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치앙다오 취향 저격이네요. 저 숙소....almost heaven. 정말 멋지고 죽입니다. 특히 비가 오니까 운치가 더 있네요. 꼭 가보고 싶습니다. ^^ 최고 아...그런데 비 그치면 밤에 모기가 장난 아닐듯 한데...ㅋㅋ 그건 어떤지 모르겠어요.
@spidertraveler7834
2 жыл бұрын
Danny Korea님 걱정마세요 세븐일레븐에서 모기퇴치제 사서 가시면 되고 아니면 숙소마다 다 비치되어 있습니다.벌의 도시 치앙다오에서 즐겁고 안전한 여행되시길 바랍니다.댓글 감사합니다.
@kindchang
2 жыл бұрын
@@spidertraveler7834 식탐 많은 거미님. 이렇게나 빠른 답변 감동입니다. 컨텐츠 보면....조만간 떡상할 거 같은데 꼭 그러길 기원합니다^^
@y.j7430
2 жыл бұрын
역시 식탐많은 거미라는 닉네임 너무 잘 어울리네요 침샘을 자극하는 맛있어 보이는 음식을 보니 빨리 저녁식사를 해야겠어요 갑자기 배고파요 ~^^ 포레스트를 좋아하는 치앙마이 약사 브라더 완전 힐링하고 왔겠어요. 계곡 물소리도 좋고 자연 친화적인 룸이 정겹습니다. 좌충우돌 즐거운 두분의 여행 2편도 살짝 기대됩니다 ~ 👍👍
@spidertraveler7834
2 жыл бұрын
Y.J님 안녕하세요.편집 하다보니 작년 태국여행 중 제일 즐겁고 특별했던 여행이 치앙다오 였던거 같습니다.치앙마이 하고는 또 다른 매력이 있었고 생소한 자연이 처음에는 불편하기도 했었는데 지금에 와서는 그립기도 합니다.치앙다오 첫느낌은 신비함이었습니다. 혹시 치앙마이 또 가시면 치앙다오도 꼭 가보시길 바랍니다. 항상 정성스럽게 한자 한자 적어주시는 댓글이 힘이 되며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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