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 kyunghoon-nim ears always turn red when he gets flustered. 🤣❤
@user-cx6kh2br1d
4 жыл бұрын
1:38 여기 뭔가 씁쓸해보여 나만 그렇게 느끼나
@AS-pp2hw
4 жыл бұрын
딱 댓달라했는데 있네
@user-zm3nv4ed2c
4 жыл бұрын
ㄹㅇ 인정...
@user-si3jy8bk5b
4 жыл бұрын
인정 ..
@user-em2oh9ot8j
3 жыл бұрын
왜요? 궁금해요... 알려주세요
@user-cx6kh2br1d
3 жыл бұрын
@@user-em2oh9ot8j 민경훈 리즈라고 쳐보면 아시겠지만 20대초반의 민경훈은 정말 그 누구보다 완벽하고 찬란했거든요 본인도 과거와 현재 중 어느쪽을 더 좋아하던간에 세월이 흐르고 여러 힘든 일을 겪으며 자신의 많은 것이 바뀌었다는걸 알거고요.. 여자분이 하신 말씀이 과거의 민경훈의 장점이 현재에는 없어지지 않았냐는 말인데 한편으로 씁쓸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었네요 저같아도 순간 마음이 공허했을 것 같아서요
@okikumik1661
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민경훈 졸귀야
@Lucky_day_Smile
3 жыл бұрын
쌈자형은 한여자에게 줄수없어..
@user-qn4rm2vb1n
4 жыл бұрын
쌈자 그어떤 여자라도 좋아할 남자 귀여움은 그저 써비스지 노래할때 캠핑할땐 카리스마 상남자
Пікірлер: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