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үн бұрын[경북 봉화] "산으로 가자" 전기도 물도 없는 오지로 떠난 친구를 위해 함께 집을 지어준 50년 지기 친구┃친구를 위해 신장 한쪽을 떼어준 남자┃ Рет қаралды 43,219EBS 방방곡곡 1 1 Жүкте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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