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안 좋아서 저도 올해 막바지에 많이 취소해서 너무 아쉽습니다 ㅠㅠㅠ 드랙소리 듣고 싶어욜
@미남감자
10 ай бұрын
목소리가~~ㅜㅜ 건강챙겨 밍스타 ~~~!! 밍스타 화이팅 ~~^^
@mingstartv
10 ай бұрын
형님도 건강하게 23년 보내시고 새해엔 어복 돈복 건강복 다 챙기시길 바랍니다 :)
@에든버러_UK
10 ай бұрын
반갑습니다 ~^*^ 캐릭터가 가면 보면 가오나시(?) 처럼 보입니다. 우럭회 먹고 싶네요~~
@mingstartv
10 ай бұрын
지금 보니까 가오나시 처럼 생겼네요 ㅋㅋㅋ 제가 입이 저렴해서 그런지 우럭은 항상 맛있는 것 같아요. 아이도 잘 먹고요 개우럭 한번 다녀오시지욥!
@베어그릴스-d3e
9 ай бұрын
태클 아니고 질문입니당~~ 고기있는데 고기있는데 라고 하시는건, 어떻게 해달라는 말씀을 하시는건지 여쭤봐도 될까요..?? 놓치면 옆에분 탓 인건가요..?? 선상낚시 초보라서 대처방법을 모릅니다 ...
@mingstartv
9 ай бұрын
아하 저 상황에서 제 로드의 텐션이 풀리면 바늘에 걸려있던 고기가 저항하면서 도망 갈 수도 있기 때문에 제가 계속 텐션을 주고 있는 상황(로드가 지속적으로 휘어져있는)인데 옆 사람 고기 뜰채질을 함으로써 고기가 도망갈수도 있다는 뜻이었습니다. 옆 사람과 라인이 복잡하게 엉켜있는게 아니고 두세번 올라타 상황이었으므로 제가 생각할 땐 낚시대를 교차해서 라인을 풀고 고기를 올리면 될 상황이었는데 상대방 고기가 떠 있는 상황에서 뜰채를 사용하여 저런 걱정스런? 반응을 한 것 같아요. 저럴땐 계속 로드 모양을 휘게 ( 라인의 텐션을 유지 ) 하여 고기가 달아나지 않도록 해주셔야 합니다. 저 경우 다행히 고기가 달려있었지만 제 생각에 바늘 털이를 좀 했으면 그냥 떨어져나갔을 상황이라 운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베어그릴스-d3e
9 ай бұрын
@@mingstartv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moomoo_mjt
10 ай бұрын
우럭 짱 크네요~!!! 자꾸 작다구 하시는데 ㅋㅋ 올리는 것 마다 개우럭 ㅋㅋㅋㅋㅋ
@mingstartv
10 ай бұрын
선장님 피셜로 더 커야 된다고..ㅋㅋㅋ 무무님 이번엔 우럭 잡으러 가셔야죠~ 주꾸미 잡다가 우럭 잡으니 정신을 못 차리겠어요 ㅎㅎㅎ
@임태진-u5r
10 ай бұрын
우럭 낚시 초보입니다 저는. 안면도로 다니는데. 스타님이. 가신곳은. 어디세용
@mingstartv
10 ай бұрын
저날은 회변항에서 외연도로 나간 날 입니다. 겨울엔 멀리 나가는 배를 타는 편입니다 ^^
@nkd1221
10 ай бұрын
와 우럭 크네요 ㅎㅎ 저도 한번 잡아보고싶네요 ㅎㅎ 밍스타님 출조때 함 불러주세요 ㅎㅎㅎ아직 한번도 우럭선상은 나가본적이 없어서리^^;;;한수 가르쳐 주십사합니다^^
@mingstartv
10 ай бұрын
우럭 잡는건 선장님빨이 99% 입니다 다음에 좋은 날 함께 하면 저도 영광이겠습니다 ^^ 실력 좋은 선장님 대기 중!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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