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 속에서 티엔이 습득한 무술 : 무예타이, 중국 권법(취권, 남권), 중국 병기술(삼절곤, 승표, 유엽도등) 일본 합기술, 일본 검도, 실랏(카람빗). 아랍 검술(샴쉬르.), 폭탄(제조및 사용), 마술 및 춤(눈속임)
@류효동-q4u
3 жыл бұрын
아랍이 아니라 인도 아닌가요?
@dongvinim1267
3 жыл бұрын
@@류효동-q4u 칼형태라든가, 사용하는 방식을 봐서 아랍식 검술 맞음. 당시 아랍상인들은 바다를 통해 동남아시아등을 경유해서 중국과 거래했었음. 그런 당시의 시대배경의 특성상, 티엔이 속한 집단에는 중국, 아라비아, 일본등 다양한 국가 출신의 사람들이 있는 것이 이를 증명해줌. 인도의 칼이라기보다는 아랍식으로 휘어진 곡도임. 만약 인도 무술을 넣었다면 칼라리파야트를 넣었을 것임.
@류효동-q4u
3 жыл бұрын
@@dongvinim1267 듣고보니 그렇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류효동-q4u
3 жыл бұрын
@@dongvinim1267 인도도 중국 못지않게 무술에 일가견이 있는 나라라 제가 착각했네요. 인도 검술이었다면 샴쉬르가 아니라 탈와르를 사용했겠네요.
@류효동-q4u
3 жыл бұрын
그럼 혹시 티엔이 영화 초반에 세명의 동료들이랑 시합을 해서 이기잖아요. 첫번째는 일본 검술 두번째는 중국 홍가권이었고 세번째는 어느 나라 무술인지 알고 계시나요? 무슨 레슬링같은 무술이었는데
@류효동-q4u
3 жыл бұрын
티엔의 복수가 아니라 티엔의 사부들과 동료들의 비중을 높였으면 더 재밌었을텐데
@fxpark1991
4 жыл бұрын
영화 재미있어 보이네요
@제네마
4 жыл бұрын
5:18 과거를 기억한 순간 공포를 넘어선 감정이겠지..
@b.k4171
2 жыл бұрын
옹박은 진짜 개아프게 때림
@michaeljurolan
Жыл бұрын
What is the title of this movie please? Thank you
@reckless5306
3 жыл бұрын
현재 어떤 존재가 될 수 없다면 나는 될 수 있을 법한 존재가 되련다. 될 수 있을 법한 존재란 별을 향해 뻗어나가는 '아마도'의 존재이기 때문이다. 나는 '-가 됐을 뻔 했던' 사람보다는 '-이었던' 사람이 되겠다. '됐을 뻔 했던' 사람은 한 번도 그 존재가 돼 보지 못했으나 '-이었던' 사람은 한 때 그 존재로 살아봤기 때문이다. ( I'd rather be a could - be if I cannot be an are; because a could - be is a maybe who is reaching for a star, I'd rather be a has - been than a might - have - been, by far; for a might have - been has never been, but a has was once an are.)
@大신라혼
4 жыл бұрын
리얼 액션이라 마음에 드는 영화. 와이어 액션이 들어가면 영 보기 껄끄러운데 이건 그런게 없어서 참 좋음.
@민욱-c7h
3 жыл бұрын
진짜 역대 액션 영화라길래 잔뜩 기대하고보려하는데 와이어티나면 한숨푹쉬고 바로 거르죠 ㅋㅋㅋㅋ리얼액션마니아들 특징
@이니맘대로하지마
3 жыл бұрын
무술이강한게 아니라 토니쟈가 졸라 쌘게 중요포인트
@JOT_DAT_GU_YO
4 жыл бұрын
더빙한게 너무 어색하네요 뭐랄까 영어로 더빙된 일본 전대물 느낌이네요 모르핀 파워 잘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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