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그의 '페르퀸트 모음곡'과 아침을 여는 '클레식여행'에서는 노르웨이 숲속 산소같은 신선함과 상쾌함이 있어 더욱 좋습니다.
@장미꽃향기
5 жыл бұрын
그리그 내용 잘 들었습니다 올레불이 참 중요한 역활 을 했네요~ 좋은날 되세요^^~
@lim2996
3 жыл бұрын
조은해설 감사드려요^^*
@박마르코-u1c
4 жыл бұрын
올레 블 같은 인생을 살고 싶네요 ~~ 아니, 최소한 남들에게 도움은 못줄망정 피해를 주는 인생은 살지말자는 생각이 듭니다. 확실히 붕박님은 대단하셔요 ~~ 샘 치료기간이 길어지면서 예전 강의 복습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의미있겠다 생각만하고 있었는데, 붕박님은 바로 실행을 하시니 말입니다 ~~ 샘 ~~ 용기 잃지 마시고, 조급해하지 마시고 완쾌되어서 밝은 모습으로 뵙길 앙망하옵니다^^
@조한별-p5c
3 жыл бұрын
페르귄트모음곡 노래들으면 잃어버린너 의 김윤희작가님 생각이 나요. 삼십여년 전에 감명깊게 읽었던 책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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