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든 아빠든 육아휴직 강제화 해야 함. 기업들은 다 망한다 죽는 소리하겠지만, 막상 해보면 안망함.
@ey9886
Жыл бұрын
몇천씩 쓰는 건 진짜 돈있는 사람들이에요ㅎㅎ 수도권사는데, 대부분은 산후조리비 200~300정도 나옵니다. 주변에도 다 그정도 내고 했구요ㅎ 차도 비싼차는 있는 사람들이나 사듯이, 몇천씩하는 산후조리원도 있는 사람들이나 가지 아무나 이용하진 않습니다.. 200만원이 2주입원비+24시간 아기케어비+산모케어비라고 생각하면 그렇게 비싼편은 아니에요.
난 외국에서 애기낳고 남편이랑 단둘이 집에서 산후조리했는데...집에서 100프로 가능함. 단, 남편이 3주간 출산휴가빼서 남편이 밥하고 설거지하고, 애기 목욕시키고 기저귀갈고, 모유수유 자세 잡아주고 집안에 필요한거 사다 나르고 빨래하고 다 해서 나는 애기 수유만했음. 조리하는데 굳이 한강 뷰 보면서 할 필요는 없다는거ㅋㅋ 조리원 사실 뻥튀기된 비용이 많다고 생각함.
@miniminis2
Жыл бұрын
산후조리원 좋았지.. 허리가 안좋은데다 출산을 해서 너무 아팠음. 산후조리원가서 잘 쉬긴했는데 우울증와서 창문보고 눙물이 콸콸콸. 일주일만 하고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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