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담으로 아츠무 성우이신 미야노 마모루 성우님은 이 역할 오디션을 안 보셨다고 합니다. 감독님이 원픽하셔서 그냥 오디션은 스루하고 수락만 기다렸다고. 그 후로 미야노 마모루 성우님과 감독님이 저 사투리를 최대한 자연스럽게 잘 살리기 위해 많은 연구와 분석을 하셨고. 성우계의 핵인싸 하이 텐션 코미디언으로 유명하신 성우님이 녹화 중 이어폰 꽂고 사투리를 들으시며 몰입하시는걸 다른 성우 분들이 많이 목격하셨다고 했어요. 본인 피셜 현장에선 진중한 분위기를 유지했다고 (반박의 목소리들 많았던걸 봐서 아마 다른 현장에 비해 그리 텐션이 높지 않았다는 뜻 일 듯 원래 워낙 높아서 거기서 줄여도 조용조용한 하이큐 현장에선 아주 높은 편일 듯)
@o_o1445
4 жыл бұрын
일본어 사투리 개좋음 뭔가 어감이 귀여워,,,,
@user-sw2sh6oj7n
4 жыл бұрын
행복해서 죽을 것 같아요.. 사랑합니다 모두 아츠무하세요 아니 미야형제 하세요.. 중간에 나온 사쿠사도 잘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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