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공무원 #공무원시험 #이은영 #경찰헌법 #보이스피싱
은영 선배 제작 NOTE. 014
드라마 '미생'을 보면서
장그래의 삶을 온 맘 다해 응원해 보았습니다.
‘길이란 걷는 것이 아니라 걸으면서 나아가기 위한 것이다
나아가지 못하는 길은 길이 아니다
길은 모두에게 열려 있지만 모두가 그 길을 가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장그래의 담담한 대사들이 겹쳐집니다.
은영 선배의 길.
나의 길.
그리고 스물여섯의 준형의 길.
스물넷의 태호의 길.
각자의 주어진 길에서
억겁의 연으로 옷깃을 스쳐
우린 함께 걸어갑니다.
준형은 3년이란 방황의 시간을 견디어
자신만의 철학을 지닌
경찰이 되었습니다.
표면적으론 합격후기 또는 공부법.
결과적으론 성장에 대한 이야기
진솔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준
준형과 태호에게 고맙습니다.
Негізгі бет (합격후기01) 수험생활 3년 차, 담배를 끊고 지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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