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소진영씨가 선창하거나 화음넣을때 속이 다 시원해요! 그리고 소진영씨의 키가 참 좋아요. 높은키의 여자목소리는 계속 들으면 머리가 아파 힘들어요.
@user-ii6eo9rn5b
3 жыл бұрын
저도 소진영간사님 찬양 참 좋아합니다 물론 취향차이일수도 있지만 높은 키의 여자목소리도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아름다운 찬양의 소리라고 생각합니다 들으시면서 머리도 아프시겠지만 싫어하지 말아주시고 또 멜로디와 음계보다 가사를 우선으로 생각해주시고 그 안에 담긴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해보시면 그렇게 거슬리지 않으실겁니다 ㅎㅎ
@-emotionalletter-
3 жыл бұрын
입을 벌려 찬양하다보면 가슴에 안기는 사랑. 그래서 함께 찬양하지요. 눈을 감으면 주님과 나와 온전히 만나니요.
@sangheeim1038
3 жыл бұрын
🎶호산나 다윗의 자손께~ 호산나 불러 왕 중의 왕~~🎶 제가 좋아하는 찬양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zz5nv7du2j
3 жыл бұрын
아멘🙏이 땅위에 오신 하나님의 본체 십자가에 달리사 우리 죄사하셨네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우리 예수 이름 앞에 절하보 모든 입이 주를 시인해 영광중에 오실 주를 보리라 선포해 왕께 만세 존귀와 위엄을 찬양해 왕의 왕께 만세 주 예수 하나님🙏이땅위에 오신,당신은 영광의 왕 두곡의 은헤로운 좋은 찬양 들으며 감사히 묵상합니다!역쉬 마커스버전 항상 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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