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무당여러명이 있으며 하나보살 신어머니란 사람이 주가되며 저한테는 엄청난 시기꾼 집단입니다. 큰돈 굳하느라 시기당했어요. 애때문에 굳하는 부모심정 이용해서 피눈물납니다. 조심하세요
@user-cq9fd7xi5y
3 жыл бұрын
큰돈 사기당하고도 말도 못하게 만들고 조심하세요
@silver-ce7uu
3 жыл бұрын
이런얘기가 종종들리네
@user-nm7zk7zd9d
3 жыл бұрын
하나보살한테 굳하고 큰돈 날렸습니다. 돈만 받고 땡. 사기꾼 . 조심하세요. 저희꼴안나게
@shpark-zz9qr
4 жыл бұрын
하나보살 이거 완전 거짓말 몇수십수백키로 달려 가서 실망만가득ᆢ 복채십만원 올려놓고 대답은 들은것이 없네요 무성의하고 담배나 피우고 말도 몇마디 안하고 물어봐야 하는데 뚜렷한 대답이 없이 얼버무리고 말아서 내가 거길 왜갔나 후회ㆍ후회 ㆍ또 후회 절대가면 후회 하고 돌아올집ᆢ
@임은성-d7k
4 жыл бұрын
저랑 똑같네요 진짜 실망
@하늘-s1t1n
4 жыл бұрын
이분 점사 하나도 안맟음 시주했다 생각해도 십만원 넘 아까워서 이렇게까지 점사비 아까운건 처음
@신정용-t4h
4 жыл бұрын
거기점집 전화로상담문의했더니 너무엉터리데요 전화받는태도가 거지같고
@보리-z2f
3 жыл бұрын
이런 유튜브 믿고 가서 눈물난다.굳하고 효과없으니 나몰라라 안면몰수
@보라-x9h
7 жыл бұрын
착하신 분 같아요.대신에 외로움도 보이는것 같고..누구나가 다 외롭다고 생각합니다.잘 봤습니다.
@user-ec9ls7hw5z
7 жыл бұрын
이수진 ㅇ
@LOVE-lf9yj
5 жыл бұрын
자기가 겪었던 이야기들을 구구절절 이야기 하는데 눈물 흘릴수있는 이야기임에 불구하고 흘리지 않은걸 보니 제마음이 찡하네요
@shpark-zz9qr
4 жыл бұрын
가면 후회하고 돌아오는집 몇달 기다리다 수백키로 달려가 고작 대답도 얼버무리고ᆢ상담 5분에서10분이나 하나 맞지도 안는 무당 무슨말을듣고온건지원ᆢ 복채도5만원이라더니 가니까10만원올려 놓으라네요 ᆢ 돈만알고 무성의극치 가면 후회하는집
잘보세요 점보고 굿한 사람들의 한결 같은 말이 있습니다. 그게 뭐냐면 마음이 가벼워지고 맑아진 느낌이란거죠 즉 모든것은 바로 이 마음에 있다는걸 증명하는 겁니다. 물론 신내림을 받은 무당은 신의 마음과 하나가 되어 과거현재상태를 알아 맞힐수 있습니다. 하지만 미래를 결정하는건 바로 지금 여러분이 만들어 가지는 마음에 달려있다는 겁니다. 무당이 아무리 굿을 해주고 마음으로 빌어주어도 본인마음이 아니면 그대로 꽝이 되는것이죠 그래서 일체유심조라 했습니다. 자기마음을 항복시키고 그마음의 진정한 주인으로 살아가세요 마음먹기에 따라 귀신도 될수있고 부처도 될수 있지요 이마음이 바로 성공으로 이끄는 최고의 부적입니다.
@user-zn5uk3om7q
5 жыл бұрын
왜나만가지고그래 ㅐ
@ds-k7878
7 жыл бұрын
얼마나 많은 여성들이 찾아 와서 눈물을 쏟아 내는지, 아예 옆에 티슈와 물티슈가 준비되어 있네... 그냥 가서 자기 얘기 털어 놓는거 많으로도 힐링이네.. 무속인이 어찌 보면 일종의 정신과 상담 역할을 하는 전통적 직업이 아닐까..
@임심덕
5 жыл бұрын
마음씨가 곱네요 돈만밝히는 그런사람아니고
@user-br5iw1ob1x
5 жыл бұрын
들장미 뻥~치시네ㅡㅡ
@shpark-zz9qr
4 жыл бұрын
완전 후회. 몇달기다려 몇백키로 달려가서 상담은5에서10 분사이 복채도5만원이라더니 10만원올리라하고 완전 돈만아는 무당 진짜후회 막심
@이몽-j8s
5 жыл бұрын
서울 강남에서 3개월 기다려 봤는데 아~ 뭔 이야길 하는건지 몇마디 하지도 않고 맞지도 않고..ㅠ 40분 차타고 갔는데 방송처럼 저렇게 자세한 이야긴 하나도 없었어요 대 실망!! 이런 광고방송 이젠 안믿어요
@하이-f8m9t
4 жыл бұрын
이번에 가기로 했는데 그정도 인가요??
@user-tz6dw1dk3d
4 жыл бұрын
굿하라고 난리난리 기본천만원부터 시작 속지 마세요
@달빛-x9l
4 жыл бұрын
그냥 연기자죠ㅎㅎ사람심리 파악해서 말하는ㅎㅎ방송보면 대본인지 모르겠지만 잘들어보면 왠만한 사람들한테 다 공감가는 얘기
@user-ee2bg9tg6c
4 жыл бұрын
다 대본입니다~~
@김건희-w4w
4 жыл бұрын
그래요 나도 갔는데 정치인들이 오는곳 하나도 안맞고 조작 많으니 유툽 절대 믿지마시고 넘겨짚는 점괘 지랄 발광 ㅋㅋ
@user-yj6zz1fz8w
4 жыл бұрын
하나보살도 댓글도 못달게 해놓고 있슴 반말찍찍하고 돈이나 밝히고 무당때려 잡으러 내가 간다 증말
@shpark-zz9qr
4 жыл бұрын
진짜 웃기는 무당 진짜가면 ㆍ후회 ㆍ후회ᆢ
@백정애-j1n
3 жыл бұрын
한개도 안 맞음 돈 아까워
@샤를로테-w3t
6 жыл бұрын
그나저나 작가님 임신하셨는데도 고생하시네ㅜㅜ
@tv-oe9dj
6 жыл бұрын
마시마로 . .
@user-br5iw1ob1x
5 жыл бұрын
ㅅㅈ들ㅁㅅㅇ
@hongtaixi1717
5 жыл бұрын
저는 이보살한테 갈 일 없지만 ... 신을 모시고 굿만 야기해서 돈 버는것 좋지만 초심을 잃지 말고 겸손하게 신의길을 가면 좋겠어요.
@ljb4183
7 жыл бұрын
방송 엄청 나오셧구만 ㅋㅋㅋ
@dosasu8219
5 жыл бұрын
기독교 계에서는 소강석 목사님이 재밌고 인기가 많으신것 같은데. 무당계 에서는 하나보살 선생님이 인기최고 이신것 같씁니다. 맡는말씀 이면은 다함께. 화 이 팅 ~~~~
@user-ep4sh1xz5w
4 жыл бұрын
나무 관세음보살 나무 관세음보살 나무 관세음보살 보살님 언제나 건강하시고 전 세계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고통받는 모든분들 건강 기도해주세요 🙏🙏🙏
@onnya4753
7 жыл бұрын
다른방송에서 본적있어요 그래서 반갑네
@버츕뮤직
7 жыл бұрын
거의 머 종합상담사 같은느낌인데 ;;
@작두레이서
7 жыл бұрын
진짜 저런 말투 너무 좋아♡ 개시크하다 ㅎㅎㅎ 무속인 아니라 선생님이였으면 개 오졌을거 같다
운명과 죽음은 오직 하느님의 영역이예요 하느님이 인간을 만드셨기때문에 그누구도 맞출수가 없어요
@irkyc
7 жыл бұрын
어려움이 있으면 누군가와 상담을해서 조언을 받아야하는데, 이사람은 점으로만 해결하지않고 현대의학을 아는 분이라서 어린나이에도 기특하면서도 올바른 성품을 가지고 있다.
@user-pi3il6kv5j
5 жыл бұрын
@@나나-j7h5e 왜요?
@chicsunny
5 жыл бұрын
김영천 그런걸원하신다면심리치료사를찾눈게더나을듯하네요
@sajahu8888
6 жыл бұрын
아마도 전생에 남에게 상처를 많이 입히고 고통스럽게 했던 사람들이, 그 업보를 풀기 위해 금생에서는 남의 고통을 들어주고 덜어주고 해소해 주는 역할을 하게 된 건 아닐까? 그렇게 해서 남도 돕고 자신도 돕는 것일 듯....
@KDH4136
7 жыл бұрын
너무이쁘시다‥
@user-qn6gd3vj2j
7 жыл бұрын
김영수 내가보기엔 이쁘다기보다는 좀 뭔가 이상한 느낌이요
@버츕뮤직
7 жыл бұрын
님 그래도 무속인들에 비하면 s급이죠
@jsjsnnjssk9923
5 жыл бұрын
이목구비도 또렷하고 되게 이쁘신데 ㅎㅎ
@godv6753
7 жыл бұрын
우와 피부도 하얗고 이렇게 예쁜 무당 처음 봄 ㄷㄷ
@dosasu8219
5 жыл бұрын
하나보살 선생님의 말씀은 진짜 값진 귀한 말씀 이시다. 자주 보고듣고 복습을 계속 헤야 삶에 도움될 것이다. 화 이 팅 ~~~~
@잡친구-x9o
6 жыл бұрын
무당은 그냥 심리상담가여~~
@하늘-s1t1n
4 жыл бұрын
방송다거짓 짜증짜증
@gynwitst7283
5 жыл бұрын
저런 곳을 찾는 사람들은 다들 말 못할 고민이 있기 때문에 찾는 것이고, 그 고민은 가족 혹은 자기 신변상의 문제 둘 중 하나다. 단정한 옷차림에 중년 여성이라면 남편이나 자식 문제일 것이고 2,30대 젊은 나이에 평범한 수준의 옷차림이라면 취업문제일 가능성이 90% 이상. 그런데 어느쪽이든 사람 사는 세상에 관한 고민이다. 이에 따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공통적인 메뉴얼을 연구해서 마치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는 양 거만한 말투로 주절거리면 대부분 눈물 빼며 지갑을 연다. 그리고 손님 대부분은 여자다. 남자들에 비해 그무슨 공감능력이 쓸데없이 발달했다는 여자들. 그 공감능력을 자극하면 손아귀에 들어온다.
@microcube3382
5 жыл бұрын
첫손님 사이비같으면 당장 굿해야된다고 그랬을텐데.
@김순덕-r7s
6 жыл бұрын
그거 방울 왜 흔드는 건지요? 평소에 방울소리가 자꾸 들려서 무서운데 편하게 사는 법좀 알려주실 수 업나요?
@hsli6227
6 жыл бұрын
젊고 이쁜 보살님~정말 똑 부러지십니다~👍👍👍
@성세라
6 жыл бұрын
착하네 ㅠ
@user-xy8pc2sr3u
5 жыл бұрын
하나보살님은 미인이시고 참으로 마음이 따뜻한 분이 시네요 항상 건강하십시요
@남경신-q9j
7 жыл бұрын
작가 언니 고생길이 헌하네 팔자가 기구하구만 작가언니 ᆢ
@풋사과-x5o
7 жыл бұрын
이분 화성인에 나왔던 그 하나보살 같네요
@user-ue4sv3gf9h
6 жыл бұрын
무교인으로 삶이 결코 쉬운 것은 아니지만 맑으신 분 같아 반갑습니다 신과 인간 모두가 하나가 아닐런지요?
@myongking6149
5 жыл бұрын
진실하게, 프로일 하시는 방송보니 , 저도 뵙고 싶네요...아름다운 하나보살님 💛
@최완-n1u
6 жыл бұрын
이분아트비디오에서봤는뎅
@NUHAHA80
7 жыл бұрын
유셰윤 아트비디오 나온분이네 ㅋㅋ 그때보단 살이 찐듯
@user-ss6xi4id3b
4 жыл бұрын
2019년 11월25일자 다녀왔는데 이건 방송에서 부풀려 진거 같네요.아님 카메라 앞에서만 진짜 실력 나오나?아님 일부러 안바준건가?와~개고민되네요~스타들이 너무 띠워준것 같네요~암튼 ~대실망입니다😡
@user-tz6dw1dk3d
4 жыл бұрын
ㅡ
@shpark-zz9qr
4 жыл бұрын
완전 후회 합니다 맞지도 하나 안하고 무성의한상담 내용도 없다네요
@JANGDH
5 жыл бұрын
하나보살님 ! 대전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만나 뵙고 싶내요!
@함영웅-f3m
4 жыл бұрын
방송 잘 시청했습니다. 저는 음력 53년 12월 21일 계사생 남자 뱀띠이고, 생시는 어머니가 밤에 저를 낳고 밖을보니 달이 훤이 떠있었다고 합니다. 2019년도에는 금전문제 등 여러가지 문제로 고통이 심했는데 2020년도 운세는 어떨런지 선생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수암사 인근에 거주합니다)
신기얻을 상은 아니고...이마가 넓고 둥굴며 윗광대가 나온것이 감성적인 성격이고 , 팔자주름과 입술이 쳐진것을보니 소심한성격에 쉽게상처를 받고 담아두지만 걷으로 티는안내고, 말투나 하는행동을 보면 눈치가빠르고 순간판단이빠른게 그냥 살면서 가라로 배운 심리술사 정도인것 같음. 말주변도 좋고 타인의 감성도 잘 이해하는 편이니 인맥은 자동으로 좋은건 말할것도 없다.
@khm7892002
7 жыл бұрын
양영주 ㅈ문가 ㅅㅅㅅ
@zzoppa
7 жыл бұрын
양영주 ㅇㅈ
@map549
6 жыл бұрын
정체가 머니?
@yiseungjo
6 жыл бұрын
내 상값은 치룸세.
@sushini--
6 жыл бұрын
ㅇㅈ
@박찬욱-r4l
5 жыл бұрын
저의 친구 부인 이 신이 와서 굿당의 당주가 되었서 보살들을 많이 아는데 진짜 보살은 보지 못한것 같아요 뻑 하면 굿 하라 하고 굿 하면 맞으면 굿을해서 잘 된겋 이라고 하고 안 맞으연 정성 부족이 그런것이니 또 굿하라 합니다 또 이런 방송을 하는년 놈들은 누구의 돈을 받고 모르겠네
@user-kl3zs5ng5v
5 жыл бұрын
사회 보는 분들 말조심 해라
@억드래곤
6 жыл бұрын
보통영리한게 아님 말투 개성잇고 단아하고 똑똑하고 빡부러지는성격
@moondan9006
6 жыл бұрын
이 분 앞에서 민식이형처럼 왜 반말 하냐고 하면 어떻게 됨?
@filibertoness866
4 жыл бұрын
01:27 04:41 01:52
@sajahu8888
6 жыл бұрын
"남편이 7살짜리 애기야. 아들이라 생각하고 키워야지." ㅋㅋㅋ 아들을 남편처럼 생각하고 의지하려고 하면 속 터지지. 그냥 내가 키우는 아들이겠거니...하고 살면 그게 차라리 낫죠. 사람과 사람의 관계라는 게, 겉보기가 중요한 게 아니라 속 내용이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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