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아니.. 내가 정보석의 프랑스여자 편을 놓치다니..ㅠㅠ 당장 찾아봐야겠어요!!!!ㅠㅠㅋㅋㅋㅋㅋㅋ
@bebiy
Жыл бұрын
홍석천이 아니었구나
@AQUARIUS_Amethyst
Жыл бұрын
치킨집 배달원 입니당
@user-tr6cz9vy6g
Жыл бұрын
@@s-yoon 프랑스 여자:입냄새나 마늘냄새~ 정보석:마늘냄새~
@무망-r1x
Жыл бұрын
가을 분위기는 정말 잘살렸어ㅋ
@littlejadeshine
Жыл бұрын
4:34 에 나오는 bgm은 바람에 이는 나뭇가지 라는 곡인데, 정재형님께서 작곡하셨어요! 그 장면에서 유선님이 느끼는 감정과 가을배경이 노래랑 딱 맞아떨어져서 너무 좋았어요.. 8:41 에 나오는 곡도 같은 le petit piano 앨범 수록곡인데, 사랑하는이들에게....넘 유명하죠....ㅎㅎㅎ 무도 서해안고속도로 가요제편에서 유행한 재형님 '오홍홍' 웃음소리도 넘 웃기고ㅋㅋㅋ 저때가 딱 2010년대 초반 이라서 어렸을때 생각도 새록새록나고... 되게 돌아가고싶은 마음도 드네요!
@전솔이-u1z
Жыл бұрын
이편도겁나웃긴뎈ㅋㅋㅋ오홍홍홍하고 웃는거ㅋㅋㅋ알고보니 사채업자
@삼성-w2n
Жыл бұрын
윤유선도 내로남불인게 비록 드라마상 캐릭터지만 안내상이 임간호사만나면 파로 때리고 땅굴로 보내면서 본인은 다른남자만나고 줄리엔샤워하는거 봄
@legend52TK
Жыл бұрын
@@삼성-w2n 근데 실제로 여자들이 그럼 ㅋㅋㅋ 여돌이나 레이싱걸 보고 와 대박 이러면 성희롱이니뭐니개소리하고 지들은 재범오빠찌찌파티함 ㅋ
@heong8123
Жыл бұрын
@@삼성-w2n 다 폐경때문이긔
@능금이의.저주
5 ай бұрын
@@삼성-w2n윤유선은 폐경탓에 그럼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
@Minerva908
Жыл бұрын
노래와 바람, 그리고 스치는 가을 오후의 인연. 카메라 필름 색채까지 정말 분위기 잘 살렸다. 그냥 한번쯤 상상해보게되는 오후 낮의 일탈, 그리고 스스로 깨닫고 끊어내는 제정신에 약간의 미련까지, 그리고 칼날같은 끊어짐.
@퇴끼-j3n
Жыл бұрын
아 그래도 진희가 사람 하나 살렸네ㅋㅋㅋㅋㅋㅋㅋ
@eijoopark3524
Жыл бұрын
윤계상 표정 골때리네 진짜ㅜㅠㅠ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치겠다
@누누-q5v
Жыл бұрын
바람이 어떠한 상황에서도 정당화 되는건 아니지만 뭔가 이해가 된다..
@LIFE-zk1mi
Жыл бұрын
거침없이하이킥,지붕뚫고하이킥 전부 이런 바람에 관한 에피가 있었던거 같은데....전작들 에피는 웃겼다면... 이 에피는 좀 슬펐다...ㅜㅜㅜ 어떤 경우에도 바람은 이해하면 안되는거지만 이편은 이해가됌...ㅜㅜ 조기폐경 에피 다음으로 슬픈 회차ㅜㅜㅜ
@user-xijinpingping
Жыл бұрын
4:45 이거 번호 모자이크 안해서 해당번호 당사자가 엄청 시달려서 기사까지 났었는데 또 모자이크 안하네ㅋ
Пікірлер: 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