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강승윤이 백진희랑 박하선이 자매인 걸로 알고 있어서 '박'진희로 돼있는 디테일 4:29
@INIUIN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s_stupid_d
Жыл бұрын
헐ㅎㅎ 윤계상은 제대로 되어있네요 윤괴상으로 알고있는데!
@무망-r1x
Жыл бұрын
지구는 네모이고 종석이네는 긴첩이라고 오랫동안 믿는 승윤이인데 진희가 하선의 동생이 아니고 백진희라고 받아들이는데도 시간이 꽤 걸리는건 당연하지요ㅋㅋㅋ
@무망-r1x
Жыл бұрын
8:20 8:41 9:07 스쿠터 문제로 토라져있어서 틱틱대면서도 계상이 하자는대로 결국 전부 하는 지원이 너무 귀엽다ㅋㅋㅋ
@무망-r1x
Жыл бұрын
다른사람 대다수는 안좋아하는데도 지원이와 계상이는 푹 빠져있네ㅋㅋㅋ 아주 특이한 취향을 둘만이 우연하게 공유하고 있었을정도로 두사람의 인연은 아주 끈끈하고 운명적이구나
@Euntyo
Жыл бұрын
4:31 와중에 진희 박진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백진희 아니냐구 승윤아 아니 감독님ㅋㅋㅋㅋㅋ
@파다
Жыл бұрын
노량진의 중심에서 길을 묻다 풀버전 올려주세요
@user-me4km7nf4v
Жыл бұрын
땅굴 시어터 좋은뎅? 엉뚱한 일에 진심을 다하는 승윤이 감성 뭔가 좋다 ㅜㅜㅋㅋㅋㅋ
@anja1928
Жыл бұрын
10: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윤계상 표정이 ..웃는게 웃는게 아닌데ㅋㅋㅋ 거의 우는 듯 한 표정..ㅋㅋ
@jjwoo317
Жыл бұрын
왜 두 개 에피소드를 다 보여주냐 했더니 마지막에 연결되는구나 ㅋㅋㅋㅋㅋ
@무망-r1x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두 에피소드가 하나로 이어지는 케이스들이 짧킥에서 유난히 비중이 높죠ㅋ
@user-uw4gn7nc3m
Жыл бұрын
계상이삼촌 웃는거 열라 웃기네 ㅋㅋ
@user-uy4vi8zl4m
Жыл бұрын
장첸될듯
@user-ce4nb5zj1n
Жыл бұрын
광주동명교회 사랑부 입니다
@뇽-s4c
Жыл бұрын
뭔가 이런 하이킥 감성 그립다앙.. 편하게 마음놓고 볼수있고..따듯한 그런..
@user-eg4qq7vu6q
Жыл бұрын
o888
@bunnies0115
11 ай бұрын
ㅇㅈ.. 보고있으면 마음이 편해짐
@shl5463
Жыл бұрын
혼자 밥먹거나 설거지할때처럼 인생이 지루하고 재미없게 느껴질 때가 많지만 불쑥불쑥 시도때도 없이 찾아오는 방구처럼 인생에 어떤 재미있는 일들이 벌어질지 모른다. 그런 일들이 당황스럽겠지만 우리 삶의 웃음이 되기도, 금갔던 관계의 회복을 돕기도 한다. 예측할 수 없지만 그러기에 더 재미있고, 더 기대되는 묘미다. 시트콤도 방구와 같은 역할을 하지 않을까.각박한 세상 속에서 때로는 어이없는 피식함을, 때로는 배꼽빠지는 웃음을, 때로는 눈물을...
@김정우-s9x
2 күн бұрын
2:30 김지원 웃는거 강아지같아 귀여워ㅠㅠ
@user-bj1lq1ng5r
Жыл бұрын
자막이잇으니깐 확실히 더재밋어요
@kim10813
Жыл бұрын
노량진의 중심에서 길을 묻다 : 윤계상하고 김지원 없었으면 바로 문 닫고 망했을 영화 ㅋㅋ
@wldbs8420
Жыл бұрын
다음편 태민ㅋㅋㅋ
@고연이의일상집
Жыл бұрын
3:36 일그러진 훈육ㅋㅋㅋㅋㅋㅋㅋㅋㅋ
@Sam_Sung_Car
Жыл бұрын
물총을 들고 집안을 돌아다니는 정수정의 모습에서 티미의 못말리는 수호천사 등장인물 비키를 보았다.
@user-zg7ht3vt9u
Жыл бұрын
시트콤좀 다시하자ㅜㅜ
@user-gb4io6xx1n
Жыл бұрын
3:27 방구
@marggreg2020
Жыл бұрын
Seungyoon cutie
@user-hy2ig4yj5i
Жыл бұрын
양병간 감독의 영화 무서운 집의 원조가 강승윤이였군요ㅋㅋㅋ
@Duriduri-sazabi
Жыл бұрын
그래요??ㅋ
@user-hy2ig4yj5i
Жыл бұрын
@@Duriduri-sazabi 네~ㅋㅋㅋ
@user-pg8xq8bp7l
Жыл бұрын
라켓 소년단에서는 강태선 역을 맡았죠
@user-rd5wv4vl2q
9 ай бұрын
경찰신고해 🚔 🚔 🚔 🚔
@user-jx3yq2se5e
Жыл бұрын
담주 흔치않은 크리스탈 에피네 ㅋㅋ
@냥아-j7c
Жыл бұрын
지원이 너무 귀여워😊❤
@user-ww5zy3tr1n
Жыл бұрын
시트콤이긴 한데, 이 장면이 계상이 지원 기분 풀어주려고 한 번 보자고 한 건데, 이걸 반복해서 보는 의도를 잘 모르겠다.
@무망-r1x
Жыл бұрын
다른사람들은 대다수가 안좋아하는것을 두사람은 좋아한다는겁니다 즉 독특한 취향을 우연히 공유하고 있었을 정도로 둘이 끈끈한 인연이라는 의미입니다
Пікірлер: 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