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디스크 하나하나세척하는 귀차니즘빼고는 최강제품임....가습기앵간한 브랜드다써봤는데 엘지는엘지임
@bborystory
8 ай бұрын
맞아요! 근데 뿌려지는 양이 사실 정말 많은건데 확실히 눈에 보이질 않으니 심적으로 뭔가...
@전군-f3o
9 ай бұрын
솔직 담백한 리뷰가 강점인 채널!! 더 흥하세요~~
@bborystory
9 ай бұрын
오 정말 감사합니다! 듣고싶었던 이야기입니다 감사해요!!
@달달거리다
8 ай бұрын
처음에 에어워셔라는 이름으로 출시돼었던, 오래된 제품이죠. 당시에는 에어워셔가 유행중이라 지금보다 더 비싸던것으로 기억하네요. 저는 몇년째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요즘 가습기들처럼 화려한 기능은 없지만, 기본에 충실하죠. 다들 디스크방식은 청소가 귀찮다고 하는데, 매일 수돗물로 교체하고, 집을 하루라도 비우면 물을 버리는 방식으로 사용하니 물때가 생기지 않아, 창고에 넣을때만 식세기로 청소합니다. 그래서 관리가 편해 디스크 방식으로 총 3대를 사용합니다. 단점은 팬분리가 안되어서 팬 청소가 어렵다는 점이네요
@bborystory
8 ай бұрын
오 댓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몰랐던 부분도 많았네요. 디스크장식 저도 청소가 힘들어서 한 5년 쓰면 버리게 되더라구요 이번엔 말씀주신대로 잘써보겠습니다!
@kongkongpatpat
9 ай бұрын
저도 같은 제품 1년이상 사용중입니다. 습도는 50%가 적정이라고 생각합니다. 1. 어지간한 단점은 취침모드로 해결됩니다. 소리 빛의 밝기 등등 2. 물보충은 그냥 한 2L짜리 저그(물주전자?)같은걸로 떠다가 위의 본체만 열어서 디스크 위로 그대로 부어서 사용합니다. 4리터 용량이므로 2번이면 충분하고 자는동안만 수면모드로 하면 대충 2L정도 씁니다. 굳이 씻는 경우가 아니면 들고가지 않습니다. 3. 세척 저는 정수기 물을 받아서 사용하고 세척은 1주일에 1~2회 통이랑 디스크 수압 높은 샤워기로 온수 놓고 쏴줍니다. 그정도만 해도 충분하고 한달 정도에 한번 아래 통만 세제로 잘 씻고 3~4회 잘 행굽니다. 사실 기화식의 경우 부직포 방식이 아니면 어지간해선 물비린내가 안나고 미세 물방울이 아니라서 세균이 공기중으로 날아가지 않아서 초음파식 처럼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bborystory
8 ай бұрын
아 위로 부어도 되는군요? 근데 설명서에는 남은 물을 다 버려내고 새물을 담아주세요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는 본체를 들구가서 사용중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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