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어느 거지 같은 지역을 살았길래 근본이 분식집 콜팝이라는 소리가 나오는건지 원;;...그 당시 돈주고 잘 사먹지도 않음 사발컵 떡볶이에 만두, 피카츄가 주류고 콜팝은 그냥 가끔 먹어서 기억에 남는 정도지 학교 일찍 끝나는 토요일 쯤 반장이나 부반장 어머니 혹은 녹색 어머니회 분들이 사서 박스로 갖다주는 BHC 콜팝이 근본이였음
@user-id8gt3bo7k
5 күн бұрын
@@user-ny6qc1pt7j 사람들 추억도 10이면 9이 BHC임
@user-jj5nu1uq1o
7 күн бұрын
떡꼬치에 아미노쿨 얼린 거 먹던 초딩 때가 그립다😢
@ehdwns9002
2 күн бұрын
보배 반점이 진짜 짱입니다..
@user-xw5pk7mg2c
7 күн бұрын
진짜 초딩때 학교 근처에 프라자 상가라고 있는데 반장 된 애들 다 콜팝돌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억돋넼ㅋㅋㅋㅋㅋ크으으으으으!!!!
@user-gf7nh6el3n
7 күн бұрын
콜팝은 진짜 추억이다 일년에 한번이나 두번먹던 그 부르주아의 상징 ㅋㅋㅋㅋ 피카츄도 좋아했는데 떡꼬치를 많이 먹어서 떡꼬치가 가장 생각남
@hyunj903
7 күн бұрын
어릴 때 부모님이 하시던 가게 옆에 분식집 있어서 맨날 거기서 콜팝이랑 슬러시 같은 것들 사먹었는데, 콜팝에 콜라 대신 슬러시도 넣을 수가 있었는데, 최근에 다시 가니까 분식집이 사라지고 식당이 생겨서 아쉬웠는데, 이렇게라도 다시 보니까 너무 반갑다
@rememberyou3402
7 күн бұрын
이게 90년대생 감성이지 ~~~
@user-rm3dl3bs1o
7 күн бұрын
BHC 콜팝 항상 놀토에 반장 어머님이 사줬던기억이 나네여 ㅜㅜ 그래서 토욜에 학교가고 싶었는데
@yuyh211
7 күн бұрын
나 93인데 ,잠실살았고 초3인가때 콜팝처음먹음 BHC에서 딱 이사이즈맞고 1700원인가했음. 스파게티 콜팝도있고 그땐 bhc에 치킨말고 콜팝류만 팔았던걸로 기억함, 형주말이 맞음
@user-zg3bt8ps4e
7 күн бұрын
나이대가 다르니까 추억이 다르네용 전 선응이가 말했던 작고 얇은 그런 콜팝먹고 자랐어요ㅋㅋ
@user-db6ng7wk3f
7 күн бұрын
95인데 첨 bhc 저콜팝 으로 접한건 맞음 선응이가 말한 그 학교앞 분식집 같은데서 파는법한 그런 콜팝도류도 접하고 둘다 걍 호불호 없이 즐겼었는데 bhc 콜팝이 당시에 진짜 범접 불가였긴함 ㅋㅋ
@axel__pony6136
7 күн бұрын
02인데 초등학교 3학년때 친구들이랑 맨날 bhc 콜팝 2500원에 사먹었는데ㅋㅋㅋㅎ 하 그때는 하나 사서 막 나눠먹고 그랬는디.. 딱 저만한 사이즈였움!
@ApplePay0208
7 күн бұрын
01이고 부산촌놈임 일단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기 전까진 울 동네에서 BHC를 본 적이 없음.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고 BHC를 처음 접한 건 저 콜팝이 맞는데, 한 달에 3천 원 받던 09년 10년 당시 지갑사정으로 사먹기엔 너무 비쌌음 한 번씩 친구 어머니가 반에 돌려주면 그럴 때나 먹는 정도 (당시에 학교 옆 중국집 짜장면도 한 그릇에 2500원이었음)
BHC 콜팝이 근본이지 ㄹㅇ 태권도학원 끝나고 상가 1층에 있는 BHC에서 콜팝 하나 딱 사고 먹으면서 집가는 길이 천국이였다...
@freekim-3-
7 күн бұрын
진짜추억이네😊
@volimandoo
7 күн бұрын
와 피카츄 개땡긴다 진짜 피시방 갈 때마다 이가격에 먹어야하나 고민만 하고 못먹는데 분식집 500원 피카츄 그립다..
@user-dg3rb9go7u
7 күн бұрын
2004년 기준 피카츄 개당 300원이였음 그때 피카츄을 동생들도 나도 엄청 궁금하고 먹고 싶었음. 집에 아무도 없었. 먹고 살기 바빠서인지 밥쪼끔 다쉰 김치 쪼끔 있었음. 그때 피카츄가 돈가스 하위호환이란 친구들 말 듣고 알고 있다가 10원짜리 50원짜리 다 모아서 380원 있었는데 피카츄 하나 살수 있었음. 동생들이랑 밥 김치만 먹는게 너무 지겨웠음. 어린 맘에 포장 종이 포장 봉지 받으면 개이득이라고 생각해서 300원짜리 사면서 포장해달랬음. 케찹 머스타드 범벅에 열기때문에 엄청 눅눅해진 피카츄 하나 가지고 집에가서. 동생들이랑 나눠먹었었는데. 동생들한테 참 미안한 마음 이였던것 같음. 귀때기 두개만 뜯어서 먹고 빡빡이 피카츄다 하면서 동생들 웃기고 달래면서 형이, 오빠가 딱 반반 나눠줄게!! 하고 세상에... 살면서 쌍쌍바를 웬수랑 나눠먹는다고 나눌때보다 집중해서 딱 5:5로 나눠서 동생들 하나씩 줬음 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동생들이 그날따라 지랄 안하고 걍 엄청 맛있게 먹어줬음. 사실 이 동영상을 재생하고 피카츄가 나온 순간 부터 과거에 잠겨 동영상은 하나도 안봤어요. 그냥. 그 피카츄 하나에도 이런 추억인지 아픈 과건지 사실 잘 모르겠는데 그런 기억을 가진 사람이 있다구요. P.S. 가슴 아픈 과거인것 같은데... 가끔 동생들이랑 술마시면서 그때 얘기 할때가 있어요. 다늙어서 30대에 친구들이랑 피시방 가서 2500원이나 하는 피카츄를 내가 주문해서 하나 다 먹었다. 세상에 물가가 이렇게 올랐구나. 라는 얘길 아무렇지 않게 동생들한테 했다가 그때 귀때기 두짝 떼먹고 동생들한테 그거 다 나눠주는 날 기억 하면 철이든 후부터 나한테 참 고마웠고 가슴아프다며 울던 동생들이 안쓰러우면서도 참 고맙고 귀여웠어요. 아무 생각없이 즐겁게 요즘 말로는 책임없는 쾌락? 같은 느낌으로 그저 생각 없이 웃고 즐기고 싶어서 자주 보고 있습니다. 걍 옛 생각이 나서 주절 주절 해봤습니다.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덕분에 웃고 스트레스 풀고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유너니
7 күн бұрын
재밌다 ㅋㅋㅋㅋㅋㅋㅋ
@user-xk8ry7sl8y
7 күн бұрын
기다렸어 애들아 ♡♡♡♡♡ 오늘 너무 덥고 힘들었는데 내 힐링 영상 드디어 올라왔다! ㅠ-ㅠ
@user-lq6ro2je1h
7 күн бұрын
98년생 동네 아파트 시장 열리면 파란 컵의 콜팝.. 아저씨가 콜라 부어주던 추억.. 학교에서 부모님이 콜팝 보내주실땐 BHC .. 다들 잘 지내나 ㅠ
@user-ny8yt7xw8s
6 күн бұрын
오늘 셋다 컨디션 뭐임 ㅋㅋㅋㅋㅋㅋ어이가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inspan_ner
2 күн бұрын
예전에 콜파 500원짜리였나 천원짜리 너무너무 싶었는데.. 지금은 치킨 시켜 먹게되는듯ㅋㅋㅋㅋㅋ
@lilillilllilil
2 күн бұрын
오.. bhc가 근본이었구나 사먹어봐야겟네
@barley_0529
7 күн бұрын
귀하다 귀해
@chanlim9022
7 күн бұрын
❤오늘하루도 웃게해주는 핫소스 없인못살아❤
@user-xk1zl8li4h
6 күн бұрын
한번씩 bhc콜팝 먹으면 개 야무졌는데 ㅋㅋ
@user-fr5yg7cc1m
7 күн бұрын
bhc가 원조 맞지 그시절에 2500인가 햇었는대 나오고 좀이따 학교 문방구에서 팔기시작했었는대 학교문방구껀 팝콘치킨이 완전 말라있었음
@user-kl6mq3zs9n
7 күн бұрын
피카츄돈가스는 저렇게먹으면 생각보다 물리고 맛없음ㅋㅋ 배고플때 하나먹어야 존맛임 ㅋㅋㅋ
@user-ue1kv1fm7z
6 күн бұрын
담엔 직접 만들어주세용!!!!!
@user-ud8hg8cf6y
7 күн бұрын
저희 동네도 bhc에서 콜팝 먼저 팔았는데... ㅋㅋㅋㅋ
@user-qy8ib2cx7i
6 күн бұрын
현종이형 커피사인하다가 넘어진 편 아시는 분..? 갑자기 생각나서 보고 싶은데 도저히 못찾겠어요..
@user-go3tt5up4i
7 күн бұрын
BHC 콜팝이 원조지 역시 형주형 근본이야
@hyeongpark2988
7 күн бұрын
평냉은 한마디 하자면…. 서관면옥, 서령, 봉피양 등 유명한곳 가서 드세요 맛집 찾아가세요 ㅠ 그럼 걸레빤 맛 안나요 ㅋㅋㅋㅋ😂
@user-dh2sn7fm2u
6 күн бұрын
선응이형 대체 어떤 동네에서 사신겁니까...
@blueogange
3 күн бұрын
결혼은 뭔 결혼이야 선응아 형주가 평생 너랑 이러고 같이 살고 싶다고 전부터 신호 주고 있잖아 눈치좀 채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랍스타드립 때문에 웃다 뒤질뻔했네😂
@acacacacacac18
7 күн бұрын
난 피카츄 돈가스 내 돈 으로 사먹는 어른이가 되서 넘 좋음..ㅎ어릴땐 눈치 보여서 돈 없어서 한개 밖에 못 사 먹었는데ㅠㅠ오히려 좋아
@user-ul4db2yx4l
7 күн бұрын
콜팝은 bhc가 원조아니였나용?
@user-vu9cj1fq8e
6 күн бұрын
와.. 나도 초딩 때 반에 BHC콜팝돌리고 했는데 원조는 맞지
@tenaiou
7 күн бұрын
BHC 콜팝은 반장선거할때만 먹을 수 있는거.
@user-sc4tn6wr5t
4 күн бұрын
국민학교때 최고의간식 냉이떡볶이 인데 진짜 가격대도 비싸긴 했는데 완전 신세계였음
@user-it2qed4gr
7 күн бұрын
나도 90년대생 + 대전사람인데 초딩때 반장되고 엄마가 bhc콜팝 돌렸었음 개당 2천원 ㅋㅋ 근데 학교 앞 분식집에서는 영상에 나온 파란컵 콜팝 1천원에 팔았었음..
@pyio969
7 күн бұрын
골스 유니폼 입는거 개호감이다
@user-xc2jk7qd2c
6 күн бұрын
우리는 피카츄랑 발바닥도 있었는데 똑같은데 모양만 다른거 거기에 우리는 양념 안발라먹고 핫도그쳐럼 설탕에 케찹뿌려주심
@zzanna7573
7 күн бұрын
어렸을때 bbq에서 돈까스버거도 팔았는데.. 그당시 1500원이던가?
@___gyeom
6 күн бұрын
bhc 콜팝 처음 동네에 나왔을때 줄서서 먹었는데..
@lege_Orper
6 күн бұрын
Bhc가 진짜 원조라는거 보고 진짜 놀랐다.. 진짜 저렇게 통통한 콜팝이라니...ㅋㅋㅋ
@user-ng6cy6gz6y
6 күн бұрын
추억의맛은 노란색보단 싸구려 주황색 빛깔 튀김이었는데
@bbattaman03
6 күн бұрын
짜장은 확실히 재야의 고수들과 ㅈㄴ 맛없는 집으로 나뉘죠
@skehducls366
7 күн бұрын
3:53 이게 뭔 말임?
@정소희-g4y
7 күн бұрын
이런 말 해도 될까? “꿈도 야무지다”
@KimChoomo3
7 күн бұрын
내가 분명 기억하는데 콜팝이 bhc에서 나오기전에 이미 유행해서 출시됀거로 기억함 분식집이나 문방구에서 시작 됌
동네에 2,500 원에 순살치킨 6덩이에 콜라 주는 콜팝 있었는데 진심 리얼 개맛도리였었음.... 매주 금요일 야자 끝나고 집가면서 한 컵 조지면 극락이었는디...
@fifamobileuser1234
6 күн бұрын
초딩때는 컵떡볶이 500원 피카츄 500원 콜팝 하나에 천원 이렇게 먹으면 3천원 이하로 배부르게 먹었던 기억이 ㅎㅎㅎㅎ
@user-rr2oy8fz3w
6 күн бұрын
피카츄 돈까스 처음 나왔을때 300원이였는데 저는 소스를 떡볶이 양념에 먹었는데
@locebk2611
7 күн бұрын
콜팝은 또래오래 콜팝이 맛있었는데...
@99HanHwang
7 күн бұрын
내 기억상에 문방구 분식점 같은 곳보다 bhc가 먼저였던 거 같긴 한데
@user-fl3mm4zi2x
7 күн бұрын
나 초딩때 콜팝 2천원 이였는데 콜팝먹고 데롱데롱 메론맛 먹었던 기억나네
@jun4182
7 күн бұрын
오늘 핫소스랑 핫식당 둘다 홈런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
@user-io9bu6tk1y
7 күн бұрын
콜팝은 bhc에서 먼저한거맞습니다 동네 식당에서 따라한에요
@user-ysg0211
7 күн бұрын
소나무 200원 피카츄 300원 ... 이게 맞지
@주먹왕랄부
7 күн бұрын
내 기억속 근본 콜팝은 튀김옷 안에 고기고 뭣도아닌 이상한게 들어있던 그 콜팝이 근본이였음 당시 소문에는 무슨 닭고기 찌꺼기 갈아서 만들었다는 소문이 있었던 ㅋㅋ bhc 콜팝 처음 먹었을때는 진짜 충격 그 자체였지 내가먹던 불량식품 콜팝이 제일 맛있다 생각했는데 이게 뭔 탱글탱글하고 맛있는 진짜 닭고기로 만든 콜팝은 신세계였음
@user-qe8bz4uq6m
5 күн бұрын
동내에 bhc는 없었는데 분식집 콜팝은 있었음
@jiho--
7 күн бұрын
93년생입니다 피카쥬 300원이였습니다 얼마안가 500원으로 오른 기억이 있지만😅
@user-lr2jz1xo1p
7 күн бұрын
Bhc콜팝 개맛있었는데 아직도 파네
@Sto_L
6 күн бұрын
BHC가 원조지 초등학교때 학교입구에서 이벤트로 막 나눠주고 그랬는데
@ash_stay
7 күн бұрын
원래 팝콘치킨은 KFC가만들고 콜팝은 BHC가 만들어서 판매했는데 선응이형 말처럼 그냥 동네 분식집에서 따라한거임 ㅋㅋ그러니까 원조는 형주형 말처럼 BHC가맞음 ㅋㅋ 옛날에는 오징어팝콘도 있었는데 추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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