұрын
감동적이야 ㅠㅠ 털게 옥수수에서 참았던 눈물 터짐 ㅠㅠ
@maniarb4478
4 ай бұрын
내용을 떠나서 그림체부터 애니가 뭔가 내 취향에 착착 감긴다 했더니 루미코 센세 였네 ㅋㅋ
@user-pg1xk3hs6j
4 ай бұрын
갑자기 나미야 잡화점 에피소드 생각난다 자기자신이 도망이란 선택지를 선택해 버려서 가족이 다같이 일어설 기회를 얻지 못한채 자기 자신이 가족에게 죽음이란 선택지만을 남겨놓게 됐다는 그 에피소드
@naritataisin
4 ай бұрын
그 비틀즈 머시기 나오는거 인가?
@wyddlxod
4 ай бұрын
@@naritataisinㅇㅇ 그거 맞음
@user-sn5du7hx6o
4 ай бұрын
묵도는비틀즈로
@user-ly5fc9yc5h
4 ай бұрын
헉 그러게요…😢
@user-pg1xk3hs6j
3 ай бұрын
@@user-yp5ny6pp7c 신경 쓰고 있는데 매번 됬 됐이 헷갈리네요 수정 완료 감사해요
@strarryeyes
3 ай бұрын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누야샤 작가님의 단편집이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ㅎㅎㅎ
@Leenuuuu
4 ай бұрын
루미코 특유의 그림체가 참 좋다.. 이미 클래식이라 불러도 손색 없단 생각이 들음
@bityoung9106
4 ай бұрын
가난할수록 가족끼리 더 아끼고 사랑해야한다는걸 다시 한번 깨닫네요
@UJOOGALAXY
4 ай бұрын
재밌네요 ㅋㅋㅋㅋ 이런 것도 냈었구나..
@mansukong
4 ай бұрын
만화가 되게 현실적이고 주변에 있을 것 같은 내용인데 귀엽기도 하고 감동이 있네요잉~
@user-mv5vk7xo9k
4 ай бұрын
요즘같은 시대에 다시보니 더 슬프다
@KingTV-
4 ай бұрын
잘 봤습니다…
@-_-_-_-0
4 ай бұрын
선물이 미련이였다니... 에휴......빨리 전달 안한건 옆에 있고싶어서였겠지..
@Korean_correct
8 күн бұрын
이었다니...
@user-t2ar1n9
2 ай бұрын
어렸을 때 부모님이 하시던 사업이 망해서 좋은 집에서 남 부러울거 없이 살던 인생이 한 번에 힘들어짐. 공부 열심히 해서 취업하고 효도 하고싶었는데 노력이 부족했던건지 학자금대출은 산더민데 취업 하려니 잘 안 됐음. 취직 실패했을 때 진짜 자살하고싶었는데 평소에 롤러코스터 바이킹도 못 타는 겁쟁이라 그런지 용기가 안 나서 시도 해보기전에 그만둔것만 3번임. 그러다가 나 죽으면 나 대학 잘 보내려고 하루 온 종일 일가셨던 아버지 어머니가 생각나서 이틀 내리 울었음. 그렇게 더 열심히 살다보니까 좋는 기업에 취직해서 잘 사는 중. 첫 번째 애니메이션 보니까 부모님한테 또 미안해지네. 라는 내용의 글을 우울증갤러리에서 본 기억이 나네요
@Jennyzang
4 ай бұрын
역시.. 작화 너무 좋다 !
@Nyamum07
2 ай бұрын
부모는 힘든거 있어도 자식에게 걱정 주기 싫어서 숨긴다고 숨기지만 결국 대부분 알게 되어있고 자식도 부모한테 직접 들은게 아니라 부모한테 말도 못하고 자식 입장에서도 혼자 힘들어지기만 할 뿐임
@Jennyzang
4 ай бұрын
잊고있던 숙제...ㅠㅠㅠ 감동이네요
@yongho821004
4 ай бұрын
목소리 참 이뽀롱 하시네요... 이런 애니 넘넘 좋아요....
@user-cp4nr1uk6e
4 ай бұрын
으욱 82년생 43살아재 프사랑 잘어울려서 더 소름ㅋㅋㅋㅋ
@yongho821004
4 ай бұрын
@@user-cp4nr1uk6e ㅋㅋ?
@mul_bed
4 ай бұрын
@@user-cp4nr1uk6e으욱 별 걸 다 조롱하는 수준ㅋㅋ
@Rockand301
3 ай бұрын
@@yongho821004 역시 사회퇴물미투세대스윗영포티 어우야 좀
@briankang8422
4 ай бұрын
동영상 감사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istaChio7441
4 ай бұрын
아내가 마지막에 떠날때 너무 슬프네…..
@user-hx4ez7rl8u
3 ай бұрын
작가님은 저 불길한 느낌을 어떻게 알고계신걸까 상상하신건가. 아님 비슷한일이 있던걸까..
@user-cy3te8ze8x
4 ай бұрын
6:48 분 여자애도 그렇고 다 컸어요?!
@user-xz6ql6bo4r
4 ай бұрын
진짜 근본만신이네ㄷㄷ
@user-ug4es8uq1v
4 ай бұрын
감동적인 애니예요 무거운 주제도 어둡지않으면서 울림을 주네요
@user-uf2vj2rx3l
4 ай бұрын
구독햇슴 잼나용
@NOANno2
18 күн бұрын
그림체,재미,스토리 모두 GOAT
@MintCornChip
4 ай бұрын
루미코 선생님👍
@user-ph8xc6ru8p
4 ай бұрын
두번째 이야기는 저런상황이 됐으니 저런거지 그냥 일상적이였고 아저씨가 혼자가기 싫다고 같이 가자 했으면 이기적이라고 욕만 실컷 들었을껄
@YO-bs5mq
3 ай бұрын
너무 슬프다.. 생각이 많아지는 만화😢
@maratang_and_bbiyungcha
2 ай бұрын
와!!!!!! 이거 엄청 어릴때 보고 약간 충격으로 남아 있던 건데 성인돼서도 계속 생각나서 엄청 찾았는데 못찾았거든요. 그 뒤로 몇년 지나서 지금 알고리즘에 나온게 진찌 신기하네요. 감사합니다!!!
@byeongsikhwang
23 күн бұрын
잘 봤어요
@sungsukim690
4 ай бұрын
란마 작가가 이런 만화도 만들었었구나… 폭이 넓은 작가셨구나
@KIMSANGYOB
4 ай бұрын
국내 애니원에서 인어의 숲과 같이 방영도 했었는데,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단편집 모음이 루믹의 진정한 정수라고 생각합니다.
@Sangist
4 ай бұрын
다카하시루미코극장도 인어의숲도 애니에 메세지가 있는듯 ㅠㅠ
@___callme911
4 ай бұрын
아버지 이야기 너무 슬프다..
@TeemoRing
2 ай бұрын
가족은 가장 솔직한 사람이 되어야 되는 것이 막대해도 되는 사람이 돼야 되는 건 아니다
@dklee1324
4 ай бұрын
제일 좋아하는 그림체😊
@user-zp5ik8rg3b
4 ай бұрын
루미코여사님 그녀는 도덕책...
@user-fs1om2vm1h
4 ай бұрын
죽어서도 잔소리하는 아내 너무 웃긴데ㅋㅋㅋㅋ
@user-zz8pr3bb2i
3 ай бұрын
그냥 세상에 나에겐 혼자면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기시작했음 서로가 서로를 위한다는건 형식적인것뿐 결국 피해만주는게 현실이니 무기력해지네
@user-wj5xe7qj9o
Ай бұрын
@user-zz8pr3bb2i 그렇게 느꼈구나… 그런데 이 애니는 반대되는 얘기를 하고 있음. 동반자살 나올 때도 딸 덕분에 결국 살았고, 가족이 서로 의지해가며 삶을 되찾아가는걸 보여줬음. 그렇게 서로가 어떨 때는 버팀목이 되어주고 또 어떨 때는 기댄다는걸 다른 에피소드에서도 말해주는 것 같으니 무기력해지지 않아도 된다
@user-tk7ul6yp7g
2 ай бұрын
첫번째 이야기의 남동생.. 무슨 제트코스터 타는 것 같다고 ㅋㅋㅋㅋㅋ 귀여우면서도 웃프다 ㅠㅠ
@aaa-op9kh
4 ай бұрын
작화 겁나이쁘네 ㅋㅋ
@user-pi7mb6ms1q
4 ай бұрын
루미코센세...ㅠㅠㅠㅠ
@mono1922
4 ай бұрын
예전 완도 일가족 사망사건이 떠오르네요..
@user-fw6kx1cs1q
4 ай бұрын
란마 그림체로 슬픈스토리는 마음이 아퍼~
@user-rz9hs9lj9f
4 ай бұрын
낭만있다
@16-pm4bo
Ай бұрын
홀린듯이 다봤네
@IRIN-vz1jz
4 ай бұрын
아 이거 타카하시루미코극장이라서그런지 성우가 다 란마랑 이누야사 성우들이네요 ㅋㅋㅋㅋ 재밌다
@suhwa6501
2 ай бұрын
이거 보니까 그거 생각난다 집안 형편 어려워졌는데 하루는 엄마가 손 잡고 나갔다가 횡단보도 앞에서 계속 머뭇머뭇거렸다고 손 하도 꾹 잡아서 무서웠는데 왜 그랬는지 정말 몰랐다고 엄마 집에 가자 하니까 한참 멍하게 있다가 엄마가 그래 집에 돌아가자 했다고 한 그 인터넷에 올라온 글이 생각남 ...
@user-gh5hc5fv2h
4 ай бұрын
왜 애들까지 같이 죽어 열받네
@panda_king1998
4 ай бұрын
첫번째 이야기는 그냥 착각인줄 알았는데 ㄷㄷㄷㄷㄷㄷ
@wowwowwowwowwowwowwow
3 ай бұрын
반전이 없는게 반전
@smycc
4 ай бұрын
곧 아빠가 되는데… 복잡시라운 맘이 들게 하는 만화네요 후 ㅋㅋ
@gslaodi-gk7df
4 ай бұрын
먼저 뻘짓만 안하심 가족들은 등돌리지 않아요
@user-fb6uk8qg6i
4 ай бұрын
너무 심각하게 생각 안하셔도 될듯 해요 ㅋㅋ...
@cdccdccdc
2 ай бұрын
@@gslaodi-gk7dfㅋㅋ 지랄한다
@user-pb5po7tw2g
Ай бұрын
우리는 70년대생들 처럼 애 키우지말자
@user-wf6pv9eh4r
4 ай бұрын
그리운 얼굴들이여...그리운...
@YSCh01-xj8vz
4 ай бұрын
다카하시 루미코씨 작품 다 좋아했어요 ㅎㅎ 전 인어의 숲도 좋아했지만 단편극장이 더 좋았어요
@arysain
2 ай бұрын
마지막껀 넘 슬포요 ㅠㅠ
@S_HC
3 ай бұрын
다 해피엔딩이어서 좋다..
@leshanne
4 ай бұрын
루미코 단편집에서 봤는데, 애니도 있었구나
@Iraaaia
Ай бұрын
아..너무 슬프네………
@yyggg77able
4 ай бұрын
현실반영 애니네요…
@황둥이
4 ай бұрын
이누야샤 작화
@user-u4829djee
4 ай бұрын
와 진짜 졸라 감동적이다.. 모든 내용이 전부 다
@Kittykang-tm6kw
4 ай бұрын
처음에 나온 여주인공 너무귀엽다
@BNM_ZXC
14 күн бұрын
눈물을 펑펑 쏟았네요 F가 다녀갑니다😊
@user-gb3bt7pu5g
4 ай бұрын
진짜 마지막꺼보고 펑펑 개같이 울었다
@user-sk6jw6lp5h
Ай бұрын
돈 때문에 너무 힘들다 얼른 해결 되면 좋겠다 돈 걱정이라도 안하고 살고 여유롭게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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