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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의 수를 세는 게 업무인 직장이 있다?
남극 포트 록로이에는 우체부들과 연구원들,
그리고 펭귄들이 함께 거주하는 ‘펭귄 우체국’이 있는데요.
이곳의 주 업무는 펭귄의 개체수를 세고,
세계 각지로 발송될 수많은 엽서를 수작업으로 분류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세계 최남단에서 펭귄들과 옹기종기 살아가는 우체국의 일상!
크랩과 함께 감상해 보시죠.
Негізгі бет 해외에서 핫하다는 “극한 직업” 알아봄 (feat.🐧)|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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