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үн бұрын[경남 거창] "이 산은 내 거다" 길도 없는 산에 운명처럼 첫눈에 반해버려 20,000평 산 통째로 사버린 남자┃산이 험해 주민들도 가끔 찾는다는 '모리산'┃ Рет қаралды 24,864EBS 방방곡곡 1 1 Жүкте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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