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빨리 와줘. OO이가 나 때렸어."
경남 거제에 거주하던 효정 씨는
전 남자 친구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한 후 사망했습니다.
효정 씨는 가해자 김 씨의 폭행에
무려 11차례 경찰 신고를 했다고 알려졌는데요.
교제 폭력이 살인으로 번지기 전에
막을 순 없었던 걸까요?
스브스뉴스가 세 분의 전문가에게 물어봤습니다.
#교제폭력 #교제살인 #데이트폭력
00:00 절박했던 그날의 전화
00:17 거제 교제 살인 사건의 피해자 이효정 씨
00:45 '국가적 비상사태'급으로 늘어난 교제 폭력
00:59 11번의 경찰 신고, 그 결과는...
01:19 교제 폭력 처리하는 대한민국 현실
01:46 '처벌 불원'할 수밖에 없는 이유
02:00 교제 폭력의 특수성
02:16 교제 폭력을 향한 사회적 인식?
02:36 '교제 살인'에 관한 실태조차 알 수 없다
03:06 법의 변화가 있다면, 악순환의 고리 끊을 수 있다
03:45 법은 피해자를 보호할 수 있어야 한다
04:00 새로운 법 제정 vs 기존의 법 개정
04:34 우리부터 달라져야 합니다
05:00 교제 폭력, 근절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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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교제 폭력으로 또 한 명의 여성이 숨졌습니다 /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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