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2000년대 #폰꾸미기 핸드폰이 빠르게 보급되던 2000년대 초, 핸드폰은 당시 사람들의 개성 표현 수단이었습니다. 핸드폰 고리 장식을 다는 것부터, 매니큐어를 바르거나 키패드를 분해해 알록달록한 색으로 개조하기도 했는데요. ‘튜닝’이라고 불리던 핸드폰 꾸미기 유행, 크랩이 모아봤습니다.
지금은 중고시장도 그렇고 자급제 시장도 많이 발전해서 최대한 순정과 깔끔함을 유지하는게 최고인 시대인듯ㅋㅋ 결국 돌고돌아 순정 이란 말은 차에 이어 요즘 휴대폰도..ㅋㅋㅋㅋ그리고 옛날에는 폰이 너무나도 안고장나서 지금보다 바꾸는 주기가 길었어서 기존 쓰던 폰에서 질리지않게 효과를주거나 스킨을 바꿔 입혀서 새로운 느낌을 내려는 시도를 많이했었던거같아요
@LLLR_ytb
2 жыл бұрын
요즘에는 폰케이스 같은거도 그렇고 위젯 배치이나 스킨들 같은거로 개성 드러내는 경우가 더 많은거같아요
@mgk3319
2 жыл бұрын
그것보다 전면이 다 스크린이고 얇아지고 뒷면은 보통 유리인것도 있고 하니까 보통 그냥 케이스 이쁜거 쓰던가 그렇게 하죠. 자급제고 뭐고 그냥 케이스 자체가 이쁘게 나오니까 굳이 저렇게 안하는거림
@Rick-lu5oh
2 жыл бұрын
튜닝의 끝은 순정
@istp_a
2 жыл бұрын
저땐 크기가 작아서 그랬던 것도 있는 듯. 요즘에 캐릭터 삐져나온 실리콘 케이스들도 잘 안쓰는 이유가 크기가 너무 커서 주머니에 다 안 들어감ㅋㅋㅋㅋㅋㅋ 한 6년 전만 해도 많이 썼는데 폰 크기가 커질수록 제한이 많이 되는 것 같음
@sksskdi
2 жыл бұрын
@@mgk3319 이분 말이 맞음 이제 일반인이 손 댈수 있는 영역이 아니라 못건드는것뿐이죠 뭐 어쩔건데 액정을 열어서 뭘 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ㅋㅋ그러니 케이스 정도로 자기 개성을 표출 하는 정도죠
@elodieq93
2 жыл бұрын
피쳐폰의 감성은 절대 잊을 수 없는 거 같다 ㅋㅋ
@user-shgjw139fjf
2 жыл бұрын
@제 채널에 알몸 제로투 영상 있어요 ㅗ
@user-sn9mj8zk8h
2 жыл бұрын
ㅌ
@user-dl1yw4io8s
Жыл бұрын
와 저랑 프로필 똑같
@nwarly1656
Жыл бұрын
@@user-dl1yw4io8s 요란해요!
@srbs5301
Жыл бұрын
@제 채널에 알몸 제로투 영상 있어요 재생목록에 없잖아 빨리 링크나 다시 올려
@DogMingsoon
2 жыл бұрын
이정도면 아무짓도 안한 노멀폰이 유니크할지돜ㅋㅋㅋㅋ
@user-cw1lo4sb6j
2 жыл бұрын
아니에요 평범한 노멀폰이 더 많아서 그냥 지겨웠음 ㅋ
@hiddenFolder
2 жыл бұрын
👈뵤면 안댸요 챵피해요..!!.❤
@dayoun9237
2 жыл бұрын
오 밍밍쿤 하이룽
@yey0518
2 жыл бұрын
개밍순을 여기서 보다닝
@user-pn8er9vx7u
2 жыл бұрын
핸드폰 겉에 스티커 리폼도 했었고 매니큐어도 발라봤고 핸드폰고리도 예쁜 걸로 달고 다녔는데 메모지는 진짜 처음 들어봄ㅋㅋㅋㅋ 신기하다 핸드폰 뜯고 자판에 메모지 넣으면 저렇게 예뻤구나
@user-vs7sb3mz1c
2 жыл бұрын
ㅇㅇ그리고 쉬웠음 중1인 나도했으니깐
@The_king_of_ziral
2 жыл бұрын
중딩때 저런거 많았던거같음….
@tv-nd5mr
Жыл бұрын
옛날에 이어폰 꼽는 곳에 ?이어캡도 귀여워서 많이 했던 기억이 있는데, 이젠 열쇠고리 구멍조차 . ,없죠😢
@user-ol1vw9ed3t
Жыл бұрын
일본 어퍼 안테나 폴더폰이 너무 이뻐서 플라스틱 퍼티 사다가 안테나 만들고 핫핑크로 도색했던거 기억나네 ㅋㅋㅋㅋ
@CHANG_MO
Жыл бұрын
중2 매직홀 파란색 쓸 때 포스트잇 짤라서 넣어사용했었는데 그립네요~~
@56421jk
2 жыл бұрын
화면 안보고 문자 쓸 수 있고 한번 충전하면 2~3일 쓸 수 있고 월말되면 남은 알 쓴다고 온갖 지인들 연락 다돌리던 그 시절..
@user-ssfgh321dgh54
2 жыл бұрын
ㅋㅋ 고딩때 책 쌓아놓고 게임하고 쉬는시간에 렙업얼마나햇냐 묻고, 책상 서랍에 손 넣고 안보고 문자 보내고 그랫엇음.
@bibibicc
2 жыл бұрын
진짜 고등학교때 알 적선받으러 다니던 낭만 ㅋㅋㅋㅋㅋㅋㅋ
@qaplwo77
2 жыл бұрын
@dd g 이만희 어머니
@ba201
2 жыл бұрын
지금도 화면 안보고 문자 쓸 수 있긴 하죠 키보드 배치 다 외우면
@bibibicc
2 жыл бұрын
@@ba201 아니에요 못해요 ㅎㅎ 눈감고 카카오톡 정확히 켜서 방 들어가서 채팅창 들어가서 키보드 띄워서 입력하면 인정
@lovey_9113
2 жыл бұрын
휴대폰 고리는 아직도 그립다ㅠ 다시 고리 거는 곳 만들어줘라
@lee-mo4nh
2 жыл бұрын
@†𝒀𝑶𝑲𝑶† 이어폰 연결하는 곳은 없어졌고 무엇보다 꼈다뺐다 해야하잖아요 ㅠㅋㅋㅋ +대신 핸드폰고리 걸 수 있는 케이스를 팔긴 할거에용..
@in1400
2 жыл бұрын
@†𝒀𝑶𝑲𝑶† 그건 대게 아래쪽에 있자나 오른쪽 상단에 있어야 이쁨
@Nicetomeetyou418
2 жыл бұрын
케이스 측면 에 구멍 두개 일자로 뚫려있어서 충분히 할 수 있음
@user-ku8js3jh4s
2 жыл бұрын
@@in1400 이거 맞다...
@istp_a
2 жыл бұрын
ㄹㅇ 이어폰구멍 있었을 때에는 낄수라도 있었지 옛날에 사둔 고리장식들 끼지도 못함
@Kkkkkkk777
Жыл бұрын
저땐 모두 개성을 중요시해서 너무 좋았던거같다... 다시 저때같은 때가 왔으면 좋겠다ㅠ
@user-tq6ff3ro7m
Жыл бұрын
지금도 개성파인디..
@user-cq1nh4hr6r
Жыл бұрын
저때보다 지금이 훨씬 비교도 안될정도로 개성시대입니다...ㅎㅎ 아직 많이 남았지만요 ㅎㅎ
@user-jiwon0210
Жыл бұрын
그냥 그시절 냄새가 좋은거죠 ㅎㅎ 또 돌아가면 불편한 점 많을걸요 ㅋㅋ
@aaab5054
Жыл бұрын
@@widb8evd8wg38dhsu개꼬였노 ㅋㅋ 그냥 폰 외관 꾸미는 점만 말한 거 같은데
@qad0311
Жыл бұрын
@@widb8evd8wg38dhsu 안좋은점만 쳐보고 꼬아서 듣는 태도는 애비 꼬추 꽈진 채로 구정되서 그런거임?
@user-xp7kb5nh7q
Жыл бұрын
2:29 사실 폰 꾸미고 그런건 지금 세대가 훨씬 창의적이고 이쁘고 스트랩, 그립톡, 스티커, 케이스 디자인도 훨씬 많아서 크게 관심 없이 봤는데 폰을 꾸미게 된 계기가 되게 인상 깊게 남음 아무리 최신형이라도 다른 누군가도 가질 수 있게 되니까 정말 ’나만의‘ 폰을 강조하고 추구한게 개성이라는 단어에 딱 들어 맞는 것 같음
@user-ud9un9wz2b
2 жыл бұрын
진짜 DISCO 곡은 엄청 잘 뽑았네 ㅋㅋ 그 시대의 감성을 정확하게 꿰뚫는 것 같은 노래임 ㅋㅋㅋㅋㅋ
@kbketchup
2 жыл бұрын
저 시대 느낌은 아님..ㅋㅋ 저 시절엔 전성기 무도는 커녕 소녀시대 데뷔도 전인데?? 안테나 사라진 게 2006-7년도 쯤이었고. 2004년까지만 찾아봐도 보아 이효리 쿨 쥬얼리 코요태 SG워너비 채연 거북이 씨야 빅마마 세븐 왁스 신화 NRG 브라운아이즈 브라운아이드소울 휘성 플라이투더스카이 UN 팀 테이 박혜경 김건모 윤도현밴드 박정현 이수영 노래 듣던 시절임.
@SIX_327
2 жыл бұрын
정보 : 정작 디스코 노래는 피처폰시대가 다 저물고 스마트폰 시대가 시작될 즈음에 나왔다.
@GGUMI331
2 жыл бұрын
@@SIX_327 모르는 사람이 있나..?
@yunuchoiii
2 жыл бұрын
@@GGUMI331 친구없져?
@user-bf7kb8co2y
2 жыл бұрын
@@GGUMI331 몰랐는데?
@user-xy8km4zd1e
2 жыл бұрын
이상하게 저 때 폴더 폰이 뭔가 아담해서 그런지 더 꾸미기도 좋고 착 감겼던거 같음ㅋㅋㅋ
@nazi_1004
2 жыл бұрын
그래선지 지금 플립 유행했던 이유도 그 심리때문에 유행한듯해요
@user-xk4zb9kb4f
Жыл бұрын
저 당시 폰제품 자체도 진짜 다들 다르고 ㅋㅋㅋ 진짜 개성돋았음 거기에 튜닝까지 ㅋㅋㅋㅋㅋ 지금 폰꾸와 다르게 직접 분해하고 붙혀서 커터칼로 살살 잘라내고 ㅋㅋㅋ 진짜 예뻤음..
@yumijang7778
2 жыл бұрын
튜닝 스케일 보니 왜 우리나라가 IT강국 됐는지 알겠다..ㄷㄷㄷ
@1toTen
2 жыл бұрын
요즘은 다들 케이스 쓰는데다가 그걸로도 충분히 개성있는 디자인을 보여줄 수 있으니 저럴 필요가 없는듯 ㅋㅋㅋ
그래서 한때 탈옥이나 루팅해서 관리자 모드로 시작화면 이나 내부 스킨이나 내부 아이콘등을 마음대로 바꾸던 시기가 있엇죠 그래서 약간 자기 취향대로 내부를 꾸미기도 뭐 요즘은 이것도 대부분 어플로 지원도 해주고 관리자 모드에서만 되던걸 많이 풀어둔 상태로 출시를 하지요
@StarKnyan
2 жыл бұрын
저 중에 최고봉은 교통카드 녹여서 안에 있는 회로 꺼낸 뒤 핸드폰에 붙여서 완성하는 00년대판 삼성페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폰 대면 교통카드 찍혔음
@h0ooou
2 жыл бұрын
애초에 교통카드 되는 유심 꽂으면 2g폰들도 폰으로 교통카드 됐죠 저는 교통카드 찍는데 아빠는 핸드폰으로 찍는게 참 부러웠었는데
@patekphilippe1987
2 жыл бұрын
스타택 7760을 10년도에 썼었는데요 그때 다음 스타택 카페 DIY 자료실에 있었어요 ㅎㅎ 티머니 아세톤에 하루 동안 넣어놓으면 IC칩과 회로가 드러났고 그걸 안끊기게 잘 말아서 테이프로 작게 만들고 그걸 핸드폰을 열어서 남는 공간에 넣으면 끝!
@inseang3301
2 жыл бұрын
유저가 스스로 발전하네ㅋㅋㅋㅋㅋ 그게 삼성페이의 시초였구나ㅋㅋㅋ
@name_spdla
2 жыл бұрын
이건 지금와서도 손톱에 넣고 애플워치에 붙이고 아직도 쓰는 방법인 듯
@seouI_tuna
2 жыл бұрын
@@h0ooou 지방은 티머니 아니고 마이비라서 카드 녹여야 함
@KenSin7113
2 жыл бұрын
옛날영상 그 특유의 아날로그 갬성이 오히려 지금보다 사람냄새나서 넘나 좋은것 이런 시리즈 흥했으면 좋겠습니다
@1minute_wit
2 жыл бұрын
구석기시대가 뭐가좋다고 ㅋㅋ
@user-th7mm9xy8h
2 жыл бұрын
@@1minute_wit 님 유튜버네여!?
@Nae_Man_show
Жыл бұрын
3:18 선바형 이때는 잘생겼었었구나
@ej7352
2 жыл бұрын
90년대생은 2000년대 초반이 너무 좋았어요 ㅠㅠ 이때감성 너무 좋아서 ㅎㅎ
@user-sk6np1sw9t
2 жыл бұрын
그때가 대한민국 역사상 2번째 큰위기였던건 안비밀
@user-ol5nw5qh8w
2 жыл бұрын
월드컵 ㅇㅈ
@user-cq3vg3xf6d
2 жыл бұрын
ㅁㅈㅁㅈ요 그때의 향수가 있음
@sws205ify
Жыл бұрын
@@user-sk6np1sw9t 근데 그때보다 지금이 물가나 기름값이;;
@minmin-kz9rr
Жыл бұрын
촌스러워서 별로.틀딱들만 그리워하는듯.
@user-wz8le7wi1i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근데 진짜 옛날폰들은 리폼이전에도 애들이 개성넘쳤음 ㅋㅋ 내 첫폰은 보디가드폰이었는데 줄당기면 호루라기마냥 소리나고 매직폰 같은 경우는 지금고 비슷한게 있지만 접었는데 글자가 빛나는데 하나같이 죄다 개성넘침
@NCTSWISH
2 жыл бұрын
ㄹㅇ ㅋㅋㅋㅋ
@Qo_oQ
2 жыл бұрын
일명 강호순폰 ㅋㅋㅋ
@fumataspathi6945
2 жыл бұрын
초콜릿폰 최애
@joyplay_
2 жыл бұрын
얘들 많이쓰던 매직홀 폰인가 그거도 옆에 버튼 눌러서 폴더 여는거 재밌었는데 ㅋㅋㅋ
@palmcoco7426
2 жыл бұрын
@@joyplay_ 코디F였나 그거 아님?
@user-fb6gj6qx5p
Жыл бұрын
진짜 세기말 감성인데 아무도 소외되지 않는 것 같아서 너무 좋다..
@user-wj6kl4ue1d
Жыл бұрын
진짜 그립다ㅠㅠ딱2000년으로 돌아가고싶다..벌써22년전이구나.. 시간진짜 빠르네
@dondony1004
2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유튜브가 좀 더 활성화되었다면 독특하게 폰꾸하는 영상이 많이 올라왔을것같네요 ㅋㅋ 그때는 그런 개인적인 모습을 공유하는 플랫폼이 많이 없으니 제 주변에서 저러지 않으면 다른사람들은 어떻게하는지 알 길이 없었던거같아요 저는 저런 광경을 한번도 못봐서 처음 알았네요 ㅋㅋㅋ 향기나는 빵고리랑 제니케이스정도가 초등학생때 제 주변에서 유행했던듯..ㅎ 생각해보니 그 시기에 2-30대였던 분들은 더 다양하게 꾸미셨을것같네요 그리고 요즘은 스마트폰 속에도 개인화요소가 많지만 예전에는 폰 내부는 배경화면정도 빼면 거의 똑같은 요소밖에 없어서 외부 차별화에 집착했던게 아닐까요 ㅋㅋ 폰 종류도 개성있게 다양하고
@user-kz3mp1zq6u
2 жыл бұрын
저도 피쳐폰 시대에 초등학생이어서 스킨 붙이고 폰고리 다는 정도가 다였는데 당시 20대였던 고모 핸드폰이 딱 0:03 오른쪽과 같은 모습이었어요! 그거 보고 아 저런 것도 있구나 했죠
@margotkim332
2 жыл бұрын
아 제니케이스 ㅋㅋㅋ 추억이네요
@user-dx3od6qz3t
2 жыл бұрын
악 향기나는 빵고리 너무 오랜만이에요
@qwerty-su6du
2 жыл бұрын
활성화 ㅇㅈㄹ 그때는 폰 개구려서 유튜브 안돼
@gaebulkim9521
2 жыл бұрын
저희 삼촌이 컴공계열이었는데 잡지? 매거진? 같은데 폰 튜닝하는법 여러번 투고하고 최신형 폰 받고 했던 기억이나요 그때 pc통신시절인지 인터넷시절인지 기억안나는데 그시절엔 잡지보면서 튜닝법 배웠지 않았을까요?
이때 감성은 잊지못하지.. 지금 애들은 튜닝이란거 자체를 모를텐데 ... 지금 다시봐도 저때 감성은 레전드야 ㅋㅋㅋㅋ 맨날 튜닝하고 스티커붙이고 핸폰고리 바꾸고 ㅋㅋㅋㅋ
@user-gg4ft3dc4l
Жыл бұрын
요즘 초등학생인데 튜닝 기타 음정 맞추는 기계 말하는 줄 암 ㅋㅋ 학교에서 기타 배워서
@user-zv5bj8hd2g
Жыл бұрын
요즘 초딩도알던데요?
@red4819
Жыл бұрын
@@user-zv5bj8hd2g 이거 보면 아는게 됨
@sol4793
2 жыл бұрын
튜닝은 안했어도, 벨소리 겹치는거 싫어서 다들 벨소리는 따로따로 많이 바꿨던 것 같은데... 스맛폰 시대 되면서 벨소리 잘 안바꾸는 것 같음 ㅋㅋㅋ 어쩌다 울리는 벨소리 보면 다 기본 벨소리 ㅋㅋㅋㅋㅋ
@SIX_327
2 жыл бұрын
튜닝의 끝은 순정.. 결국 케이스도 빼고 벨소리도 기본인 최초의 상태로 쓰는 사람들이 많은듯
@Syjwidg728dhdsh
2 жыл бұрын
@@SIX_327 그것보단 예전보다 지금은 카톡으로대신하니 전화 문자는 과거보단 덜오가는추세이니 신경안쓰게되죠 ㅋ
@user-mt7zy2qw8c
Жыл бұрын
요즘은 벨소리가 비매너라서 주로 진동이나 무음으로해두죱..
@user-tz2fz4mp5u
Жыл бұрын
저때쯤이 중학생이었는데 일진일수록 화려하게 꾸미는 경향이 있었음 안에 포스트잇이랑 매니큐어 봤음 폴더말년에 고아라폰같이 긴 폴더형이 대세일때는 겉면에 스톤?화려한 스티커들 덕지덕지 붙이기도했고 암것도 안하고 휴대폰 고리만 좀 귀여운걸로 달고다니는 애들도있고 점차 양극화됐었음
@user-ud3yw5pq7d
Жыл бұрын
다들 귀엽다... 뭔가 지금 아줌마 아저씨가 다 됐을 사람들도 저렇게 풋풋하고 젊은 시절이 있었다는것이..ㅠㅠ
@foodscut9398
2 жыл бұрын
옛날 생각나면서 갬성돋네ㅋㅋ 저 작은폰으로 캐논도 연주하고, 붕어빵도 굽고,미니게임도하고,액션퍼즐도 하고, 인터넷버튼잘못누르면 요금많이 나갈까봐 종료버튼 연타로 누르고, 자판안봐도 외우니까,몰래 책상밑에넣고 문자도 보내고 교복마이 주머니에 쏙! 홀맨도 그립고 비기 알도 그립다...ㅋ
@risesun1505
2 жыл бұрын
전화번호 입력될 때 숫자마다 다르게 도레미파솔라시도 나는 거 이용해서 연주하고 그랬었는데ㅋㅋㅋㅋㅋ
@dhb1101
Жыл бұрын
핸드폰으로 동전판치기 도 했었습니다 ㅋㅋ 폭주홀로 랑 김경준 이 최강캐릭 ㅋㅋ
@sny-wy6jj
Жыл бұрын
아 캐논 ...ㅋㅋㅋㅋㅋ 나도 했었지...ㅋㅋㅋㅋ
@user-ek1ks3nv2j
Жыл бұрын
캐논 자판 음표 다외워서 치던 기억 새록새록하네 그립네요 갑자기
@catggovin
2 жыл бұрын
이 인서트 자료를 찾아낸것도 대단하시네요...ㅎㄷㄷ 노력이 보이는 편집이네요!
@iufclyg3864
Жыл бұрын
1:45 와 말보루 이건 미쳤다 ㅋㅋㅋ
@apocalypse6113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사람들은 진짜 독특하고 특이하고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유전자인거같다..
@So_so777
2 жыл бұрын
아이스크림 폴더 폰 ㅋㅋㅋㅋ 앞에 LED 무지개로 바꾸는거 국룰 이였는데 그때 블로그에서 친절하게 바꾸는법 알려주신분 감사해요:)
@Windows_VistaSP2
2 жыл бұрын
아이스크림 폴더 폰이 아니라 아이스크림폰 아닌가요?
@user-ly5lq1lm1j
2 жыл бұрын
아이스크림이 폴더폰이니까 맞지
@hong-eo
2 жыл бұрын
저 아이스크림2 썼었는데... 외부 LED를 무지개로 바꾸는게 뭐예요? 거기 색깔 넣을수가 있었나요?
@user-pz7xj1ln2l
2 жыл бұрын
@@Windows_VistaSP2 둘 다 맞음
@anonymous_0707
2 жыл бұрын
@@hong-eo 아이스크림1에 해당하는 얘기에요ㅋㅋㅋ
@user-uo6ln4en3s
2 жыл бұрын
이때 팬시점 했었어요. 헬로키티, 졸라맨, 엽기토끼, 피카츄, 딸기공주, 고께빵, 잠자는 고양이, 부르부르독, 토토로, 마이멜로디, 베드엑스오, 피터레빗, 텔레토비 그땐 일본 캐릭터가 많았어요. 그때 울 손님들! 모두들 행복하세요๑>ᴗ
@akdongkoala
2 жыл бұрын
개성은 진짜 옛날 피쳐폰 시절이 훨씬 많았던거 같아요. 지금은 휴대폰 모양이 거진 다 획일화가 되버려서 아쉬워요. 피쳐폰들만 봐도 버튼을 누르면 휴대폰 뚜껑(?)이 열리는 매직홀, 휴대폰 화면이 가로로 바뀌는 가로본능 등등 다양한 기능들이 있고 개성이 넘치는게 많았는데 요즘은 죄다 똑같으니..
@user-su6xb4yr6f
2 жыл бұрын
예전 폴더폰 갬성 보면서 온몸에 소름이 쫘아아악 돋았어요😂😂😂 저때 폴더폰은 힘차게, 도도하게, 화날때 기분에 따라 폴더를 접을수있었던 감성. 지금은 따라갈수없는 예전만의 폴더폰 감성을 다시 봐서 기분이가 좋습니다😊😊
@user-ku3hb7xd3k
2 жыл бұрын
핸드폰 개조를 해주는 가게도 있었도 개인으로 돈을 아낄려다가 이짓거리 하다가 새로 산지 하루도 안되어서 폐기하는 사람들도 수두룩했어요!!!!
@accelrator6820
2 жыл бұрын
튜닝 전성기때 대학에 갓 입학해서 갖게 된 LG싸이언 시리즈 중 이름모를 폰에 발광인테나 낀게 전부였고 군 제대 후 권상우폰을 가지고 이리저리 튜닝하려 계획했다가 비용이랑 AS문제로 아쉽게도 도색이나 발광튜닝을 포기하고 악세사리 몇몇개 추가해서 달아주는 정도로 만족했던 기억이 납니다.ㅠㅠ
@BBockBBok
8 ай бұрын
3:08 지금봐도 트렌디하고 예쁘시다….
@ahwastation
Жыл бұрын
이때로 다시 돌아가고싶다… 진짜 요즘 넘모 힘들다 ㅠㅠ
@user-hy2og3wb2j
2 жыл бұрын
진짜 MBTI 유행도 저때 나왔으면 더 저세상 텐션이었을거같다ㅋㅋㅋㅋㅋㅋㅋ
@bibibicc
2 жыл бұрын
진짜 존나 낭만있던 시절이었다ㅠㅠ
@user-is2qp2gn6o
Жыл бұрын
이영상 보면서 계속 추억을 회상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user-mg6ki7ib4t
Жыл бұрын
대박 이때의 분위기가 좋은거 같다.. 그때의 향수가 느껴지는ㅠㅠ
@Ithygukdr
2 жыл бұрын
2:54 겁나 웃었네 ㅆㅋㅋㅋㅋㅋㅋㅋㅋ
@user-cm2rd3li6d
2 жыл бұрын
중학교때 핸드폰 배터리 있던 부분 드라이버로 열어서 송곳으로 구멍 뚫고 불빛 나오게 했었는데ㅋㅋㅋ 진짜 추억이네요
@user-zm8mo9ou6j
2 жыл бұрын
저 때 초딩이라 저런 기술이 있는줄 모르고 아버지 휴대폰 가게에서 액세서리나 받아가서 달아놓기만 했는데... 아이디어 다들 짱이네요
@trust1not
2 жыл бұрын
말 그대로 미니멀에 충실한 휴대폰 시절. 지금은 다시 두께만 얇아진 벽돌의 시대. 나 홀로 그대같은 AI기반의 홀로그램 기술 적용하기 전까지 당분간은 이 벽돌을 내려놓기가 쉽지는 않을 듯.
누가 폰에 꾸밀 생각을 했을까요 그저 사소한 꾸밈에도 기뻤던 분들 대신하여 *소확행* 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kang_min_
2 жыл бұрын
완전추억이내..ㅋㅋㅋ저때로돌아가고싶은ㅜㅜㅜㅜ
@pinkoo5741
2 жыл бұрын
저때는 폰케이스도 많지 않고 케이스가 필요 없어서 꾸미는데 미쳐있었지 ㅋㅋ 나도 메니큐어도 발라보고 스티커도 붙였던 기억이 ㅎㅎ 근데 중학교때 저기 나온것처럼 폰에 구멍뚫고 다양한 색 조명 달고온 친구가 있었는데 자기 친구가 잘하는애 있다고 .. 지금 생각해도 중학생이 저런걸 할 수 있었다는게 신기함ㅎㅎ
@user-ti1fc6yj6k
2 жыл бұрын
추억의 폰이다 ㅋㅋㅋㅋㅋ진짜 저 쪼그만한걸로 폰게임하고 그랫는데 추억돋네 ㅋㅋㅋㅋㅋㅋㅋ
@norugungdi
2 жыл бұрын
추억돋네 고리거는곳은 지금도 좀 있으면 함
@Toyama.kasumi
3 ай бұрын
엑스페리아 프로아이 쓰심 해결되요.고리거는곳이 있어요
@user-bw8ev2bv8j
Жыл бұрын
포스트잇 튜닝은 자동차 계기판에도 유행했었죠~ (십 년 정도가 지나서 쿼티 슬라이드 스마트폰인 블랙베리 프리브도 포스트잇 붙여서 키보드 색을 꾸며본 기억이 있네요.) 1세대, 2세대 양카인 구아방.티뷰론.아반떼XD.투스카니...
@KimHaengbok24
Жыл бұрын
저 때 태어났지만 저 시절 감성이 정말 그립다..
@jiwook2000
2 жыл бұрын
00년생인데 저 초등학교 다닐때도 친구들끼리 폰 기종 같으면 서로 뒷판 뜯어서 바꿔끼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hglove35
2 жыл бұрын
진짜 그때 좋아했던 연예인으로 꾸며었는데 전문적으로 해준분도 있었고ㅎ 튜닝도 열심히 하고ㅎ
@user-hf1gf9zm5w
Жыл бұрын
저땐 꾸미는거에 진심이였던게 외관말고도 다 꾸몄음 알림음도 엄청 다양했음 애기목소리 같은거 ㅋ⫬ㅋ⫬ㅋ 폰배터리 얼마안남으면 밥주데혀~~ 이거 유명했고 심지어 폰 전원 끌때랑 킬때 그리고 전화올때 걸때 자기가 원하는 사진으로 해놓을 수 있었고 그런 사진들도 인터넷에서 검색하면 수만개가 나왔음…
@B_bee1
10 ай бұрын
지금 키링 선물하는게 예전에는 핸드폰 고리 선물하는거였는데ㅠㅠ 가끔 키링 받으면 핸드폰 고리로 걸고 싶은데 못 거는게 아쉽더라고요 생각해보면 폰꾸용 큐빅 스티커나 그런것도 많이 팔았는데 그때만의 감성이 그립기도 하네요 또 그게 폴더랑 슬라이드에 해야 그 감성이 살아나잖아요ㅠ
@user-tr5zl1cf3p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ㄹㅇ 저랬는데 추억이다 ㅠㅠ
@deadillfukkk
2 жыл бұрын
포도밭그사나이 드라마에 윤은혜가 고무신케이스끼운거보고 진짜 귀여워서 따라했었는데ㅠㅜ 추억,,
@namjada
Жыл бұрын
아 저때 그 감성 겁나 폰 꾸미고 다니던 시절이 그립기도 하네요 ㅎㅎ
@deserve444
Жыл бұрын
0:52 사우스파크 뭐임ㅋㅋㅋㅋㅋ
@user-go3fo4uw1n
2 жыл бұрын
2:29 아 목소리랑 생김새가 권혁수랑 비슷해서 순간 권혁수가 패러디한 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_error404
2 жыл бұрын
와...추억돋네ㅋㅋㅋㅋㅋㅋ진짜 튜닝잘해서 애들이 항상 자기꺼도 해달라고 했었는데ㅋㅋㅋ
@happiness4127
Жыл бұрын
저때로 돌아가고 싶다ㅜㅜㅠ 컬러링도 자주 했었는데..
@user-em5ky4kw3n
Жыл бұрын
진짜 추억,,,, 근데 지금도 에어팟케이스에 키링 주렁주렁 달고다니고 그립톡 예쁜거 종류별로 모으는 사람 많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어릴적 버릇 어디 안감
@tanacity9
2 жыл бұрын
지금은 당연한 기능이지만 카메라폰 MP3폰 같은 명칭이 존재하던 시절.. 추억이네요ㅎㅎ 친구들이랑 알도 주고 받고ㅠㅠ
@patekphilippe1987
2 жыл бұрын
1318 bigi 알!
@user-mungs2chu
2 жыл бұрын
거기서 조금 더 지났을때 개혁명 터치폰...
@hyeonwoolee5064
2 жыл бұрын
와 립글로즈 휴대폰 고리랑 미니포토북 고리보고 소름 쫙 돌음 그때 그시절이다 진짜 저 머릿속 쳐박혀있던 내 추억이 떠올랐음
@user-oj9xh9sw7v
Жыл бұрын
저때 유아용 느낌이 아닌 아기자기한 느낌의 디자인은 아직도 아쉬운 잃어버린 시대배경인듯함
@happy__dog15325
Жыл бұрын
포스트잇보단 스티커 붙힌적있음 그 땐 자판을 외워서 안보고 칠수있었기에 스티커 붙혀놔봤음 친구들끼리 고리 맞춰 우정고리로 사용해봤었고 케이스에 메니큐어 발라놔섴ㅋㅋ 배경화면은 모키로 다운받고
@sinsiyun-1
2 жыл бұрын
터치폰, 스마트폰 넘어오면서 폰 내부도 엄청 꾸미기 시작했죠ㅋㅋㅋㅋㅋㅋㅋ
@SH_Ye
2 жыл бұрын
예전엔 중고폰을 되판다는 생각이 드물었지... 케이스 씌우기도 애매했고.
@youngnam944
2 жыл бұрын
케이스 자체가 없었지.않나요?
@SH_Ye
2 жыл бұрын
@@youngnam944 있었습니다...플라스틱 커버 앞뒤로 나뉜거나 약간 쿠션감 있는 재질+비닐로 된 케이스 같은것도 있었고...종류 자체는 제한적이었는데 있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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