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국의 꽃말은 진심이란 뜻도 있지만 변하기 쉬운 마음이라는 뜻도 있어요. 수국이 원래 토질에 따라서 꽃 색깔이 바뀌거든요~ 토질에 따라 흰색, 파랑, 빨강, 보라 등 색이 막 바껴요~
@처리마눌
4 жыл бұрын
아하..그래서 변덕이란 꽃말이 있는거군요^^제가 제일 좋아하는 꽃인데 이렇게 알고가네요 감사합니다
@송현주-x8l
4 жыл бұрын
두번째이야기 여자분연기잘하신듯
@korean-2779
4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elenapark2822
3 жыл бұрын
조선시대에 이런 결혼을 할수 있나??
@Kjeein0212
3 жыл бұрын
지금도 부모 반대하는 결혼해서 시댁이나 처갓집 때문에 속 뒤집어지는 사람들 많은데... 저때는 더했겠지...
@shanestory3879
3 жыл бұрын
슬픈 언약식,, 이게 진짜 역사적 사실일까? 뭔가 잘못된게 아닌가? 어떻게 연잉군이 대리청정을 시작했는데 노론이 득세를 해야지 소론이 노론을 이겨버리냐? 분명히 소론은 경종을 지지했고 노론은 연잉군을 지지했는데... 연잉군이 소론의 편을 들어줬다고? 그 때 사화는 역사적 사실이라 하더라도 뭔가 약간 잘못된 것 같다. 말이 안 맞잖아... 그리고 결국 승자는 연잉군을 지지한 노론이었고, 경종은 얼마 안가 죽고 말지 재위기간이 4년?? 경종과 영조, 그 때 노론과 소론.. 정말 많은 스토리가 있는 것 같다. 지금 보는 우리야 재미있지만 그 땐 피를 말렸겠지. 이 스토리는,,, 슬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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