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대릉원 #98호분 #황남대총 #금관
황남대총(98호분)은 경주시 황남동에 있는 큰 무덤이라는 뜻으로 이름을 지었습니다. 1973년부터 1975년까지 당시 문화재관리국 문화재연구소에서 발굴하였습니다. 황남대총이란 이름은 1976년 발굴조사가 끝난 뒤 지어졌습니다.
황남대총은 남북으로 두 개의 무덤이 서로 맞붙어 있는 쌍무덤입니다. 남쪽 무덤을 먼저 만들고, 뒤이어 북쪽 무덤을 잇대어 만들어졌습니다. 무덤의 주인공은 5세기 신라 최고 통치자였던 마립간(남분)과 그의 부인(북분)으로 추정됩니다.
5세기 발전하는 신라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황남대총의 화려한 부장품들을
'국립경주박물관 신라역사관'에서 직접 만나보세요!
(05:40) 황남대총 북분 발굴 시작
(16:00) 금제 잔
(18:45) 은제 드리개 장식
(21:43) 은잔(보물)
(23:29) '부인대(夫人帶)'명 은제 허리띠
(24:15) 유리잔(보물)
(27:53) 각종 황금 유물들
(30:58) 발굴팀장의 인터뷰
(35:07) 황남대총 금관(국보)
(39:20) 금제 허리띠 장식
(45:53) 토기받침과 뚜껑굽다리접시
* 영어 나래이션의 귀한 영상입니다.
* 국문 자막을 설정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정책방송원(영상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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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하고 아름다운 천년의 이름, 신라!
© 국립경주박물관 Gyeongju National Museum
Негізгі бет 경주 황남대총(북분) 발굴, 1975|PLAY ▶ 박물관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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