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학번입니다. 그때 박지성 선발이면 대한민국 모든 인터넷을 마비 시켰죠. 친구들과 치킨 시켜서 같이 보던 기억이 나네요. 정말 최고의 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TheJungkyungho
4 жыл бұрын
가끔 이렇게 잠깐 영상으로 캡틴 보는 것 많으로도 힘이 난달까,,, 그저 빛이다...
@user-px2mf2iy6f
4 жыл бұрын
지성이형 항상 볼 때마다 존경했었고 정말 너무너무 사랑했습니다.
@user-yz2jo8kj5y
4 жыл бұрын
축구도 잘하지만 인성도 진짜 최고... 안좋아할수가 없다 .
@user-pq7oc8no8r
4 жыл бұрын
05:32
@user-kh9fe4fd4c
4 жыл бұрын
제가 축구를 좋아하게 된 계기이자 제 마음속 축구영웅은 호날두,메시, 지단 이런 선수들이 아니라 바로 박지성 선수입니다. 항상 응원하고 어떤 일을 하시든 늘 응원하겠습니다.
@user-kn4ob2mw8e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지성이형님 역시 말도 잘하시면서도 직구한방씩 들어오시는게 묘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달수형을 흔드는 동생
@cherryjia1004
4 жыл бұрын
굳이 꼽자면 영표형 ㅋㅋㅋㅋㅋㅋㅋㅋ
@_andresiniesta6542
4 жыл бұрын
지성이형은 진짜 존경 할 수 밖에 없는게... 소속팀에서나 국대에서나 진짜
@user-eq7wg8tr3f
3 жыл бұрын
박지성 진짜 너무 멋지다.. 일본전때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 차라고헀었는데 선수들이 부담감을 가지고 있었다.. 그럴꺼면 차라리 내가 차는게 나았다 하는것에서 감동받았네요.. 정말 해버지는 국내에서는 주장역할뿐만아니라 감독역할까지도 100%해내셨음.. 국대에서 박지성이 뛰어서 쉽게 진 경기가 하나도 없음..
@user-tx8vs1jw1f
4 жыл бұрын
지성팍이 축구하던 시절이 그립습니다ㅠ
@yolo_____
4 жыл бұрын
“축구를 잘하고 싶지만 유명해지고 싶진 않다” 나는 박지성 선수의 말 중에 이게 가장 기억에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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