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히, 그리고 안녕 그동안 퐁이, 후추 이야기 정말 잘 봤어요. 영상너머로도 사랑스러운 아가들의 사랑을 듬뿍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랜선집사마냥 대리로나마!)해씨별에 잘 도착했으리라 믿어요. 풍이, 후추, 그리고 희야무님, 그동안 감사했어유. 안녕히! 앞으로 희글렛님의 이야기 기대할게요! 채널명이 되게 오밀조밀한 뽀짝한 느낌이 들어서 멋진 것 같아요! 저도 디자인을 하는데, 뭐랄까!! 햄스터의 사랑스러운 모습에 알게 된 채널이 이제는 문을 닫는 건가!? 하는 아쉬움이 있었는데 새로운 이야기들로 찾아오신다는 소식이 반가운 것 있죠!?(그것도 동종업계의!!) 어떤 이야기들일지 아직은 모르겠지만, 기대할게요!! 새롭게 찾아오는 이야기들, 희글렛님, 안녕! 입니다!!
@heeyamu
5 ай бұрын
어머ㅠㅠ 너무 감동이에요! 이렇게 소중한 글을 이제야 읽어봤네요 덕분에 퐁이도 후추도 행복할거에요 ㅎㅎ 그리고 구독자분들이 내 이야기를 궁금해하실까..? 이런 걱정들이 많았는데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하네여 동종업계인것도 너무 반갑구요! ㅎ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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