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 파란하늘 파란하늘 꿈이 드리운 푸른 언덕에 아줌마들 여럿이 화투치고 놀아요 해처럼 밝은 얼굴로 10만원이 왔다갔다 100만원이 왔다갔다 1000만원이 왔다갔다 내돈내놔 빨리내놔 내돈내놔 빨리내놔 울상을 짓다가 삐요삐요 경찰차가 오면 화투판 뒤집어지고 아파트로 튀어라 빨리빨리 튀어라 다리가 안보이도록 아기염소 가사
@sexykim1111
4 жыл бұрын
ㅁㅊㅋㅋㅋㅋㅋㅋ
@대한민국-p7k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
@수지-c8t
4 жыл бұрын
왜 가사가 들리는거지....
@chesse_ramyeon
4 жыл бұрын
죤나 추억..
@imenos2972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rnultiples_6
4 жыл бұрын
0:13 상상도 못하고 있다가 존나 낄낄대는 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래서 염소가 악마의 상징이구나했다 아기 염소니까 뭐 악의 씨앗 정도 되는건가
@얜능
4 жыл бұрын
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
@한승희-u9s
4 жыл бұрын
삼도수군통제사
@fatniga
4 жыл бұрын
@@한승희-u9s 여가부 장관
@2564h
4 жыл бұрын
@@한승희-u9s 뭐야 자기소개하는거야?
@사람-d3t
4 жыл бұрын
@@한승희-u9s 콩고 국방부장관 비서실장의 친척이 운영하는 분식집에서 매일 오뎅하나씩 구걸해서 먹는 아버지의 불륜녀의 친구와싸운 남자친구의 사촌동생의 일기책에 써있는 일기중에 6번째 일기에써있는 장애인의 형의 펜 뚜껑
@고양이-f9x
4 жыл бұрын
옛날에 애기때 유치원에서 학부모 참관수업있었는데 그때 아기염소를 다같이불렀음 근데 그 전에 누나랑 쎄쎄쎄하고 놀때 누나가 항상 아기염소를 동심파괴버전으로 불러서 나는 그게 원본인줄알았음 그래서 다같이 아기염소 정상적인 버전 부를때 나혼자 ㅈㄴ크게 동심파괴버전으로 부름.....그냥 작게 부르는거면 모를까 ㅈㄴ 내가 제일크게 불렀음 심지어 다른 학부모들 빵터질때 나는 왜 웃는지도 모르고 열심히불렀음.....그걸 좀 크고나서 알았을때 현타란....
@야스-w6b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가사가 뭐였는데요?
@oddjoooo
4 жыл бұрын
아기염소 동심파괴면 그 어릴때 그 노래.. 분명 시작이 파란하늘 파란하늘 꿈이 드리운 푸른언덕에 아줌마들여럿이 화투치고 놀아요 였던걸로... 맞나? 그래서 결말이 삐뽀삐뽀 경찰차가오면... 이었던것도 기억남 ㅎㅎ
이거 술 버전도 있는데ㅋㅋㅋㅋㅋ 파란 하늘 파란 하늘 꿈이 드리운 푸른 언덕에 아기 염소 여럿이 술 처먹고 놀아요 해처럼 밝은 얼굴로 소주병이 왔다갔다 맥주병이 왔다갔다 막걸리가 왔다갔다 내 잔 찾아 음메 내 병 찾아 음메 울상을 짓다가 해가 반짝 꽃이 피어나면 숙취에 쩔어있어요 아기염소 여럿이 해장하며 놀아요 해처럼 밝은 얼굴로 이렇게 불렀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글-i2k
3 жыл бұрын
@@헨젤과왜그랬대궁금해 이게 제일 병맛이네ㅋㅋㅋ
@JH-rf9cl
5 жыл бұрын
와....진짜 피아노 잘치는 사람들 신기해...정확하게 망설임없이 건반치는거부터...
@jasonpark5247
5 жыл бұрын
항상 제대로 치는건 아닙니다. 진격의 거인 파트에서도 약간 틀렸고. 그렇지만 피아노를 잘 치시고 자신감이 있기에 약간 틀리더라도 다시 리커버 하시는거죠.
@나른-h5r
5 жыл бұрын
그만큼 연습을 했다는거죠 한번에 악보보고 바로 완성되는게 아니에요 틀리고를 반복하면서 곡을 완성하는거죠ㅎㅎ
@user-uk4ou9uv3m
5 жыл бұрын
피아노 친 사람인데 걍 쳐요
@JH-rf9cl
5 жыл бұрын
-피아노맨 멋져요...직감연주...😭
@삐져나온실밥
5 жыл бұрын
저는 도를 하나하나 찾아야해요..
@아잉-x1v
5 жыл бұрын
이건 그냥 노래도 노래지만 자막이 더 동심파괴임 ㅋㅋㅋㅋ +아니 좋아요가 ㅎㄷ 감사합니당
@user-qh8wv5li2u
5 жыл бұрын
이 좋은글에 답글이없네 ㅋㅋㅋ
@도조-q4e
5 жыл бұрын
엌ㅋㅋㅋㅋㅋㅋ ㅆㅇㅈ
@evgenia002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ㅇㅈ
@buddababy
5 жыл бұрын
맞춤법파괴
@Lo_Clas
4 жыл бұрын
좋아요888이라서 누를수가 없네 ㅋㅋㅋ
@asdf_2357
5 жыл бұрын
2:08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입니다. 초6이 리코더로 부는 그 곡이요.
@sjma_adofai_editting_youtuber
5 жыл бұрын
어나 초5인데 2학기 진도에 있든데요
@jeongc001
5 жыл бұрын
6학년때 합창
@imjua6054
5 жыл бұрын
초5도 붑니다. 1학기에요. 어떻게 아냐고요??? 내가 초5 니까
@eunmin528
5 жыл бұрын
나도 5학년 되볼래요!!!
@user-lv2du2sx5b
5 жыл бұрын
@@imjua6054 나!! 나 5학년 할래!!! (6학년의 슬픔)
@엄준식-d1b6i
3 жыл бұрын
사람들은 보통 마취하면 헛소리하잖아 나 맹장수술하고 '사랑과 혼돈의 노예' 노래부름ㅠㅠ 심지어 크게ㅠㅠ 이거만들으면 현타오는데 계속듣게됨ㅠㅠ 좋아요260개 ㄳㄳ (내 흑역사 인기 ㅈㄴ많네ㅋㅋㅋ)
Пікірлер: 6 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