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기종기 모여있는 궁뎅이 뒷모습도 너무 예쁘고
바위 위에 셋이 나란히 있는거도 넘 예쁜 삼둥이들입니다.
자꾸 자꾸 소리가 난다. 머지? 머지?
하나 둘 가까이 가는데... 갔다 왔다 몇번 하다
결국 해랑 파랑 사랑 엄마까지 모두 출입구만 쳐다보며 멍~
결국 문이 닫혀 버리고 펜자와 아그들은 어 이상 다시 들어갈 수가 업다.
처음에 엄마가 다시 들어갔는데 ㅎㅎㅎㅎ
이제 퇴근까지 있어야 한다며 펜자가 더 아쉬워하는듯 한 표정
서울대공원 맹수사 사육사님~ 아그들 잘 지내지여? 소식 기다리고 있습니다.
타이거럽
Tiger LOVE
타럽 인스타 놀러오세요
/ tigerlove365
Негізгі бет "해랑파랑사랑 최고 예뻤던 날".. 강쥐처럼 몰려다닌 삼둥이와 엄마 펜자.. 그립고 보고싶은 서울대공원 시베리아 호랑이 삼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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