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도 경동 제품 이용중인데요! 선택할수있는게 외출(온수전용)과 난방(실내/온돌/예약) 그리고 전원버튼과 온수조절버튼 이렇게 있거든요. 겨울철에는 난방(실내)로 놓고 생활했는데 이제 그럴필요가 없으니 전원을 아예 끄는게 나은지 외출모드가 나은지 모르겠어서 여쭤봐요! 전원을 아예끄는게 난방비 절약하는 방법이긴 할텐데 그러면 따뜻한 물을 쓸때마다 다시 켜야하는게 번거롭고 이게 맞는건가 싶어요. 온수조절 버튼은 전원을 끈 상태에서는 소용이 없더라구요. 그냥 외출모드로 놓고 생활해도 난방비폭탄 안맞을까요?
@TV-lm3hg
2 жыл бұрын
온수로 놓고 사용 하시면 됩니다 ᆢ따뜻한 물 사용 할때만 작동 합니다
@TV-lm3hg
2 жыл бұрын
온수전용 으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user-wp1nw2su7l
2 жыл бұрын
@@TV-lm3hg 제가 사용중인게 경동나비엔 NR-15SB이거인데 따로 온수버튼이 없어요ㅠ 위에 말씀드렸듯 난방/외출/온수조절/전원 이렇게만 있고 온수조절은 온도를 조절하는 역할만 하지 온수모드라는게 아예 없어요. 그래서 온수모드로 하려면 외출모드로 해야만 하거든요... 그게 아니면 전원을 끄고지내다가 따뜻한 물 쓸때 다시 전원을키고 그래야하는데 가끔 따뜻한 물 쓰려고 24시간 외출모드로 놓는게 맞나 싶어서요.
난방수는 환경에 따라 다르기때문에 확실한 답변 은 힘듭니다 ᆢ 예약으로 하시면 절약 될수 있습니다
@iaz3496
2 жыл бұрын
다른 영상에 관련댓글 달았었는데 자세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영상 본 이후로 1주일동안 한번도 외출모드 안하고 계속 실내모드로 하고있어요. 다만 실내온도를 3-4도 설정하라 하셨는데 그건 기기별로 다른건지 제가 쓰고있는 NR-15SB는 희망온도 설정이 10도 이하로는 안내려가더라구요. 그래서 10도에 맞춰놓고 외출하고있습니당. 다른 영상에 보면 예약모드가 가장 절약할수있는 방법이라고 하셔서 아직 조금 헷갈리지만 필로티구조에서는 이 방법이 제일 괜찮은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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