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히 재밌게 담을만한 일상들은 없는데
별 일은 다생기는 한 주를 보내고 왔습니다ㅎㅎㅎㅎ
계속 뜨고는 있는데 마음에 안드는 구석이 한가득이라
자꾸 풀다 보니 아직 팔인 제 튈르리폴로인데요
흠.. 그래도 그 덕분에 처음으로 고무실도 써보고
다음 뜨개 작품에서 써먹을 수 있는 스킬을 획득 했으니
럭키비키 하겠습니다💪★
인생에서 단 한번도 경험 한적 없던 부상도 겪었는데요
이제 막 요리를 이것저것 많이 해보려고 하니까
실수들도 생기고 그렇네요
좀 비싼 수업을 받은것 같아요
채칼은 꼭! 장갑을 끼고!
처음 꿰매봐서 얼마나 무서웠던지요
그렇지만 이 또한 지나가더라구요!
저번 영상에서 이야기 했던 주인집과 전 세입자와의 삼자대면 이야기도 풀어보았어요
새롭게 인생을 시작 하려고 하니
이런 별일들을 겪게 되는것 같아요
원래 아무것도 안하면 아무일도 안일어나잖아요
뭔가를 하려니 겪는 일들이라고 생각 하니까
이건 별일 아니다 생각 되더라고요
요즘 마음속으로 럭키비키를 계속 외치고 있답니다!
그럼 별일 없는것 같은데 별일이 자잘하게 있는
저의 한 주도 함께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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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흐물흐물 - • [귀여운 음악] 흐물흐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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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계속 뜨개질은 하는데 자라지는 않고 별 일들만 많은 한 주의 브이로그 feat. 튈르리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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