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 #치앙마이여행 #태국여행 #여행유튜버 #치앙마이한달살기
아마 15군데보다 더 많이 발품을 팔았을 텐데요
(대책 없어 보일까 봐 숫자 줄이기)
그나저나 한 달씩이나 같은 곳에서 무얼하나요..?
한국에선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집순이면서
여행만 오면 밖순이가 되어버리는 사람입니다만
그러나 박세고 박센 유럽 이집트 콤보 여행 이후
이동 싫어 병이 생겨버린 탓에
한 달 살이를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저에겐 가장 편안한 곳 태국에서 말이죠
그리고 그중에서도
최근 방콕 물가가 많이 올랐다는 비보(?)를 접하게 되어
이곳 치앙마이로 오게 되었습니다.
생애 첫 발품(?)인 만큼 최선을 다해
스스로 만족할 때까지 한 번 팔아보았는데요
과연 이 30대 여성은
이곳 치앙마이에서 한달살이를
무사히 시작할 수 있을지..
그럼 어디 한 번 오늘도
잔며들어보시길
Негізгі бет 🇹🇭 해놓고 15군데 발품파는 불도저의 하루 l 치앙마이 한달살이 숙소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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