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라면 진짜 국어 잘해야 됨.. 그러면 다른 과목도 잘 풀리게 되어 있음. 결국 시험에 있어서 베이스도 국어적 능력이지 전공적 지식 그런 게 아님.
@meru-nn6fn
2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똘레랑스-s9h
2 ай бұрын
손짓만 봐도 섬세함과 까탈스러움이 느껴져요…휘며든다💫 #까탈레나
@정경주-z8l
2 ай бұрын
이번 지방직 sabc만 보고 95점 받았어요. 마지막정리가 하루만에 도저히 안되서 2시간씩 이틀 체크해둔 문제 위주로 겨우 보고갔네요. 휘훈쌤의 뼈와 살이 되는 말씀들 덕분에 좋은 점수 얻을수 있었어요. 정말 고맙습니다^^
@Kiie-ep6df
2 ай бұрын
행정법은 독해를 잘해야된다는 말이 왜캐 공감되는지😅
@user-gm6cg5nl3t
2 ай бұрын
이게 ㄹㅇ..틀린 문제 다시보면 독해를 잘못했던 게 절반이더라구요..
@짱짱맨-t8k
2 ай бұрын
귀여운 유진쌤~~~❤❤
@빈승조
2 ай бұрын
점점 더 잘생겨지시네요
@Y2k3323
2 ай бұрын
저기에 비트만 넣으면 웬만한 래퍼들 다 씹어 먹을 수 있음
@gunsunlee4669
2 ай бұрын
말도 잘하셔..
@희망-t2e
2 ай бұрын
1. 함부로 말하는 사람의 심리: 애는 만만하니깐 함부로 말해도 되겠지. 이 생각을 평소에도 했거나 아니면은 무의식적으로라도 계속함. 다시 말해서 자신을 믿는 마음이 있다. 2. 아픈 기억을 말하는 만큼 아픈 기억을 들어주는 것도 그만큼 힘든 일이다. 3. 신이 없다고 하기에는 세상이 너무 완벽하게 만들어졌기도 하다. 4. 아픈 기억을 이야기하면 안되는 이유 > 약점이 되기 때문임. 그 뿐만 아니라 아픈 기억을 이야기하는 게 자신한테 ㅡ면 엄청 ㅡ에다가 +가 될 일은 아예 없기 때문이다. 5. 인간관계론 상대를 선뜻 네하게를 만들어라.를 쓰고 난 뒤에 상대가 대답을 안할 시 > "내 말에 대답 못하겠지? 내가 말을 잘해서? 나도 잘 알고있어. ^^" (사람 사이에서도 지켜야 할 선이 있다) (친구 사이에서도 지켜야 할 선이있다) (편한 모임에서도 지켜야 할 선이 있다) 위에 3개를 계속 생각하고 떠올려야 쓸 수 있다.ㆍ
진짜 항상 시간이 부족했는데 행정법을 미친듯이 하다보니 진짜 어느과목이든 읽는게 빨라짐......
@paulmacarthur6703
2 ай бұрын
축협에 보여줘야할 좋은 동영상. 축구팬들의 뉘앙스를 파악못하고 독해도 못하고 항상 오답으로 가는 축협. 국어를 못하면 영어는 잘하나?
@김지원-z7s
23 күн бұрын
진짜인 거 같은 게 23년 국가직 시험 때 국어 100점이고 어렵다고 평가했던 행법 95점이었어요 (23년 지방직 땐 국어 95 행법 95 ㅎㅎ) 2관왕 후 올해 1월에 지방직 입직했고요 😊 결국 텍스트를 집중해서 잘 읽어내느냐가 중요한 거 같아요 수험생 분들 파이팅!!
@tbc3623
2 ай бұрын
오~~진짜 완전 꿀팁이네요~~최고입니다~~(아직 안봄)
@Etude-dream
2 ай бұрын
저도 점점 휘며들고 있네요
@dstayuntiltheend3011
2 ай бұрын
이거 유진쌤한테 플러팅하는거냐?
@SS2You
2 ай бұрын
쌤 결혼하셨어요
@모도리-g1f
2 ай бұрын
유진❤휘운 기원 1일차
@ItsmeHi-v7s
2 ай бұрын
ㅠ 휘운쌤 아내분 계심..
@kiwikiwikiwikiwikiwikiwikiwi
2 ай бұрын
어허@@모도리-g1f
@Hyuggieya
2 ай бұрын
@@모도리-g1f 어허
@쿠쿠aa
2 ай бұрын
휘운이형 왜케 잘생겼지..?
@roxinergy
2 ай бұрын
구독자 90,000명 달성 찐으로 축하드립니다!!!
@SS2You
2 ай бұрын
몽니를 내면서 공부하면 됩니다!😊
@kilee658
2 ай бұрын
저도 양수받은 양수한 이거 헷갈렸는데...
@mingyu0207
2 ай бұрын
휘운쌤 s타트 강의 너무 듣기 좋습니다!! 필기법부터 복습법 까지 열심히 할게요~ 건강챙기면서 강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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