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들은 기본적으로 다 귀신 요괴 이런거 믿으니까 그런말 해도 그냥 다 믿어주는 분위기인듯요.
@Taek1220
2 жыл бұрын
어른이 되었어도 몽환적이고 벅차오르게 하는 미야자키 하야오의 영화...
@user-hg7vz7tk2d
2 жыл бұрын
이웃집 토토로는 동화같은 그림체가 특징인 지브리의 감성을 제대로 담은 그릇의 영화 같아요. 토토로를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아련한 향수를 느껴요. 게다가 화양영화님의 리뷰로 또 한번 영화를 즐길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ㅎㅎ
@go-sun-twi
2 жыл бұрын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들을 보면 반전,반현대의 느낌이 든다 다만 과격했던 러다이트의 느낌이 아닌 과거의 향수로 가끔씩 돌아보고 잠시 숨을 고르고 다시 나가자는 느낌이라 더 좋았음 지금의 pc충들은 따라갈수없는 은은한 교훈이 더 마음에 와닿음
@LCK_Fan
2 жыл бұрын
어렸을 때 재미있게 본 영화인데, 88년도에 만든 작품인건 리뷰영상보고 처음 알았네요. 항상 편안해지는 목소리로 좋은 영화들 많이 소개해줘서 고맙습니다~
@user-qt7yg1ix4n
7 ай бұрын
만화가 어릴적 특유의 고향 시골집풍경 느낌이 보여서 눈물 나네요❤❤❤😂
@hwayangmovie
7 ай бұрын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dg6je2qn7i
2 жыл бұрын
일본의 상업애니가 아닌 스토리가 탄탄한 으른들의 그림동화처럼 과거 순수하였던 시절로 다시 돌아가고 싶은 애니가 지브리발 애니라고 생각됩니다 이웃집 토토로는 기본이고 바람의 계곡 니우시카,폼포코 너구리 대작전,원령공주같은 인간의 무분별한 이기심으로 인한 자연환경의 파괴를 묘사하며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이야기하는 교훈적인 애니와 귀를 기울이면,바다가 들린다와 같은 이성간 순수한 사랑이야기를 담겨진 애니가 가득 차 있어서 저에게는 아직도 지브리 애니가 만화채널에서 방영하면 저절로 채널을 고정시키게 만들었던 존재로 기억되네요 ㅋㅋ
@lyw1370
2 жыл бұрын
자기전에 재밌게 보고가요! 감사합니당
@sangjinlee6562
2 жыл бұрын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작품.... 10대 시절 복사판 비디오로 빌려서 보고 반함.-> 20대 시절 SICAF에서 좋아하던 누나(현재의 아내)와 관람.-> 30대 시절 아이들과 함께 보고 아이들도 팬이 됨. (지금도 소장중.) ^^
@user-ze1hy4rc5y
2 жыл бұрын
헐 너무 영화같은 이야기네여ㅕㅓㅠ 아름답다🥺 전 6살때 아빠가 보여주셔고 처음 보고 진짜 애정하는 영화가 되서 몇년에 한번씩 꼭 다시보는 작품인데 벌써 18살 ,, 저두 나중에 자녀들한테 꼭 보여주고싶은 작품이에여ㅑ
4:30에 나오는 할머니는 칸타네 할머니가 아님니다. 칸타네 할머니는 따로 계시고 저 할머니는 옆집에 사사는 할머니 임니다. 칸타의 할머니는 사츠키가 칸타네 놀러가서 수박을 먹는 장면에서 나옴니다 "남자애들은 싫어요! 하지만 할머니네 손자는 정말 좋아요!" 라고 말하는 장면에서 뒤쪽에 앉아서 부채질 하면서 쉬고 계셨던 할머니가 칸타네 할머니 입니다.
@user-rh1ot9ze8h
Жыл бұрын
고양이버스는 크집사네서 눌러앉았죠
@hemgarim
2 жыл бұрын
영상을 다봐도 일본이 왜싫은지 모르겠는데 알려주실분...
@thobecthistar3222
2 жыл бұрын
요즘은 한국인의 반일 반중감정을 제목에서 팔아먹어야 조횟수가 올라가고 유튜브회사로부터 돈을 받기 때문임. 특히 국뽕영상들 제목보세요. 기승전 반일 반중감정으로 가득찬 이그러진 천박한 제목들... 내용에는 정말 일본 중국과 관련된 별 내용없음. 그냥 제목장사로 조횟수 올려 국뽕 좀 살짝 집어넣어주고 돈이나 벌자하는 돈벌레들이 자주 쓰는 방법임. 그런데 그런게 잘 낚이니깐 계속 그런 짓하는거죠. 이 동영상 제목도 똑같음. 아무튼 난 그래서 국뽕 영상들 다 철저히 끊었음. 그런 영상에 취하면 내가 중국의 홍위병 애들이나 일본의 극우 똘마니나 뭐가 다른지.....
@user-mi5pz8wl9v
2 жыл бұрын
미야자키 하야오는 일본의 경제성장에 따른 개인의 부품화나 제국주의적 전쟁에 대해서 꾸준히 비판해 왔습니다
@MBTI_ESFJ
2 жыл бұрын
1998도 아닌 무려1988작품ㄷㄷ
@jsy0630
3 ай бұрын
토토로 고양이버스 = 저승가는길
@songhyonchoi9988
2 жыл бұрын
(발음)원녕공주? 월령공주 아닌가?? 제목에 써있는 "일본이 싫었던"은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네요. 누가 설명좀...
@thobecthistar3222
2 жыл бұрын
정확히 원령공주임.
@songhyonchoi9988
2 жыл бұрын
@@thobecthistar3222 예, 원령공주 맞죠. 저는 발음을 말하는 거였어요. 원녕공주라고 발음하니 어색해서 해본 소립니다 ㅎㅎ;
@sweetbox4809
Жыл бұрын
월령공주라고 발음해야죠 저도 거슬려요 원녕공주라고 발음하는거 ㅋㅋ
@user-pp2sd5hk3q
4 ай бұрын
실수할수도 있지
@user-pp2sd5hk3q
4 ай бұрын
일본이 싫다는 말은 미야자키 하야오가 반전주의자이고 과거 일제의 전쟁 범죄를 반성해야 한다는 가치관을 가지고 있어서 그렇게 적은듯 싶네요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나 코쿠리코 언덕에서 붉은돼지 보시면 무슨 말인지 이해될거임
@hyeriparky3595
2 жыл бұрын
07:06 토토로 겨드랑이 땀난거 맞나요?
@user-rf8xc4vu2i
2 жыл бұрын
그림자
@user-ww3je6mm6k
2 жыл бұрын
모리노 오쿠데 우마렛타 카제가 ~ 하랏파니 히토리타츠 닛테노키
@quince4122
Жыл бұрын
갖고싶다 고양이버스
@geusis238
2 жыл бұрын
11:03
@user-qj3qd1ml5y
Жыл бұрын
世界は繋がってる!!
@eunbeego8156
Жыл бұрын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랑 비슷한거 아닌가요? 아이디어가 좀 그런거 같은데.
@user-rf9it9bt1g
Жыл бұрын
맘속에 항상 간직하고 있어요~
@user-vt9mg8pu7d
4 ай бұрын
자매네요.
@asda9452
2 жыл бұрын
난 이나이에도 숲의 정령이있다고 믿고있다..몽환적이고 동화같은 얘기 ..
@user-pp2sd5hk3q
4 ай бұрын
애기들이 고양이버스 보고 기겁한다는 얘기 듣고서 이 영상 보니까 왠지 알것같네 ㅋㅋ 기괴하긴 하네
@user-hb8jd8hv2t
2 жыл бұрын
일본만화애니 영화극장판 보고싶어요~
@sunshayun3030
10 ай бұрын
마지막에 뜬금없이 괴담 나와서 같이보던 아이 공포에 빠졌습니다 ㅜㅜ 너무 나빠요.
@user-fq7qp4vh9p
9 ай бұрын
ㄹㅇ 졷같내. 씨쁘랄
@user-rt7uz8kg4e
Жыл бұрын
9:16
@user-lh2gx5jb7y
10 ай бұрын
이느낌 알아
@user-fd8fp8kr6e
3 ай бұрын
토토로는죽는사라보수이서요
@songhyonchoi9988
2 жыл бұрын
4:50 불쑥 보이는 무궁화에 무슨 의미가 있을까...?
@pepsi6981
2 жыл бұрын
접시꽃입니다. 둘다 아욱과에 분류되는 식물이라 매우 비슷하지만 무궁화는 아욱목 아욱과 무궁화속으로 소분류되어지는 다른 나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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