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교사들은 가장 나쁜 발표를 '거지발'이라고 합니다.
'거지발' 발표에서 '거지발'은 '거수-지명-발표'의 줄임말이죠. 아이들에게 발표를 시키면, 실제로 손을 드는 아이들은 25% 이내입니다. 75%의 아이들은 몰라서, 귀찮아서 손을 들지 않습니다. 손을 드는 아이들하고만 수업을 하지 않고, 모든 아이들과 수업하려면, 학기 초, 무엇보다 몰라도 발표하게 하는 구조 만들기를 훈련할 필요가 있습니다. 몰라도 발표하게 하는 2가지 구조 만들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Негізгі бет [학급경영] 몰라도 발표하게 하는 2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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